static web edition
co/co-04-character/co-04-08-samples/co-04-08-01-samurai-samples.md

#사무라이 샘플: 카구라 마사무네 (神樂正宗)

"이 전열은 내가 지킨다."


#1단 — 젊은 무장

#

카구라번의 말단 무장. 아버지의 우치가타나를 물려받아 전장에 처음 선다. 진지하고 과묵하지만, 부하를 아끼는 마음은 누구보다 깊다. 아직 전쟁의 참혹함을 모른다.

#배경 — 어떻게 모험을 시작했는가

카구라 가문은 한때 삼 대에 걸쳐 영주의 선봉을 맡은 가격(家格) 있는 무가였다. 선대 카구라 마사츠구가 십 년 전 요마 토벌 중 전사하고, 영지 일부가 인접 호족에게 흡수된 뒤 가문은 '몰락귀족'의 처지로 떨어졌다. 남은 것은 낡은 저택 한 채, 가신 두 명, 그리고 아버지가 쓰던 우치가타나 한 자루.

마사무네가 열여섯이 되던 해 봄, 카구라번의 군사 코이즈미가 직접 찾아왔다. "자네 아버지의 그림자가 아직 전장에 남아 있다. 그 검을 다시 세울 생각이 있는가." 명예 회복의 유일한 길이었다. 마사무네는 거절할 수 없었고, 거절할 이유도 없었다.

첫 출전은 국경 산도(山道)의 코오니 토벌. 아시가루 창병 다섯과 함께 좁은 다리 위에서 부동의 자세를 잡았을 때, 마사무네는 아버지가 왜 한 발도 물러서지 않았는지를 비로소 몸으로 이해했다. 전투가 끝나고 살아남은 창병들의 눈빛이 달라진 그 순간 — 그가 무엇을 하기로 선택했는지가 결정되었다.

#

카구라 마사무네 — 사무라이 1단
전력 4, 방비 14(중갑), 활력 11
용+2, 기+1, 체+1, 지+0, 미+0, 운-1
배경: 몰락귀족 (루트 미선택) | 심: 忠 (예도)

무기: 우치가타나 (보급품)

  • 횡베기(용, 2활력) / 찌르기(기, 2활력, [관통 2]) / 받아치기(예약1/즉흥2)

메뉴버 목록:

원천메뉴버유형활력한계
우치가타나횡베기기법2
우치가타나찌르기기법2
우치가타나받아치기기법예1/즉2
특기부동의 진자세2유지
배경가문의 이름소양
일반강인소양
공통보행2
공통분대 명령2

분대: 아시가루 창병대 (졸 5명, 스야리, 방비 12, 결속 3+1(가문의 이름)=4)

전형적 호흡: 횡베기(2) + 횡베기(2) + 받아치기 예약(1) = 5.


#5단 — 역전의 장수

#

여러 전투를 거쳐 이름이 알려졌다. 카구라번의 전열 사령관으로 승진. 부하들에게 "철벽"이라 불린다. 배경 루트로 재건의 길(A)을 선택 — 가문의 옛 가신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유파: 가토리 신토류 (유명 문파). 선공을 잡는 검의 도.

#배경 —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1단 이후 4년간, 마사무네는 카구라번의 국경 수비에 파견되어 세 번의 큰 접전을 치렀다. 두 번째 접전에서 아시가루 분대가 궤멸되는 것을 막지 못했고, 그 밤 막사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다음 날 아침 그는 스스로 고가 장인의 공방으로 가 아버지의 검을 다시 연마했다. "이 검은 이제 나의 것이다. 하지만 이 검에 묻는 피는 내가 책임진다."

세 번째 접전 — 에이조 성 공성전에서 우군 전열이 돌파당하는 순간, 마사무네는 부동의 진으로 무너지는 전선을 가로막았다. 코오니와 아시가루가 뒤섞인 난전에서 한 시간을 버텼고, 그 사이 후열이 재편성에 성공했다. 전투 후 카구라번주가 그를 불렀다. "자네의 전선은 무너지지 않았네." — 그 말 한 마디로 카구라 가문의 봉지가 회복되었다.

가문이 재건되자 마사무네는 재건의 길(A)을 선택했다. 옛 아버지의 가신들, 가문이 무너질 때 떠났던 자들이 하나둘 돌아왔다. 그들은 이제 나이를 먹고, 칼을 쥐는 손도 예전 같지 않지만 — 그 눈빛은 여전히 무가의 것이었다. 마사무네는 그들을 련 분대로 조직했다. 이름을 되찾은 자들의 분대였다.

가토리 신토류에 입문한 것은 그 무렵이다. 노(老) 사범은 그에게 말했다. "자네는 이미 전장에서 가토리의 반을 알고 있네. 남은 반은 — 선(先)을 읽는 법이야." 면허를 받기까지 2년이 더 걸렸다.

#

카구라 마사무네 — 사무라이 5단
전력 5(3+체1+강인1), 방비 14, 활력 12(10+기2)
용+3, 기+2, 체+1, 지+0, 미+0, 운-1
배경: 몰락귀족 루트A (재건) | 심: 忠 (예도)
유파: 가토리 신토류 (검술)

무기: 우치가타나 (업물 — 아버지의 유품을 장인이 연마)

  • 횡베기(용) / 찌르기(기) / 받아치기 / [면허] 일섬 / [유파 면허] 선의 태도(자세)

추가 메뉴버:

원천메뉴버유형활력한계
우치가타나 면허일섬기법3간합 1회
유파선의 태도자세2유지 (부동의 진 교체)
3단일기토 선언2간합 1회
5단철벽 수비소양
배경5단가신 소환소양전투당 (련 분대 1개)

분대: 카구라 정예 창병대(졸 5, 방비 13) + 가신 분대(련 3, 방비 13)


#10단(달인) — "철벽의 마사무네"

#

전국에 이름이 울려 퍼진 전설의 장수. 카구라번의 실질적 군사령관. "마사무네가 서 있는 전열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이 전국을 돈다. 위명으로 클래스 캡스톤: 무쌍 전신(武雙全身)을 선택.

#배경 — 어떻게 위명을 얻었는가

"철벽"이라는 별명이 군내를 넘어 이웃 번까지 퍼진 것은 시코쿠 반란 때였다. 반란 세력의 주술사 집단이 대요마를 부려 카구라번의 동맹군 전열을 단숨에 찢어놓았을 때, 마사무네는 후퇴하는 다섯 분대의 뒷자리에 홀로 남아 세 시간 동안 구역을 장악했다. 그 구역에 들어온 것은 모두 쓰러졌다. 퇴로가 확보된 순간 마사무네도 무릎을 꿇었으나, 방비는 단 한 번도 뚫리지 않았다. 동맹군 주장이 말했다 — "저 사람이 있는 한 카구라번의 전열은 무너지지 않는다."

전설이 된 결정적 사건은 에도쿠 대란. 한냐회의 타타리가미가 카구라번의 본진을 직접 노렸을 때, 마사무네는 다이묘의 목을 지키며 일곱 간합을 버텼다. 그 사이 영지의 밀교승 엔쿠가 대봉인을 준비할 시간을 확보했고, 타타리가미는 봉인되었다. 그러나 대가로 마사무네의 가토리 사범이 전사했다. 사범은 죽기 전에 미카즈키 무네치카 — 가문에 전해진 퇴마의 명검 — 를 마사무네에게 넘겼다. "선을 읽는 자는 이제 자네뿐이야."

대란 후 카구라번주는 마사무네에게 가문의 옛 영지 전부와 인접 두 향리를 덧붙여 다이묘급 지위를 부여했다. 10단 승단과 함께 위명을 선택할 때, 마사무네는 클래스 캡스톤 무쌍 전신을 택했다. 그는 이제 전열에 서기보다 전열을 만드는 자가 되었지만 — 위명의 이름처럼, 적이 다가오면 그의 몸 전체가 견제 태세가 된다. 무너지지 않는 벽이 된다.

사람들은 그를 "철벽의 마사무네"라 부른다. 그러나 그 자신은 여전히 아버지의 검을 쥘 때 이렇게 중얼거린다 — "이 전열은 내가 지킨다."

#

카구라 마사무네 — 사무라이 달인
전력 7(3+체2+강인2), 방비 16(중장갑, 체로 페널티 상쇄), 활력 13(10+기3)
용+3, 기+3, 체+2, 지+1, 미+1, 운-1
배경: 몰락귀족 루트A (달인 캡스톤: 다이묘) | 심: 忠 (예도)
유파: 가토리 신토류 (비기)
위명: 무쌍 전신 (견제 중 적 전원 자동 반격 + 지배력 +5)

무기: 미카즈키 무네치카 (명품 — 퇴마의 검)

  • 기마 난도 / 돌입 베기 / 칼등 막기 / 회전 낙도 / [명품] 파마일섬 (요마 3전력)
  • [유파 비기] 천지인 (3연격, 3타 명중 시 추가 2전력)

추가 메뉴버:

원천메뉴버유형한계
명품파마일섬기법전투 1회
유파 비기천지인간합 1회
7단대장기자세유지
9단전장의 귀신소양
위명무쌍 전신자세자세 슬롯 점유. 견제 태세 자동 + 0활력 자동 반격 + 지배력 +5
배경 달인다이묘정비 + 소양정비: 정규군 분대 2개 무료 / 소양: 영지 수입

분대: 정규군 분대 x4 + 가신 련 분대 x2. 군단 규모.

"이 전열은 —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