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요 샘플: 시온 (紫苑)
"나는 무엇인가."
#1단 — 경계의 젊은이
#향
인간 아버지와 요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젊은이. 겉으로는 인간이지만, 달이 차면 눈동자가 보라색으로 변한다. 자신이 무엇인지 모른다.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배경 — 어떻게 모험을 시작했는가
시온의 어머니는 일명 "긴 머리 여자"로 불리는 산의 요호였다. 인간 마을의 약사와 정을 통해 시온을 낳았다. 시온이 두 살 때 어머니는 요마의 본성으로 돌아갔고 — 산속으로 사라졌다. 아버지는 혼자 시온을 길렀다. 마을 사람들은 시온이 보통 아이와 다른 것을 눈치챘지만, 아버지가 유능한 약사라서 내쫓지는 않았다.
열여섯이 되던 해, 마을의 늙은 여자가 시온을 보고 "저 아이는 인간이 아니다"라며 돌을 던졌다. 그 밤 시온의 아버지가 원인 불명의 병으로 쓰러졌다. 다음 날 아침 시온은 아버지의 코다치 한 자루와 약재 주머니 하나를 들고 마을을 떠났다. 마을을 원망하지는 않았다. 다만 자기가 무엇인지 알아야 했다.
떠돌며 만난 한 늙은 수험자가 시온에게 말했다 — "너의 반은 산에 있고, 반은 마을에 있다. 어느 쪽을 택하든 네 것이 된다." 시온은 대답하지 못했다. 그날 이후 그는 양쪽을 다 경험해 보기로 했다 — 요마를 퇴치하는 의뢰를 받으며, 동시에 요마의 말을 알아들으려 애쓰며.
#법
시온 — 반요 1단
전력 3, 방비 12(가벼운 갑옷), 활력 11
용+1, 기+1, 체+0, 지+0, 미+0, 운+2
배경: 반요 혈통 | 심: 갈등 (眞↔魔)
무기: 코다치(아버지의 유품)
메뉴버 목록:
| 원천 | 메뉴버 | 유형 | 활력 | 한계 |
|---|---|---|---|---|
| 코다치 | 연속 베기 | 기법 | 1 | — |
| 코다치 | 방어 찌르기 | 기법 | 2 | — |
| 특기 | 요마의 피 | 소양 | — | 재생 (소강 시 전력 1 회복) + 요마 감지 |
| 특기 | 반요의 직감 | 소양 | — | 회피 +1 |
| 일반 | 행운아 | 소양 | — | — |
전형적 호흡: 심부 자유 진입 → 연속 베기(1) × 4 + 방어 예약(1) = 5. 요마 감지로 적 위치 파악.
#5단 — 반쯤 드러난 본성
#향
몇 년의 경험 끝에 반변신을 터득했다. 손톱이 길어지고, 눈이 보라색으로 변하며, 근력이 올라간다. 그러나 완전히 요마가 되지는 않는다. 그 선을 넘으면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그는 본능으로 안다.
#배경 —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1단 이후 시온은 사 년간 떠돌며 요마 퇴치와 요마 교섭을 번갈아 수행했다. 세 번째 해, 그는 한 어린 요호를 만났다. 요호는 어미를 잃고 혼자 떨어져 있었다. 시온은 그 요호를 죽이지 않기로 선택했다. 카구라번 음양사에게 맡겨 봉인 대신 보호하게 했다. 그 선택이 그의 심(心)에 작은 균열을 만들었다 — 완전한 眞이 아니라, 魔를 향한 문이 열리기 시작한 것.
네 번째 해, 시온은 반변신을 처음 발동했다. 타타리가미의 권속과 싸우던 중, 죽음의 순간에 그의 몸이 자동으로 요마화를 시작했다. 정신이 돌아왔을 때 권속은 죽어 있었고, 시온은 피투성이였다. 요마의 본성이 순간적으로 몸을 장악한 것이었다. 그 순간의 힘은 압도적이었지만, 그 뒤 사흘간 시온은 거울 앞에 서지 못했다.
시노비 카게가 시온을 방문한 것은 그 무렵이다. 카게는 시온의 눈을 오래 본 뒤 말했다 — "네 안에 두 사람이 있다. 그게 나쁜 건 아니다." 시온은 처음으로 — 자기 본성을 부정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법
시온 — 반요 5단
전력 4(3+강인1, 재생 효과), 방비 13(가벼운 갑옷), 활력 13(10+기2+운 효율)
용+2, 기+2, 체+0, 지+0, 미+0, 운+3
배경: 반요 혈통 루트B (요마의 각성) | 심: 魔 방향 기울어짐
유파: 없음 (반요 독자 무예)
무기: 코다치(업물 승격)
추가 메뉴버:
| 원천 | 메뉴버 | 유형 | 활력 | 한계 |
|---|---|---|---|---|
| 3단 | 심부 자유 진입 | 소양 | 2 | 심부 진입 결속력 페널티 없음 |
| 5단 | 반변신 | 형 | 3 | 1간합 공격 +2 방비 +2 |
| 5단 | 요마어 | 소양 | — | 요마와 교섭 +3 |
전형적 호흡: 심부 → 반변신(3) + 연속 베기(1) + 연속 베기(1) = 5. 한 간합 파괴력 집중.
#10단(달인) — "대요마 시온"
#향
요마의 본성을 완전히 통제하는 데 성공한 반요. 인간 사회와 요마 사회 양쪽에서 이름이 알려졌다. 공격적이지 않지만 — 건드리면 자신조차 통제할 수 없는 것이 터져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안다.
위명: 클래스 캡스톤 — 대요마.
#배경 — 어떻게 위명을 얻었는가
시온의 전설은 어머니와의 재회에서 시작된다. 에도쿠 대란 중, 그는 어머니가 한냐회의 수라도 집단에 포획되어 실험 대상이 되었다는 정보를 얻었다. 그는 혼자 한냐회의 공방에 침투했다. 그 과정에서 카게와 엔쿠가 합류했으나 — 마지막 순간은 시온 혼자였다.
어머니는 이미 스스로의 형태를 잃고, 실험으로 인해 고통 속에 있었다. 그녀는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시온은 그 자리에서 완전 변신을 시도했다. 그의 몸 전체가 요마의 형태로 변했을 때 — 어머니가 잠시 그를 알아보았다. "내 아들이구나." 시온은 어머니를 자기 손으로 보내주었다. 그것이 그가 어머니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자비였다.
그날 이후 시온은 대요마로 불린다. 요마 사회에서는 그를 자기편으로 여기고, 인간 사회에서는 그가 있음으로 요마와의 소통이 가능해졌다. 그는 어느 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의 본성이다.
#법
시온 — 반요 달인
전력 5(3+체1+강인1), 방비 13(가벼운 갑옷), 활력 14(10+기3+운)
용+3, 기+3, 체+1, 지+1, 미+0, 운+3
배경: 반요 혈통 달인 (완전 각성)
심: 眞↔魔 균형 (완성)
위명: 대요마 (클래스 캡스톤)
무기: 어머니의 유품 — 명품 코다치(요마 피로 벼린 검)
추가 메뉴버:
| 원천 | 메뉴버 | 유형 | 한계 |
|---|---|---|---|
| 7단 | 완전 변신 | 형 | 1간합 공격 +4 방비 +4, 전력 +5 (전투 1회) |
| 9단 | 공포 오라 | 소양 | 인접 구역 적 결속 -1 상시 |
| 위명 | 대요마 | 소양 | 완전 변신 시 전력 +5, 재생 2/간합 |
"이것이... 나의 본모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