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화: 영계의 문 (靈界の門)
#향 — 잠들지 못하는 마을
산속 마을이었다. 하지만 마을 사람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세이카는 마을 입구에서 멈춰 섰다. 집집마다 문이 반쯤 열려 있었다. 그 안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 잠들어 있었다. 한낮인데, 일을 하다가 그 자리에서 쓰러진 채. 마당에서 빨래를 널던 여인은 손에 빨래를 쥔 채로 앉아서 잠들어 있었다. 우물가에서 물을 긷던 노인은 두레박을 우물에 떨어뜨린 채 그 자리에 엎드려 있었다. 모두가 — 눈을 감고 있었다. 숨은 쉬고 있었다. 하지만 깨어날 기색이 없었다.
"100명 정도입니다." 시온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의 황금색 눈이 마을 전체를 훑었다. "모두 살아 있어요. 하지만 — 모두 꿈 속에 있어요."
미코가 양손을 모았다. 금빛 기운이 그녀의 어깨에서 번져 나왔다. "하늘 위가 너무 조용해요. 별이... 보이지 않아요."
세이카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 낮의 하늘이었는데도, 어딘가 빛이 빠져 있었다. 구름도 없이, 해도 있는데 — 하늘 자체가 얇아 보였다. 투명한 막 하나로 세계가 막혀 있고, 그 너머로 — 다른 세계의 노란 빛이 새어 나오는 것처럼.
"영계의 문이 열렸어요." 세이카가 말했다. "작게. 하지만 꾸준히."
가장 큰 집 안으로 들어갔다. 촌장의 집이었을 것이다. 다다미 위에 촌장이 엎드려 잠들어 있었다. 그의 가슴 위로 — 가는 실 같은 빛이 뻗어 올라가 있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가늘지만, 시온의 황금색 눈은 그것을 보았다. 빛은 천장을 지나 밖으로 나갔다. 마을 전체의 집들에서 같은 빛이 하늘로 뻗어 있었다. 모든 실이 한 점에서 만났다 — 마을 뒷산의 꼭대기. 거기에 영계의 문이 있었다.
"혼이 빠져나가고 있어요." 세이카가 말했다. "아직 끊어지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 오래 두면 끊어져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영영 깨어나지 않아요."
미코가 촌장 옆에 무릎을 꿇고 양 손을 촌장의 가슴에 댔다. 금빛이 퍼졌다. 촌장의 숨이 조금 깊어졌다. 하지만 눈은 열리지 않았다.
"시간을 벌 수는 있어요." 미코가 말했다. "하지만 근본 원인을 끊지 않으면..."
"끊어야지요." 세이카가 말했다. "셋이서. 산으로."
뒷산을 올라가는 길에 — 그림자가 따라붙었다.
곤류 파편(混流の破片). 빠져나온 혼들이 영계의 문을 향해 흘러가는 길목에, 길을 잃은 혼들이 맺혀 있었다. 투명한 그림자. 사람 형태이지만 얼굴이 없는 것들. 그것들은 세 사람을 가로막지 않았다 — 지나가게 두었다. 다만 가까이 오면 차가운 기운이 닿았다. 살아 있는 사람을 영계로 끌어들이려는 손길이었다.
시온이 앞장섰다. 그녀의 황금색 눈이 곤류 파편을 식별했다. 세이카는 부적을 꺼내 양손에 하나씩 쥐었다. 미코는 뒤에서 기도를 올렸다.
산 중턱에서 — 뭔가 다른 것이 기다리고 있었다.
꿈을 먹는 자. 유메쿠이.
큰 코끼리를 닮은 몸에 사자의 얼굴. 꼬리는 뱀. 여러 짐승이 합쳐진 모양이지만, 그 눈은 — 지혜로웠다. 유메쿠이는 악의로 혼을 먹지 않았다. 꿈을 먹는 것이 그의 본능일 뿐. 영계의 문이 열리면, 유메쿠이가 모여든다. 꿈이 가장 많이 흘러나오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미코가 속삭였다. "교섭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세이카가 앞으로 한 걸음 나섰다. 부적을 접어 품에 넣고, 손을 비웠다. 유메쿠이의 눈을 마주 보았다.
"당신은 이 마을의 꿈을 먹고 있군요. 영계의 문에서 흘러나오는 꿈을. 당신의 본능이 그러니 — 저는 당신을 탓하지 않겠습니다."
유메쿠이의 귀가 움직였다. 세이카의 말을 듣고 있었다.
"하지만 이 마을 사람들은 꿈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잃고 있습니다. 영계의 문을 닫지 않으면, 모두가 죽습니다. 당신이 도와주시면, 더 많은 꿈이 다른 곳에서 당신에게 올 겁니다 — 영계의 문이 열려 있는 다른 자리에서."
유메쿠이가 긴 숨을 내쉬었다. 그 숨에서 푸른 안개가 뿜어져 나왔다. 그러나 공격의 안개가 아니었다. 동의의 신호였다. 유메쿠이는 세이카에게 고개를 숙였다. 커다란 몸이 천천히 옆으로 비켜났다. 길을 열어 준 것이다.
세이카가 고개를 숙여 답례했다. "고맙습니다."
산꼭대기에 영계의 문이 있었다.
눈에 보이는 문은 아니었다. 공간이 찢어진 자리였다. 세로로 길게 뻗은 틈, 그 안으로 노란 빛이 새어 나왔다. 황천의 빛. 그리고 그 틈을 통해, 이 마을의 혼들이 실처럼 흘러 나가고 있었다.
세이카가 식신 다섯 체를 한꺼번에 꺼냈다. 종이 인형들이 공중에 떠올라 틈의 주변을 둘러쌌다. 봉인의 결계를 그리기 시작했다. 미코가 중앙에 서서 신앙의 기운을 모았다. 그녀의 몸이 금빛으로 빛났다. 신위현현이었다.
시온은 틈 앞에 서서 — 황금색 눈으로 혼들을 보았다. 흘러 나가던 혼들을 손으로 하나씩 잡았다. 가는 실을 역방향으로 당겼다. 이 마을로 되돌려 보냈다. 시온의 몸이 흔들렸다. 반요의 힘이 발동하고 있었지만, 그만큼 — 요마 쪽에 가까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괜찮아?" 세이카가 물었다.
시온이 이를 악물었다. "...아직은요."
세 사람의 힘이 합쳐졌다. 세이카의 결계. 미코의 신위. 시온의 혼 복귀. 세 가지가 동시에 작동했다.
영계의 문이 닫혀 갔다. 노란 빛이 점점 가늘어지고, 찢어진 자리가 서서히 아물었다. 마지막 혼이 시온의 손을 따라 마을로 돌아갔다. 그리고 — 틈이 완전히 닫혔다.
산꼭대기가 조용해졌다. 하늘이 다시 파랗게 보였다. 별이 — 보였다. 낮인데도. 영계의 기운이 사라지니, 본래의 하늘이 돌아온 것이다.
산을 내려왔다. 마을은 아직 조용했지만 — 한 집에서, 누군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났다. 잠에서 깨어난 사람이 있었다. 또 한 집. 또 한 집. 100명의 혼이 돌아오고 있었다. 그들은 천천히, 꿈에서 깨어나듯 눈을 떴다.
촌장이 마당으로 나왔다. 눈을 비비며. 세 사람을 보고는 —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당신들은?"
세이카가 미소지었다. "지나가던 자들입니다. 오늘 밤은 잘 주무세요."
촌장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집안 깊은 곳에서 — 아내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렸다.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돌아온 일상의 소리였다.
영계의 문은 작게 열린다. 큰 전투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다만 조용히, 사람들을 영계로 불러간다. 그것을 닫는 일은 — 영웅의 일이 아니다. 아는 자들의 일이다. 세이카는 알았고, 미코는 기도했고, 시온은 — 자기가 요마에 가까워지는 대가를 치렀다. 세 사람의 일이었다.
#법 — 세션 실황
전장 (산꼭대기 영계 균열)
[외곽 — 산기슭] [전열 — 산 중턱] [심부 — 산꼭대기 균열]
(마을 진입로) 유메쿠이(교섭됨) 영계의 문
곤류 파편 다수 (봉인 대상)
캐릭터 시트
세이카 — 음양사 4단 / 아베류 (주술)
용+0, 기+1, 체+0, 지+3, 미+2, 운+0
활력 11, 전력 3, 방비 10
유파: 아베류 주술
- 면허: 대식신술(식신 강화) — 기본 주술 면허 메뉴버 "인접 구역 주술" 대체
- 비기: 백귀소환(식신 5체) — 기본 주술 명인 메뉴버 "주술 범위 2구역" 대체
식신 5체 (주급은 아님, 졸급 취급)
장비: 부적 다수, 벽사 지팡이
시온 — 반요 3단
용+1, 기+2, 체+0, 지+0, 미+0, 운+1
활력 12, 전력 4 (소강 +1 재생), 방비 12 (경갑)
특기: 요마의 피 [소양] — 소강 전력+1, 요마 감지, 심부 자유
3단 특기: 발톱 [소양] — 맨손 공격(출혈)
삼도육심 위치: 眞에서 魔로 1단 이동 (누적 2회)
미코 — 현인신 3단
용+0, 기+0, 체+1, 지+1, 미+3, 운+1
활력 10, 전력 4, 방비 10 (무갑)
신앙: 시작 3, 최대 10, 현재 5
특기: 신위 현현 [자세] — 공포면역/결속붕괴방지/미오라2배/매간합 신앙-1
쿠로: "산중 마을. 100명이 깊은 잠에 빠져 있음. 원인 — 뒷산 영계 균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결."
메이: "영계 균열 규모는요?"
쿠로: "작아. 대규모 요마 침공은 아님. 하지만 지속적으로 혼을 흡수 중. 24시간 내 봉인하지 않으면 첫 사망자 발생."
#1단계 — 마을 조사 (비전투)
쿠로: "마을 도착. 정보 수집. 감지 판정 — 지휘자가 없으니 자유 선택."
메이: "세이카. 음양사 지 +3 + 주술(면허, +3) = +6. 지 기반. 2d10+6."
쿠로: "영계의 흐름 읽기니까 주술 판정 적용. 목표치 — 영계 균열 관련이니 13 (어려움)."
메이: "9+7 = 16. +6 = 22. 대성공."
쿠로: "마을 전체 사람들의 혼이 실처럼 뒷산으로 뻗어 있는 것을 감지. 혼의 흐름이 끊어지면 사망. 각 사람에게 남은 시간 대략 6시간."
하나: "시온 요마 감지. 1단 요마의 피 — 2구역 내 요마 감지. 시온이 앞장서면?"
쿠로: "곤류 파편(졸급 영적 존재) 감지 가능. 자동 성공(소양). 유메쿠이(련급 꿈 요마)도 감지 — '뭔가 더 큰 게 있어요'."
#2단계 — 산 오름 + 곤류 파편 조우
쿠로: "곤류 파편 5체가 길목에 있음. 졸급, 비실체, [영체] 공격."
쿠로: "곤류 파편 방랑 요마 — 활력 10 기본, 각자 카운트 10에서 행동."
카운트 12 — 세이카
메이: "식신 5체를 전방으로. 식신 이동 각 2활력 — 아, 식신은 '사역'이니까 한꺼번에 1활력씩. 5체 = 5활력."
쿠로: "백귀소환(아베류 비기)을 이미 적용 중이라면, 5체 동시 행동 가능. 식신 5체가 곤류 파편에 맞선다."
메이: "5활력. 잔여 11→6."
쿠로: "식신 각 2d10 공격. 영적 존재끼리의 대립 — 식신의 [영체] 공격이 곤류 파편에 유효."
쿠로: "5체 중 3체 명중. 곤류 파편 3체 소멸. 2체 생존."
카운트 10 — 곤류 파편 2체
쿠로: "곤류 파편 [영체] 공격. 세이카 공격. 2d10+지(+2) [영체]."
쿠로: "8+3 = 11. +2 = 13. 성공. 세이카 전력 3→2. 영적 감염(매 소강 -1, 퇴마>=14 해제)."
쿠로: "다른 곤류 파편 — 시온 공격. 7+5 = 12. +2 = 14. 시온 방비 12 ([영체]라 방비 우회). 시온 전력 4→3. 영적 감염."
메이: "시온은 요마 기질이라 영적 감염 저항 있지 않나요?"
쿠로: "반요 혈통이라 영적 감염의 '퇴마>=14 해제'가 '소강 자동 해제'로 바뀌어. 잇점. 대신 요마 쪽 기운이 진해져 — 삼도육심 체크."
하나: "그럼 한 단계 魔 쪽으로..."
쿠로: "이번 건은 미약해. 누적 카운트만 +1. 이전 누적 1이었지? 이제 2."
카운트 9 — 미코
메이: "신위 현현 선언. 자세 — 2활력. 신앙 -1. 현재 신앙 5→4."
쿠로: "같은 구역 아군에 공포 면역, 결속 붕괴 방지, 미 오라 x2. 세이카/시온/식신에 적용."
메이: "그리고 정화 시도. 소양이 아니라 형 — [영체] 공격 대상 정화. 2활력."
쿠로: "총 4활력. 잔여 10→6. 남은 곤류 파편 2체에 정화의 빛 — 둘 다 소멸."
카운트 8 — 시온
하나: "시온 전진. 2활력 이동. 산 중턱. 유메쿠이 조우 구역."
쿠로: "여기서부터는 전투가 아니라 교섭. 쉬었다 가자."
#3단계 — 유메쿠이 교섭 (비전투)
쿠로: "유메쿠이(련급). 교섭 가능 요마 목록에 있어 — 기본 목표치 17."
메이: "세이카가 교섭 시도. 부적 내려놓고 손 비우는 행동."
쿠로: "교섭 — 2d10 + 미(+2) + 교섭(+1) = 2d10+3. 엔료관 소속이면 +3. 세이카는 엔료관 계열이야?"
메이: "아베류는 독립 주술 유파이지만, 엔료관과 친화적. +2 정도."
쿠로: "그럼 +5. 그리고 유메쿠이는 '합리적 제안'에 약함 — '다른 문이 더 좋다'는 논리가 유효 = +2."
메이: "2d10+7. 9+6 = 15. +7 = 22. 목표치 17 — 성공. 대성공 아님."
쿠로: "유메쿠이 동의. 길을 비켜 줌. 자유 통과."
메이: "세이카 명성 +1 (요마 교섭 성공)."
#4단계 — 영계의 문 봉인
쿠로: "산꼭대기. 영계 균열 심부(위치상 전투 심부가 아니라 서사적 '핵심'). 봉인에 3간합 필요. 각 간합마다 누군가 한 사람은 결계를 유지해야 해."
간합 1:
메이: "세이카 봉인 결계. 주술 명인 + 식신 5체 배치. 결계 판정 2d10 + 지(3) + 결계(+1) + 명인(+3) = 2d10+7."
메이: "6+8 = 14. +7 = 21. 결계 설치 성공. 봉인 1/3 완료."
쿠로: "식신 5체 활력 고정 소모 — 간합당 5활력."
메이: "세이카 잔여 활력 6 → 5식신 유지 + 결계 유지 = 활력 부족... 아, 식신은 '사역'의 유지 코스트가 활력 1/체/간합. 5체 = 5활력."
쿠로: "세이카 이번 간합 끝에 활력 1 남음. 다음 간합을 위해 소강에서 리셋."
간합 2:
하나: "시온이 혼 복귀. 혼들을 잡아서 원래 마을로 되돌려 보내기. 반요 특수 — 영적 접촉 가능."
쿠로: "시온 판정 — 기 +2 + 운 +1 = +3. 저항 판정 대상 없음. 의지 판정. 2d10+3."
하나: "7+7 = 14. 더블! +3 = 17. 대성공."
쿠로: "100개의 혼 중 70개 복귀. 나머지 30개는 3간합째에."
하나: "시온 전력 -1. 반요 재생은 소강에만. 현재 3."
간합 3:
메이: "미코 신위 현현 유지. 매 간합 신앙 -1. 현재 4→3→2. 봉인 마무리 지원."
쿠로: "미코 신앙 봉인 기도 판정. 2d10 + 미(3) + 퇴마(?) — 현인신이라 신앙 결계가 가능. +미+신앙 보너스 = +5."
메이: "미코 판정. 10+10. 천명!"
쿠로: "천명! d100 굴려 — 72. 천명표 결과: '이야기 개입 무효 + 신의 일격 추가 효과'. 봉인 자동 완료 + 영계 균열 이 자리에서 '영구히' 닫힘(다시는 이 자리에서 열리지 않음)."
메이: "미코의 기적..."
쿠로: "모든 혼 복귀. 균열 소멸. 이야기 종료."
#결과
쿠로: "마을 사람들 모두 깨어남. 시온이 전력 1 회복(소강). 세이카 명성 +2(마을 구원). 미코 신앙 +1(기적으로 인한). 시온 삼도육심 누적 2 — 심전 트리거 1개 더 쌓이면 魔로 전환 위기."
하나: "시온 — 한 번 더 魔 쪽이면 캐릭터 변화?"
쿠로: "GM 제안 단계. 플레이어가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어. 거부하면 — 요마의 힘을 봉인하는 대가를 치러야 함."
#이번 화 규칙 정리
- 영계 균열: 영적 재난. 시간 제한이 있고, 봉인/정화/복귀 3단계 처리 필요.
- 곤류 파편(영적 존재): [영체] 공격. [영체] 공격으로만 유효 타격 가능.
- 반요 영적 저항: 영적 감염 자동 해제(소강), 대신 삼도육심 魔 누적.
- 교섭 가능 요마: 유메쿠이 — 목표치 17. 엔료관 +3, 합리적 제안 +2.
- 아베류 비기 백귀소환: 식신 5체 동시. 기본 주술 명인 메뉴버 "2구역 범위" 대체.
- 신위 현현: 공포 면역, 결속 붕괴 방지, 미 오라 x2. 매 간합 신앙 -1.
- 결계 판정: 2d10 + 지 + 결계 기능. 주술/퇴마 명인 보너스 적용.
- 천명(10-10): d100 결과표 참조. 봉인/결계에서 발생 시 '영구 효과' 옵션.
- 삼도육심 전환 누적: 반요의 魔 누적은 요마 힘 사용마다 +1. 3회 누적 = GM 전환 제안.
- 명성 보상: 마을 구원 = 명성 +2. 요마 교섭 = 명성 +1.
영계의 문은 크게 열리기 전에 — 작게 열린다. 작을 때 닫으면 재난은 없다. 세이카는 읽었고, 미코는 기도했고, 시온은 대가를 치렀다. 아는 자들의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