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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이자사 초이사이 — 飯篠長威斎 · カトリ 신토류의 조

생몰: 1387~1488 (102세 향년·전승) 시대: 무로마치 중기 유파: 카토리 신토류(香取神道流)co 수록 유파 참조 별명: 장위(長威)의 노검 · 본명은 이에나오(家直)


#픽션 도입 — "마지막 형(型)"

1447년의 어느 가을. 카토리 신궁 안쪽의 작은 마당. 단풍이 떨어지고 있다.

노인 하나가 마당 가운데에 서 있다. 흰 머리, 흰 수염, 그러나 허리는 아직 꼿꼿하다. 옆에는 목검이 한 자루 놓여 있다.

젊은이 다섯이 둘러서 있다. 오늘은 장위의 마지막 가르침 의 날.

"첫 형을 보여주겠다."

노인이 목검을 든다. 한 번의 움직임. 단 한 번. 발이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목검이 허공에 그어져 있다.

"이것이 첫 형이다."

젊은이들은 입을 벌린다. 노인이 말을 잇는다.

"내가 한 발 움직이지 않은 이유를 물어라."

아무도 묻지 않는다. 노인이 혼자 답한다.

"나는 이제 예순이 넘어 뜀이 무겁다. 그러나 한 발 움직이지 않아도 적이 내 발 앞으로 온다. 그것이 형이다."

단풍 하나가 그의 목검 끝에 닿더니 소리 없이 잘렸다.


#향 — 역사 속 삶

#생애

이이자사 이에나오(飯篠家直) — 후대에 초이사이(長威斎) 라는 호로 불림. 1387년에 태어나 102세 까지 살았다는 전승. 실제 생몰은 정확히 확인 어려우나, 무로마치 중기 인 것은 확실.

젊은 시절 카토리 신궁 의 신관 집안에서 자라, 신궁의 수호 의무와 함께 검술 수련에 전념했다. 그의 수련은 천일(千日)의 정좌, 천일의 목검 연습 — 3천 일을 한 형(型)에 바쳤다고 전해진다.

60세 즈음 카토리 신토류(香取神道流) 를 공식 개창. 신궁의 신관으로서 검술을 신사(神事)의 연장 으로 보았다. "검은 사람을 베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기술이다" 라는 철학을 남겼다.

#실제 이야기

기록된 결투는 거의 없다. 그가 실제로 싸운 이야기보다, 그에게서 배운 자들의 이름이 더 많이 남았다. 제자 중에는:

  • 마츠모토 비젠노카미(松本備前守) — 후에 카시마 신당류로 이어짐. 츠카하라 보쿠덴의 스승.
  • 아이스 이코(愛洲移香斎) — 음류(陰流)의 창시자. 카미이즈미의 사조.

즉, 이이자사 이에나오는 일본 정통 검술의 조(祖) 이자 거의 모든 유파의 먼 원류.

102세에 죽기 직전, 그의 마지막 말은 전해진다:

"아직 한 번도 완전한 칼을 휘두르지 못했다. 그러나 부끄럽지 않다."

#야화

"천일정좌(千日靜坐)" — 30대의 초이사이가 카토리 신궁의 본전 앞에서 3년을 움직이지 않고 좌선했다는 이야기. 신관들이 번갈아 물을 떠다 주었다. 3년째 되는 날 카토리의 신이 나타나 그에게 직접 첫 형을 가르쳤다고 한다. 이후 신궁 경내에 "초이사이의 자리" 가 표시되었다는 민담.

"단풍 한 잎" — 말년의 그가 목검으로 떨어지는 단풍 한 잎을 소리 없이 잘랐다는 일화. 이것은 후대의 여러 검호 야화에 재현되는 원형 장면.


#법 — 주급 데이터

#유파

카토리 신토류(香取神道流)co 수록.

  • 면허: [자세] 선의 태도 — 첫 공 +3, 해제 시 방비 -2.
  • 비기: [형] 천지인 — 3연격, 3타 적중 시 추가 2전력.

#주급 시트

항목
직업사무라이 9단 (가토리 원류의 노검호)
능력치용 2 · 기 1 · 체 3 · 지 2 · 미 0 · 운 0
활력11
전력7 (3+체3+강인1, 고령으로 장기전 불리)
방비미착용 10 / 착용 12 (도세이구소쿠 권장, 신궁 방위전 한정)
검술 숙련+3 (명인)
기능검술 · 감지 · 책략
주요 특기부동의 진 · 철벽 수비 · 천하무적 · 강인
삼도육심 (진도의 정점)

#고유 기법

기법활력판정효과한계
[자세] 천일의 자세2 (유지)자세 슬롯 1개. 유지 중 같은 구역 적의 첫 공격 판정 -2, 이이자사의 첫 공격 또는 반격 +2. 선의 태도 와 동시 사용 불가.유지
[형] 마지막 한 칼(最の一刀)42d10+용+검술+2 >= 방비성공 시 2전력. 회심 시 3전력 + 대상 다음 간합 첫 행동 불가. 오랜 수련 끝에 꺼내는 결정타.전투 1회

#검호와 싸우려면

#상성

  • 정면 승부: 극히 어려움. 그의 [자세] 천일의 자세 는 첫 호흡의 공방을 강하게 왜곡한다.
  • 약점: 고령으로 인한 활력 11 · 전력 7 — 버티는 동안은 강하지만, 자세를 강제로 끊기면 급격히 약해진다.

#승리의 세 경로

#경로 1 — 정면 승부 (권장도 ✗)

  • 여러 명 동시 공격. 그의 [자세] 천일 은 한 번에 한 상대만 본다.
  • 분대 4~5인 동시 공격 + 아군 중 궁수 1인 이 원거리에서 지원하면 이론상 가능.
  • 그러나 그가 [형] 마지막 한 칼 을 쓰기 전에 끝내야 한다.

#경로 2 — 인정받기 (권장도 ★★★)

  • 102세의 노인. 이기지 못해도 자세 흉내라도 내면 그가 잠시 멈춘다.
  • PC가 그의 선의 태도받아내는 데 성공하면 — 그는 웃으며 "그대는 가능성이 있다" 고 말할 것이다. 이것이 가장 흔한 "승리".
  • 실제 역사의 제자들 대부분이 이렇게 그의 인정을 받았다.

#경로 3 — 우회 (권장도 ★)

  • 약점이 거의 없음. 주군도 없고 가족은 이미 독립. 그를 협박할 지렛대가 없다.
  • 유일한 약점: 카토리 신궁 자체. 신궁에 해가 미치면 그가 움직인다 — 이때 신궁 밖 전장 으로 유인 가능.

#검호를 스승으로 모시려면

#접근 방법

카토리 신궁 에 가서 신관에게 접견 요청. 대개 2~3회 쫓겨난 뒤 겨우 만난다. 첫 만남 때는 그의 말없이 앉은 뒷모습만 보여준다 — 말을 걸면 쫓겨난다. 세 번 와서 말없이 한 각을 앉아 있으면 그가 뒤돌아본다.

#조건

진도(眞道) 의 삼도육심 — 거짓과 허영을 버린 자만 받아들인다. 검의 기량보다 검에 대한 진실함을 본다.

#수업 과정

  • 1년차: 카토리 신궁의 청소. 목검은 건드리지도 못함.
  • 2~5년차: 첫 형 하나만 수천 번 반복.
  • 6~10년차: 남은 형의 전수.
  • 면허개전까지: 평균 10~15년.

#보상

  • 카토리 신토류 전수: 면허개전[자세] 선의 태도. 이후 검술 명인까지 오르면 [형] 천지인.
  • 드물게 고유 특기 눈 감고 베기 전수 — 시야가 막힌 상태에서도 공격 판정 페널티 없음.
  • 가장 큰 것: 그의 이름을 잇는다. "초이사이의 제자" 라는 이름은 일본 전역 어느 도장에서든 통용.

#GM 노트

이이자사 초이사이는 "처음부터 존재하던 검호" 의 원형. 그가 직접 싸우는 시나리오는 드물고, 대부분 조연·스승·배경 인물로 등장. 사무라이 9단급 노검호 이지만 활동성이 낮은 것이 특징.

캠페인에서는 "이 검호의 제자" 또는 "그에게서 몇 단계 내려온 자" 로 PC를 구성하는 배경 요소로 유용.


"첫 형은 쉬웠다. 마지막 형을 아직도 못 찾았다." — 이이자사 초이사이의 유언으로 전해지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