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이토 잇토사이 — 伊藤一刀斎 · 이토잇토류(伊東一刀流)의 조
생몰: 1540경~? (사망년 불명) 시대: 전국 말기 유파: 이토잇토류(伊東一刀流) — 역사상 일도류(一刀流) 계열의 시조. 주급 데이터는 편의상 co의 "이토류" 슬롯을 차용한다 별명: 잇토사이(一刀斎) · 본명은 카게히사(景久)
#픽션 도입 — "칠 개의 머리"
1580년의 산길. 이토 잇토사이가 혼자 걷고 있다. 숨은 자들 일곱이 한꺼번에 나선다 — 전국의 낭인들. 그에게 원한 있는 자들의 결사대.
"잇토사이! 오늘 네 목을!"
잇토사이가 칼을 뽑는다. 흰 한 줄이 공기를 가른다.
한 번.
일곱 명 중 네 명이 쓰러진다. 남은 세 명이 뒤로 물러선다. 잇토사이가 한 발 나선다.
두 번.
두 명이 더 쓰러진다. 마지막 한 명이 칼을 놓고 무릎을 꿇는다.
"목숨을 구해 주십시오."
잇토사이가 잠시 그를 본다. 칼을 천천히 집어넣는다.
"가거라. 내 이름을 잇는 자가 되거라."
그 한 명이 후에 오노 타다아키 — 일도류의 2대 계승자.
#향 — 역사 속 삶
#생애
이토 잇토사이 카게히사 — 1540년경 태생. 출생지 여러 설 (이즈 반도 · 오와리 등 분분). 본명과 출신 모두 반쯤 전설인 상태.
젊은 시절 카네마키 지사이(鐘捲自斎) 의 제자가 되어 카네마키류 를 배웠다. 그리고 전국 제패의 수행길 — 기록에는 33회 혹은 그 이상의 결투, 전부 승리.
그의 검의 정수는 "한 칼로 끝내는 것(一刀にて斬る)" — 두 번째 칼을 쓰지 않는다. 상대가 대응하기 전에 끝내는 속도와 정확함.
말년 행방 불명. 사망 연도 · 지역 모두 전해지지 않음. "죽지 않고 산에 들어갔다" 는 전설만 남음.
#실제 이야기
"카네마키의 배신" — 잇토사이가 스승 카네마키 지사이를 넘어선 뒤, 스승의 질투를 받아 결투로 이어졌다. 잇토사이가 이겼지만 스승을 직접 베지 않고 부상만 입혔다. 그 절제가 그의 인품.
"오노 타다아키와의 결투" — 후계자 선정 결투. 잇토사이가 두 제자 오노 타다아키(原 미카가미)와 텐젠 코모노를 맞붙게 해, 타다아키의 승리로 유파를 맡겼다. 이것이 이토잇토류 → 오노파 일도류 (ex2-10-04)의 계승.
그의 비전: "일도즉살(一刀卽殺)" — 마인전생 시나리오의 영령 버전에서도 계승된 이름. 역사 원본의 이 기법은 "한 호흡에 끝내는 발도 공격".
#야화
"33연승" — 33회의 결투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는 전승. 숫자는 과장일 가능성. 그러나 "패배 기록이 없다" 는 점은 확실.
"사라진 칼" — 그가 평생 쓴 검은 무명의 칼. 특별한 명검이 아니었다. "검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다" 는 그의 철학의 증거. 그 칼은 그가 사라질 때 함께 사라졌다.
"마인전생 연동": co-09-10 에서는 식인귀 로 재림. 그의 "배고픔" 트레이트는 마인화의 산물. 역사 원본은 식욕 과시보다 절제 의 검호.
#법 — 주급 데이터
#유파
이토잇토류(伊東一刀流) — 주급 데이터는 co의 "이토류" 슬롯을 준용.
- 면허·비기: 규칙 편의상
co의[소양] 이천일류·[형] 암류를 차용. - 역사·규칙 분리: 역사상 이토잇토류(일도류) 와 니텐 이치류 는 별개 유파다. 본 권은 계보 설명에서 둘을 섞지 않으며, 여기의
co데이터 차용은 밸런스용 규칙 공유일 뿐 역사 분류가 아니다.
#주급 시트
| 항목 | 값 |
|---|---|
| 직업 | 낭인 10단 (속도 특화 · 일도류 원류) |
| 능력치 | 용 3 · 기 3 · 체 2 · 지 0 · 미 0 · 운 0 |
| 활력 | 13 |
| 전력 | 6 (3+체2+강인1) |
| 방비 | 미착용 10 / 권장 갑주 없음 (속도형 낭인, 갑주 비권장) |
| 검술 숙련 | +3 (명인) |
| 기능 | 검술 · 보법 · 생존 |
| 주요 특기 | 바람의 칼날 · 선제 일격 · 질풍 · 강인 |
| 위명 | 무영객 (낭인 클래스 캡스톤) |
| 삼도육심 | 覇 (패도) |
#고유 기법
| 기법 | 활력 | 판정 | 효과 | 한계 |
|---|---|---|---|---|
| [소양] 발도의 속도(拔刀の疾) | 0 (상시) | — | 납도 상태에서 시작한 첫 공격 활력 -1 (최소 1) + 판정 +2. 무영객 으로 먼저 움직이되, 잇토사이의 차별점은 뽑는 순간의 절정 화력 에 있다. | 상시 |
| [형] 일도즉살(一刀卽殺) | 4 | 2d10+용+검술+3 >= 방비 | 성공 시 3전력. 선공 단계에서 자신보다 늦게 움직인 대상에게는 방비 -2를 적용한다. | 간합 1회, 전투 1회 |
#검호와 싸우려면
#상성
- 선공 싸움: 그를 이기려면 더 빠른 선공 필요. 거의 불가능.
- 활력 13 · 전력 6 : 순간 화력은 강하지만 오래 버티는 타입은 아님. 장기전으로 끌면 유리.
#승리의 세 경로
#경로 1 — 정면 승부 (권장도 ★★)
- 첫 간합을 방어 하면 그의 최대 기법을 봉쇄. 하지만
[소양] 발도의 속도때문에 첫 공의 명중과 비용이 모두 유리하다. - 분대 여럿이 동시 포위 + 기습 → 그의 선공 우위를 분산.
#경로 2 — 인정받기 (권장도 ★★★)
- 그의 일도를 받아낸 자에게 그는 경의를 표한다.
- 스승 카네마키를 절제한 것처럼, 진 상대도 살려둔다. PC가 패배해도 목숨은 보장되는 경우 많음.
#경로 3 — 우회 (권장도 ★)
- 그의 제자 오노 타다아키를 통해 간접 접근.
- 그가 산에 들어간 뒤로는 찾아내는 것 자체가 시나리오의 주제.
#검호를 스승으로 모시려면
#접근 방법
그를 찾는 것이 첫 과제. 정해진 거처가 없다. 전국을 떠돈다. 그의 흔적을 쫓는 추적 자체가 몇 달~몇 년 걸릴 수도.
#조건
- 覇 삼도육심 성향. 승부를 피하지 않는 자.
- 첫 간합에 모든 것을 거는 용기.
- 스승에 대한 경의 — 그의 카네마키에 대한 절제를 모방할 수 있어야.
#수업 과정
- 1년차: 발도 · 뽑는 순간에 모든 것을 담는 연습.
- 2~4년차: 일도즉살의 변주.
- 면허개전: 그가 후계자로 인정하는 자에게
co의 "이토류" 슬롯 면허 기법인[소양] 이천일류전수. - 비기·고유 비전: 검술 명인까지 오른 뒤에야
[형] 암류를, 후계자급 극소수만 일도즉살 을 배운다.
#보상
- 이토잇토류 전수: 면허개전 시
[소양] 이천일류. 이후 검술 명인에 이르면[형] 암류. - 극소수에게 일도즉살 비전.
- "잇토사이의 제자" 이름 — 검객 세계에서 가장 강한 이름 중 하나.
#GM 노트
잇토사이는 "유령처럼 사라진 검호". 그의 등장과 퇴장 모두 전설의 분위기. 시나리오에서는 1회성 조우 가 가장 적절. 그가 PC에게 한마디 남기고 사라지는 장면.
시나리오 훅:
- PC가 도적 무리에게 습격당할 때, 갑자기 나타나 일격에 해소.
- 늙은 잇토사이를 찾아가 비전을 청하는 원정.
co-09-10식인귀 마인화 버전과의 대비.
"한 칼에 끝내지 못했다면, 그것은 아직 칼이 아니다." — 이토 잇토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