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육심 (三道六心, Three Ways, Six Hearts)
D&D의 9성향을 쓰지 않는다. 이 세계의 존재는 유(儒)·불(佛)·선(仙) 삼도 중 하나의 길 위에 서며, 그 길의 밝은 면(明)과 어두운 면(暗)이 마음의 방향을 결정한다.
관련 항목: 기초 전제 §9 · 세계관 · 세력도 · 전국의 신앙 (신도/불교/음양도/유교/기리시탄/이단/사교)
#향 — 사람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는가
전국의 난세에서, 사람은 무엇을 믿고 칼을 드는가?
어떤 자는 주군과 질서를 위해 싸운다. 봉건의 충(忠), 예(禮), 의(義) — 무사도의 뼈대. 유학(儒學)이 가르치는 인간 사회의 도리. 이것이 예도(禮道).
어떤 자는 모든 생명의 고통을 본다. 적도, 요마도, 아귀조차도 고통받는 존재. 자비(慈悲)와 업(業), 윤회(輪廻)의 이치를 따르는 자. 이것이 공도(空道).
어떤 자는 있는 그대로의 세계에 몸을 맡긴다. 인간도 요마도 자연의 일부. 카미(神)의 질서는 인간의 질서가 아니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물이 흐르면 따른다. 이것이 현도(玄道).
그리고 모든 길에는 그림자가 있다. 충(忠)이 극에 달하면 패(覇)가 되고, 자비가 극에 달하면 허무(虛)가 되며, 자연이 극에 달하면 마(魔)가 된다. 밝은 마음과 어두운 마음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법 — 삼도육심 체계
#삼도 (三道, Three Ways)
동양 정신의 삼주(三柱)인 유(儒)·불(佛)·선(仙)에서 각각 하나의 도(道)를 뽑는다.
| 도(道) | 근원 | 핵심 가치 | 질문 |
|---|---|---|---|
| 예도 (禮道) | 유(儒) — 유교/무사도 | 질서, 충의, 인륜, 예법 | "인간의 도리란 무엇인가?" |
| 공도 (空道) | 불(佛) — 불교 | 자비, 업, 공(空), 해탈 | "고통은 왜 존재하며, 어떻게 끝나는가?" |
| 현도 (玄道) | 선(仙) — 도교/신도 | 자연, 조화, 신령, 무위 | "세계는 있는 그대로 완전한가?" |
#육심 (六心, Six Hearts)
각 도의 밝은 면(명심/明心)과 어두운 면(암심/暗心).
#예도의 명심: 충 (忠, Loyalty)
#향
주군을 위해, 가문을 위해, 나라를 위해 칼을 드는 마음. 자신보다 큰 것에 봉사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 믿는다. 사무라이가 할복하면서도 눈을 감지 않는 것, 아시가루가 떨리는 손으로도 창을 놓지 않는 것 — 그것이 충이다.
충의 마음을 가진 자는 질서를 수호한다. 약속을 지키고, 은의를 갚고, 위계를 존중한다. 전장에서 가장 먼저 서고, 가장 늦게 물러선다.
#법
- RP 지침: 명령에 복종, 약속 이행, 약자 보호(자기 진영 내), 자기 희생.
- 어울리는 직업: 사무라이, 정종승, 학자.
- 갈등 시: "주군의 명령이 잘못되었을 때에도 따라야 하는가?"
#예도의 암심: 패 (覇, Hegemony)
#향
충(忠)이 극에 달하면, "나의 질서가 옳다"는 확신이 "모든 것은 나의 질서 아래 있어야 한다"로 변한다. 천하를 하나로 통일하겠다는 대의. 이교(異敎)를 불태우겠다는 정화. "더 큰 선을 위해" 마을을 불사르는 결단.
패의 마음은 질서를 강요한다. 복종하지 않는 자는 적이다. 패권의 길에 자비는 없다.
#법
- RP 지침: 통제, 강압, 대의명분,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 어울리는 직업: 사무라이(타락), 학자(독선), 외인(식민자 사고).
- 충→패 전환 트리거: "대의를 위해" 무고한 자를 해쳤을 때. 자신의 질서를 타인에게 강요했을 때.
#공도의 명심: 자 (慈, Compassion)
#향
모든 존재는 고통받는다. 적도, 요마도, 잡귀조차도. 자(慈)의 마음을 가진 자는 칼을 들되 증오하지 않고, 적을 쓰러뜨리되 경을 외운다. "나무아미타불" — 네가 죽더라도, 다음 생에서는 편히 쉬기를.
자의 마음은 고통을 줄이려 한다. 싸우는 것은 더 많은 고통을 막기 위해서지, 적을 미워해서가 아니다. 요마에게조차 자비를 베풀 수 있는지가 이 마음의 시험이다.
#법
- RP 지침: 불필요한 살생 회피, 항복한 적 보호, 요마에게도 대화 시도, 치유 우선.
- 어울리는 직업: 정종승, 예인, 밀교승(자비 쪽).
- 갈등 시: "이 요마를 죽이지 않으면 마을 사람들이 죽는다. 그러나 이 요마도 고통받고 있다."
#공도의 암심: 허 (虛, Void)
#향
자비가 끝에 도달하면, "모든 것이 고통"이라는 깨달음이 "그렇다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로 변한다. 사랑하는 자가 죽고, 지키려던 마을이 불타고, 구원하려던 요마가 결국 인간을 죽일 때 — 자비는 허무로 떨어진다.
허의 마음은 공허다. 아무것도 지키려 하지 않는다. 때로는 "모든 고통을 끝내기 위해" 세계 자체를 끝내려 한다. 한냐(般若)가 이 마음의 극치다.
#법
- RP 지침: 허무, 무관심, "어차피 다 사라진다", 파괴적 관조, 또는 세계 종결 추구.
- 어울리는 적: 한냐제단, 영계의 왕좌.
- 자→허 전환 트리거: 지키려던 것이 모두 무너졌을 때. 자비가 보답받지 못할 때의 절망.
#현도의 명심: 진 (眞, Truth)
#향
세계는 있는 그대로 완전하다. 인간도 요마도 자연의 일부이며, 카미(神)의 질서는 인간이 만든 질서보다 오래되고 넓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물이 흐르면 따르는 것. 그것이 진(眞) — 참된 모습 그대로의 세계.
진의 마음은 조화를 추구한다. 인간과 요마가 공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영계의 문이 열린 것조차, 세계가 새로운 균형을 찾으려는 과정일 수 있다. 야인이 카무이에게 기도하고, 반요가 두 세계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현인신이 신과 인간 사이에 서는 것 — 그것이 진이다.
#법
- RP 지침: 자연 존중, 요마와의 대화/공존 시도, 무위(無爲), "흐름에 맡긴다."
- 어울리는 직업: 야인, 풍수사, 현인신, 음양사(공존 쪽).
- 갈등 시: "이 요마를 봉인하면 산의 카무이가 노한다. 그러나 봉인하지 않으면 마을이 위험하다."
#현도의 암심: 마 (魔, Demon)
#향
자연이 극에 달하면, "있는 그대로"가 "약육강식"이 된다. 강한 자가 먹고, 약한 자가 먹힌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 인간의 도덕이나 자비는 자연에 없다. 오니가 인간을 먹는 것은 호랑이가 사슴을 먹는 것과 같다.
마의 마음은 본능이다. 힘이 곧 법이고, 욕망을 억제하지 않는다. 반요가 인간성을 버리고 대요마가 될 때, 야인이 문명 자체를 부정할 때, 시노비가 어떤 도덕도 없이 칼을 휘두를 때 — 그것이 마다.
#법
- RP 지침: 본능 추종, 힘의 숭배, 억제 없음, 약육강식, 요마의 논리 수용.
- 어울리는 적: 슈텐산, 이부키원. 반요(타락).
- 진→마 전환 트리거: "자연은 아름답다"에서 "자연은 잔인하다"로 시점이 바뀔 때. 요마의 힘에 도취되었을 때.
#육심 한눈에
┌─────── 예도 (禮道, 유교) ───────┐
│ │
[ 忠 ] [ 覇 ]
충 · 의 패 · 권
질서를 지킨다 질서를 강요한다
│ │
│ ┌─── 중심 ───┐ │
└────────►│ 무심(無心) │◄─────────┘
│ 길을 잃은 자 │
┌────────►│ 편 없는 자 │◄─────────┐
│ └─────────────┘ │
│ │
[ 慈 ] [ 虛 ]
자 · 비 허 · 무
고통을 안는다 모든 것을 놓는다
│ │
└─────── 공도 (空道, 불교) ───────┘
┌─────── 현도 (玄道, 신선도) ─────┐
│ │
[ 眞 ] [ 魔 ]
진 · 화 마 · 야
세계와 하나 된다 본능에 따른다
│ │
└─────────────────────────────────┘
무심 (無心, No Heart): 어떤 도에도 기울지 않은 상태. 편도 신념도 없다. 방랑자, 상인, 또는 방향을 잃은 자.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 아직 길을 찾지 못한 것.
#마음의 전환 (心轉, Heart Shift)
#향
사람의 마음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전장에서의 선택, 잃은 것, 지킨 것, 배신과 은의 — 이 모든 것이 마음을 밝은 쪽으로 또는 어두운 쪽으로 밀어낸다.
같은 도(道) 안에서의 전환(명→암, 암→명)은 자연스럽다. 忠이었던 자가 覇로 미끄러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그러나 도 자체를 바꾸는 것 — 예도에서 공도로, 공도에서 현도로 — 은 인생을 바꾸는 사건이 필요하다.
#법
같은 도 내 전환 (명⇌암):
- GM이 판단. 플레이어의 행동이 계속해서 밝은 쪽 또는 어두운 쪽이면 자연 전환.
- 전환 시 서사적 장면을 연출한다. "그 순간, 당신의 칼이 멈추었다 — 아니, 멈추지 않았다."
도 전환 (예⇌공⇌현):
- 중대한 서사적 사건이 필요. 주군의 배신(예도→?), 모든 것의 상실(→공도), 요마와의 영적 교감(→현도) 등.
- 전환 시 일부 특기/관계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GM 재량).
무심 (無心):
- 어떤 도에서든 떨어질 수 있다. 신념을 잃으면 무심이 된다.
- 무심 상태에서는 심적 갈등이 없지만, "나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라는 공허가 남는다.
- 무심에서 새로운 도를 찾는 것이 캐릭터 성장의 큰 전환점.
#세력별 삼도육심
#인간 세력
| 세력 | 심 | 도 | 해설 |
|---|---|---|---|
| 카구라번 | 覇 | 예도 | 표면은 忠(퇴마의 대의). 이면은 覇(영토 확장). 번주 개인은 忠과 覇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을 수 있다. |
| 히에이련 | 忠→覇 | 공도 (행동은 예도) | 불교 세력이므로 공도(空). 그러나 실질 행동은 예도의 忠/覇를 따른다. 진영 기반은 공도 기준. |
| 사카이좌 | 無心 | — | 도도, 심도 없다. 오직 이익. 가장 순수한 무심. |
| 후마중 | 魔 | 현도 | 본능과 자유. 도덕 없이 바람처럼. 다만 "재미"라는 나름의 미학이 있어서, 순수한 악은 아니다. |
| 잇코잇키 | 慈 | 공도 | 민중의 고통을 본다. "남무아미타불"의 자비. 다만 봉기가 격화되면 慈→虛 위험. |
| 쿠니토모좌 | 眞 | 현도 | "이해하면 두렵지 않다." 요마도 자연 현상의 일부. 기술로 공존의 길을 찾는다. |
| 엔료관 | 眞 | 현도 | 가장 순수한 진(眞). 요마와의 공존을 학문적으로 증명하려 한다. |
#요마 세력
| 세력 | 심 | 도 | 해설 |
|---|---|---|---|
| 슈텐산 | 魔 | 현도 | 약육강식. 인간은 먹이. 그러나 슈텐도지 개인은 기묘하게 교양이 있어서, 진(眞)의 파편이 남아 있을지도. |
| 비우산 | 魔/無心 | 현도 | 자연의 일부이면서 자연을 초월하려 한다. 기만과 조종. "속이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숨기는 것." |
| 한냐제단 | 虛 | 공도 | 원한에서 태어난 허무. "모든 것이 고통이라면, 모든 것을 끝내겠다." 가장 위험한 암심. |
| 무현중 | 忠 | 예도 | 텐구는 놀랍게도 질서의 수호자. 카미의 법도를 어기는 자(교만한 자)를 심판한다. 다만 그 "법도"가 인간의 것이 아닐 뿐. |
| 이부키원 | 魔 | 현도 | 포식자의 본능. 수집도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생각. 다만 교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순수 魔는 아니다. |
| 영계의 왕좌 | 虛 | 공도 | 궁극의 허무. 경계 자체를 없애면 — 고통도, 기쁨도, 인간도, 요마도 — 모든 것이 하나의 곤류(混流)로 돌아간다. 佛法의 극단적 왜곡. |
#캐릭터 생성 시 심(心) 선택
#법
캐릭터 생성 6단계에 7단계: 삼도육심 결정을 추가한다.
- 도(道) 선택: 예도 / 공도 / 현도 / 무심 중 택 1.
- 심(心) 선택: 선택한 도의 명심 또는 암심.
- 1단 캐릭터는 보통 명심으로 시작. 암심은 GM 허가 시.
- 기록: 캐릭터 시트에 "심: [예도/忠]" 등으로 기입.
- 변화: 플레이 중 GM 판단으로 전환 가능.
직업별 권장 심 (강제 아님):
| 직업 | 자연스러운 심 | 이유 |
|---|---|---|
| 사무라이 | 忠 (예도·명) | 무사도의 충의 |
| 낭인 | 무심 또는 眞 | 주군을 잃은 자. 길을 찾는 중. |
| 시노비 | 무심 또는 魔 | 도덕 밖의 존재, 또는 자유를 택한 자 |
| 음양사 | 眞 (현도·명) | 영적 세계를 이해하는 자 |
| 풍수사 | 眞 (현도·명) | 자연의 흐름을 읽는 자 |
| 밀교승 | 慈 (공도·명) | 자비로 퇴마하는 자 |
| 정종승 | 慈 (공도·명) | 아미타의 자비 |
| 외인 | 무심 | 이 세계의 도에 아직 물들지 않은 자 |
| 학자 | 忠 (예도·명) | 질서와 지략으로 세상을 바로잡는 자 |
| 상인 | 무심 | 돈의 도(道)는 삼도에 없다 |
| 공인 | 眞 (현도·명) | 만드는 행위 자체가 자연을 이해하는 것 |
| 예인 | 慈 (공도·명) | 노래로 고통을 달래는 자 |
| 야인 | 眞 (현도·명) | 카무이와 함께 사는 자 |
| 반요 | 갈등 중 | 眞(공존)과 魔(본능) 사이 |
| 자율기인 | 무심 | 아직 "마음"이 없다. 9단 "의사 감정" 시 심 획득. |
| 현인신 | 도에 따라 다름 | 깃든 신격의 성향 |
#삼도육심의 서사적 활용
#GM 가이드
삼도육심은 규칙적 제약이 아니라 서사 도구다. 플레이어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쓰지 않는다. 대신:
- NPC의 동기 부여: "이 적은 왜 싸우는가?" → 심(心)으로 즉시 답할 수 있다.
- 도덕적 딜레마 설계: 忠의 캐릭터에게 "주군의 명령 vs 무고한 마을"을 던진다.
- 마음의 전환을 세션의 클라이맥스로: 忠→覇, 慈→虛의 순간이 캐릭터의 가장 극적인 장면.
- 세력 간 갈등 이해: 히에이련(忠)과 엔료관(眞)의 대립은 예도와 현도의 충돌이다.
#명심·암심 전환 예시
| 전환 | 트리거 | 장면 |
|---|---|---|
| 忠→覇 | 주군을 위해 마을을 불태움 | "이것이 옳은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
| 覇→忠 | 자신의 부하가 같은 논리로 약자를 해침 | "거울을 보았다. 거기에 비친 것은 자신이 가장 경멸하던 폭군이었다." |
| 慈→虛 | 구하려던 모든 것이 무너짐 | "기도는 응답받지 못했다. 그렇다면 기도란 무엇인가." |
| 虛→慈 | 절망 속에서 한 생명을 구함 | "살려야 했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살려야 했다." |
| 眞→魔 | 요마의 힘에 도취됨 | "이 힘이 자연스럽다면 — 왜 거부해야 하는가?" |
| 魔→眞 | 파괴한 것의 아름다움을 뒤늦게 깨달음 | "불타는 숲을 보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 그 숲이 아름다웠다는 것을 알았다." |
| 무심→아무 심 | 지킬 것, 믿을 것을 찾음 | "처음으로, 칼을 드는 이유가 생겼다." |
#GM용 전환 트리거 체크리스트
세션 중 아래 행동이 3회 이상 누적되면, GM은 심(心) 전환을 제안할 수 있다.
明→暗 (밝은 쪽 → 어두운 쪽):
- [ ] "대의를 위해" 무고한 자를 해쳤다 (忠→覇)
- [ ] 구하려는 대상이 2회 이상 실패로 사망했다 (慈→虛)
- [ ] 요마의 기법/힘을 자발적으로 사용했다 (眞→魔)
- [ ] "어차피 상관없다"는 태도로 중요한 선택을 회피했다 (→無心)
暗→明 (어두운 쪽 → 밝은 쪽):
- [ ] 자기 권력을 위해가 아닌, 타인을 위해 권력을 사용했다 (覇→忠)
- [ ] 절망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했다 (虛→慈)
- [ ] 파괴한 것의 가치를 인정하고 후회했다 (魔→眞)
- [ ] 신념을 찾아 행동으로 증명했다 (無心→아무 심)
도(道) 전환 (더 큰 변화):
- [ ] 주군이 배신하여 충의 의미를 잃음 (예도→?)
- [ ] 전쟁에서 모든 것을 잃음 (→공도)
- [ ] 요마/카미와 깊은 영적 교감을 경험 (→현도)
- [ ] 이국의 신앙에 개종 (→천주도)
원칙: 전환은 서사적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행동 횟수만으로 기계적으로 전환하지 않는다. 3회 누적은 "GM이 제안을 고려하는 임계점"이지 자동 전환이 아니다.
#특수 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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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도 (天主道) — 기리시탄
기리시탄(기독교)은 삼도 밖의 독자 체계. 명심: 신앙(信) — 하나의 신을 따른다. 암심: 광기(狂) — 다른 모든 것을 부정한다. → 전국의 신앙 §기리시탄
#마인 직업의 삼도 고정
마인 직업(악역 클래스)은 삼도육심이 고정되는 경우가 있다.
- 수라도, 식인귀, 시코메노쓰카이, 독충사: 魔 고정 (변경 불가)
- 혈화: 覇/魔 고정
- 잡화상: 無心 고정
- 괴불: 慈 극한
- 철신: 無心 강제
고정된 삼도는 이단 정화(퇴마 의식) 등 특수 이벤트로만 해제 가능. → 악역 플레이 가이드
칼을 드는 이유가 다르면, 같은 전장에서도 다른 전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