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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1막 — 출항 준비

내륙 영지가 배를 띄운다. 결계 북단에 갑자기 나타난 수문 너머, 끓는 바다로.

본편 참조

- 필수: 분대 운용 · 비전투 판정

- 참고: 장인 시설

보충 내

- 연결: 결계 · 분대 제한 · 어린 영주


#막 메타 카드

항목
세션9세션째 (4세션 중 1번째)
추정 시간3~4시간
주 무대영지 내부 (조선소 · 회의장 · 신사) + 결계 북단 수문 앞
전투 가능성낮음 (1~2건, 소규모)
보스없음
핵 소비수문 부적 제작용 2개
영지 자원 소비목재 20속, 식량 15일분, 소금 3가마

#1막의 목표

출항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모은다.

  • 해도 해독
  • 배 수리 · 선체 보강
  • 원정대 편성 (분대 제한 내)
  • 음양사의 수문 부적 제작
  • 영지 방어 체계 재편 (출항 중 결계 유지)
  • 주민 설득 · 의식(출항제)

#1막 장면 순서

#장면 1 — 여명 회의 (20~30분)

장소: 영지 회의장. 탁자 위에 옛 해도가 펼쳐져 있다.

참여 NPC: 영주 아키히사, 음양사 겐쇼, 필요 시 가신 2~3인

상황:

해도는 흑승의 숲에서 획득한 것으로, 영지 북단의 지형이 전혀 다르게 그려져 있다. 지금은 산지인 북단이 해도에서는 만(灣)으로 표시되어 있고, "미즈우라(水浦)"라는 어촌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해도 하단에는 묘하게 낯익은 붉은 인장 — 카미조 가문의 종문(宗門).

#플레이어 핸드아웃 #1 (해도 사본)

"영주의 인장이 왜 어촌에 있는가. 게이초 7년(1602), 북단 개간 사업 완료 축하 — 그 해에 영지는 북단을 '정비'했다고만 기록되어 있다. 개간이 아니라 묻음이었을지도 모른다."

음양사의 한마디 (반드시 삽입):

"이 해도가 맞다면, 영지는 과거 한 번 해안을 덮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 스승의 스승도 그 일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영주 아키히사의 결단:

"배를 띄워야 합니다. 물 아래에 무엇이 있든, 그것을 확인하는 일은 우리의 일입니다. 아버님이 물려주신 자리입니다."

GM 노트: 아키히사는 이 시점에서 동행을 자처할 수도 있다. 반드시 음양사가 만류하게 하라 — 이유: "영지에 영주의 자리가 비어 있어서는 안 된다." 아키히사는 따르되 불만을 표한다.

#판정: 해도 해독 (2d10+지+지리)

  • DC 9 (초심자) / DC 11 (능숙자)
  • 성공 시: 해도의 붉은 인장의 정확한 연대(게이초 7년) 확인. 어촌의 위치가 영지 북단 지하 약 200보임을 특정.
  • 실패 시: 연대 파악 실패. 2막의 유령선 조우 시 "왜 이 배가 낯익은가"가 지연됨.

#장면 2 — 조선소 (30~45분)

장소: 영지 동쪽 끝의 낡은 조선소. 10년 전 강 무역이 끊긴 뒤 방치된 곳. 폐선 3척, 재료 1/3 수준.

참여 NPC: 조장 타무라 로쿠지로(田村六次郎, 52세) — 전직 선목(船木). 은퇴한 상태. 목공 솜씨는 영지 제일.

상황:

타무라는 처음 요청을 받았을 때 고개를 저었다.

"영주님, 배라는 것은 3년을 짓고 30년을 타는 물건입니다. 한 달에 출항할 배라는 것은, 무덤을 짓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선약식(船約式) — 배와 승선자가 한 몸이 된다는 전통 의식 — 을 치러야만 일하겠다고 주장한다.

#판정: 선약식 (2d10+미+풍격)

  • DC 9
  • 플레이어 전원 참여. 각자 배에 무엇을 바치는가를 선언해야 한다.
  • 성공 시: 배 이름 획정 — 권장 "도키나미(時波, Ripple of Time)". 플레이어에게 이 이름을 붙일지 다른 이름을 정할지 선택권.
  • 부분 성공 (1~2명 실패): 배는 건조되나 출항 중 한 번 "불길한 삐걱임" 이벤트 삽입.
  • 전원 실패: 타무라 조장이 출항 불참 선언. 플레이어가 그를 설득할 추가 장면 필요.

#선약식에 바칠 수 있는 것 (플레이어 선언)

바치는 것효과
머리카락 한 줌배의 "귀 기울임" — 수면의 비명을 1회 선경(先警)
이름의 반 (별명)배의 "기억" — 유령선 조우 시 교섭 +1
혈맹 서약배의 "피" — 파괴 임박 시 PC 1명 부상으로 수리(판정 성공 시)
오랜 소지품 (의미 있는)배의 "무게" — 폭풍 저항 +2
약속 하나배의 "방향" — 귀환 항로 찾기 +1

각 PC는 하나만 바칠 수 있다. 중복 불가.

#판정: 조선 (2d10+기+해제, 집단)

  • DC 11
  • 영지 목재·철 재고 소비 (목재 20속, 못 100개분, 범포 3장)
  • 성공 시: 도키나미호(時波号) 완성. 선체 전력 4 / 이동 3 / 정원 6 (PC 4 + NPC 2)
  • 부분 성공: 선체 전력 3으로 완성.
  • 실패: 1세션 지연 (결계 전력 추가 -1)

#장면 3 — 원정대 편성 (20~30분)

장소: 회의장으로 복귀.

분대 제한 규칙 적용01-07-squad-limitations.md

선택 가능 NPC (출항 1슬롯 / 영지 방어 1슬롯):

#출항 후보 NPC

NPC단수특장출항 시 효과
가신 와타나베 고사쿠(渡邊小作)4단궁술 · 해양 경험해상 전투 지휘, 원거리 피해 +1
가신 사사키 후유노(佐々木冬乃)3단의술 · 풍격화상 상태 경감, 선내 사기 유지
전직 어부 하츠베(初べえ)2단항해 · 생존항해 판정 +2, 수중 진입 시 1회 자동 성공
유랑승 가쿠텐(覚天)3단불경 · 영체 해석유령 교섭 +2, 봉인 해독 +1
영지 소녀 키리히메(霧姫)1단순수 심·우물 소녀(로맨스 이벤트 열림) 선내 사기 유지, 그러나 위험 동반

#방어 후보 NPC (영지 잔류)

  • 영주 아키히사 (반드시 방어 담당)
  • 가신 나가오 텐슌(長尾天俊) (검술) · 야스카와 엔시(安川延士) (창술)
  • 음양사 겐쇼 (결계 유지 전담 · 출항 직전 수문 개폐만)

출항 권장 구성: PC 4명 + 와타나베 + 가쿠텐 (또는 하츠베). 정원 6.


#장면 4 — 수문 부적 제작 (15~20분)

장소: 신사. 밤. 음양사 겐쇼가 촛불 12개를 켜고 부적을 쓰고 있다.

상황:

겐쇼는 수문 부적 3장 + 수중 호흡 부적 6장을 써야 한다. 각 부적은 핵 1/2 가격 — 총 핵 5개 소모.

작업 중 겐쇼의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 이를 본 PC의 [동정] 판정 유도.

#판정: 부적 조력 (2d10+지+주술)

  • DC 9 (PC가 부적 쓰기에 필요한 기본 지식이 없어도 보조 가능)
  • 성공 시: 부적 2장이 고급(상등)으로 승격 (수중 체류 시간 2시간/장)
  • 실패 시: 부적 1장이 결함 (2막에서 우연히 드러남, 수중 내 긴급 상황)
  • 보조 거부 시: 겐쇼 쇠약도 +1 즉시 발생

#겐쇼의 독백 (장면 종료 직전)

"…이 물의 기록은 내가 알지 못하네. 그러나 저 아래의 부름은 내 스승의 스승의 일지에 남아 있었어. 그분은 그 물을 '덮으라'고만 쓰셨네. 왜 덮어야 했는지는 쓰지 않으셨지. 자네들이 그것을 알게 될 걸세. 내가 알지 못한 것을."

이 대사는 핸드아웃 #2로 플레이어에게 서면 전달 권장.


#장면 5 — 주민 설득 · 출항제 (20~30분)

장소: 영지 중앙 광장. 늦은 밤. 등불 수십 개.

상황:

출항 소식이 영지 전체로 퍼진다. 주민 일부가 반대한다. 이유:

  1. "결계 북단에 수문이라니, 그것이 함정이 아닐 리 없다" — 공포
  2. "원정이 돌아오지 않으면 영지가 어찌 되는가" — 현실
  3. "옛 어촌이라니 들은 적 없다" — 역사 혼란

#판정: 주민 설득 집회 (PC 대표 1명, 2d10+미+교섭)

  • DC 11
  • 영주 아키히사의 지원 연설 보정 +1
  • 성공 시: 주민 사기 +1, 출항 물자 자발 기부 (식량 5일분 추가)
  • 실패 시: 주민 사기 -1, 출항 분위기 어두움, 2막 도입부 톤 악화

#대안: 출항제 의식 (2d10+미+풍격)

  • DC 9
  • 무녀 역할을 맡은 PC가 있다면 보정 +2
  • 성공 시: 주민 사기 +2, 배의 "의식의 보호" 획득 — 2막 첫 폭풍 조우 1회 자동 회피
  • 판정 성공자 1명이 출항 전에 "출항의 노래"를 바치는 낭독 장면 (플레이어 즉석 시)

#출항의 노래 (예시 낭독문 — GM 또는 PC가 읊어도 무방)

"밤 바람에 배를 띄운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늦기 전에."

"덮어 둔 것이 있으면 걷어 와라."

"그러나 버릴 것은 여기에 두고 가라."


#장면 6 — 북단 수문 (15~20분)

장소: 영지 북단, 숲이 있어야 할 자리. 지금은 해안선.

상황:

결계가 북쪽으로 반구(半球) 형태로 얇아져 있다. 그 너머로 끓는 바다가 보인다. 바람은 뜨겁고 짠내가 진하다. 배 도키나미호는 이미 바닷가로 옮겨져 있다.

겐쇼가 세 걸음 앞으로 나아가 수문 부적을 결계에 붙인다. 그가 주문을 읊자 결계가 눈처럼 얇게 열린다. 정확히 배 하나가 지나갈 만큼.

#판정: 출항 순간 (2d10+지+항해)

  • DC 9 (결계가 열린 동안 안전 통과)
  • 성공 시: 통과 성공. 결계 즉시 닫힘.
  • 실패 시: 결계가 배의 꼬리를 스침 — 선체 전력 -1. 도키나미호는 상처를 안고 출항.

영주 아키히사의 마지막 말 (출항 직전):

"돌아오라. 물 아래에 무엇이 있든, 너희는 돌아오라.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명령이다."


#1막 종료 조건

  • 도키나미호 건조 완료
  • 수문 부적 · 호흡 부적 획득
  • 원정대 편성 완료
  • 결계 통과 성공

모두 충족 시 2막 끓는 호수 항해로 이동.


#1막 실패 분기

실패 항목대처
배 건조 실패1세션 지연. 결계 전력 -1. 2막 시작 시 재도전.
원정대 정원 부족출항은 가능하나 2막 조우 위험도 +1.
부적 결함2막·3막 내 1회 부적 실패 판정 강제.
주민 설득 실패주민 사기 -1. 전체 분위기 어두워짐.

#1막 주요 판정 요약

장면판정난이도비고
해도 해독2d10+지+지리9/11연대 확인
선약식2d10+미+풍격9전원 참여
조선2d10+기+해제 (집단)11자원 소비
부적 조력2d10+지+주술9겐쇼 쇠약 완화
주민 설득2d10+미+교섭11대표 1명
출항제2d10+미+풍격9대안, +2 효과
출항 통과2d10+지+항해9선체 전력 걸림

#1막 획득 가능 아이템

아이템획득 방법효과
도키나미호 (배)조선 성공선체 전력 4, 이동 3, 정원 6
수문 부적 3장부적 제작 완료수문 개폐 (1회/장)
호흡 부적 6장부적 제작 완료수중 1시간/장 (상등은 2시간)
방열 경갑 4벌영지 직인 방 준비화상 저항 +3, 100도 1간합 무피해
증기막 12장영지 직인 방 준비증기 혼미 저항 (3시간/장)
출항의 노래 (두루마리)출항제 성공폭풍 조우 1회 자동 회피

#1막의 톤과 분위기

#키워드

  • 서두름 — 결계 전력은 계속 감소 중. 출항을 1세션 지연하면 체감 부담.
  • 갈라지는 마음 — 아키히사는 가고 싶다. 겐쇼는 그를 말린다. 주민은 반대한다. 이 갈등을 무대로 연출.
  • 오래된 비밀의 첫 냄새 — 해도의 인장, 겐쇼의 모호한 말, 주민들의 "들은 적 없다". 파편을 흩뿌린다.

#피해야 할 것

  • 급한 정보 개방 — 봉인석·엔마도지·100년 전 진상은 이 막에서는 절대 언급 금지. 오직 "해안이 있었다" 수준.
  • 아키히사 동행 허용 — 그가 이 장 내내 영지에 있어야 한다. 진실의 충격을 그는 보고로 듣게 하라.

#독백 삽입 포인트

  • 겐쇼의 손 떨림을 반드시 1회 이상 묘사. PC가 눈치채도록.
  • 아키히사의 앳된 표정을 출항 직전 한 번. "돌아오라"는 그의 목소리가 갈라지는 느낌.
  • 배의 삐걱임을 출항 즉시 1회. 마치 무엇을 말하려는 듯.

#1막 엔딩 낭독문 (GM용)

세션 종료 직전 낭독:

"결계가 닫힌다. 돌아보면 영지는 푸른 반구 안에, 점점 작아진다. 등불 하나가 결계 너머로 흔들리고 있다. 영주의 것이다. 바람이 바뀌고, 짠내가 코를 찌른다. 저 멀리, 수면 위로 김이 기둥처럼 솟아 있다. 그 너머 어디엔가, 오래된 어촌이 잠들어 있다. 배가 그곳으로 향한다. 너희가 그곳으로 향한다."


#GM 체크리스트 — 1막 완료 조건

  • [ ] 해도의 "영지 북단 해안" 사실이 플레이어에게 전달됨
  • [ ] 겐쇼의 쇠약이 가시화됨 (최소 1회)
  • [ ] 아키히사가 영지에 남는 이유가 플레이어에게 납득됨
  • [ ] 배와 원정대가 완성됨
  • [ ] 출항이 긴장으로 묘사됨 (편한 분위기 X)
  • [ ] 다음 세션을 위한 끓는 바다의 "냄새" 묘사 1회

#외인 NPC의 기여 (세션 내 배치)

#타무라 로쿠지로 (외인 · 옛 조선사)

  • 역할: 배 수리의 핵심 기술자. 선약식 집전.
  • 기여 구조 (3단계):
  1. 초반: 영지 어선의 상태 평가 ("세 척 중 한 척만 쓸 만하다.")
  2. 중반: PC가 조선 판정 성공 시 보조 +2 제공. 실패 시 "한 가지 방법이 더 있다" — 핵 1개 추가 소비.
  3. 말: 출항 전날 밤, PC 중 선택한 한 명에게 옛 선박 축문을 전수 (1회용 "배의 가호" 부적, 수중전 활력 +2).
  • 서사 톤: 과묵함. 과거 자신이 탔던 배의 얘기를 먼저 꺼내지 않는다. PC가 물어야만 한 조각씩. PC가 3회 이상 물으면 "나도 한 번, 돌아오지 않은 배를 만든 적이 있지"라고 털어놓는다.

#키누가와 에이시 (외인 · 방랑 수행승)

  • 역할: 수문 부적 제작 보조. 음양사 겐쇼의 쇠약 경감.
  • 기여: PC가 겐쇼의 쇠약을 걱정하는 장면에서 등장. "내가 절반을 감당하겠다." 수문 부적 제작의 50% 비용(핵 1개)을 자신의 공덕심 소모로 대체 가능.
  • 단, 조건: 세션 중 PC가 그에게 1회 이상 합장 인사를 했거나, 1막 도중 키누가와가 주도한 기도식에 참여했을 때만 호의가 발동.

#외인 수중 안내자 "미네" — 첫 등장

  • 역할: 영계 바다를 전부터 알고 있다는 말을 하는 낯선 여인. 영지 북단 수문 앞에 이미 와 있다.
  • 정체: 본편 수중 구역의 "영계 물길잡이" 계열 외인. 상세는 12-05 NPC에 명시.
  • 기여: 2막 항해에서 항로 단축 1일, 3막 수중에서 호흡 부적 1장 절약.
  • 대가: 그녀의 이름이 비석에 새겨져 있다는 사실은 숨김. 플레이어가 3막 또는 4막에서 발견해야 한다.

#외인 NPC 운영 주의

  • 외인이 1막을 해결해 주는 것처럼 보이면 안 된다. 그들은 보조자다. 주역은 PC.
  • 외인 기여는 보조 판정 +2 또는 비용 1 할인 수준으로 고정. 과도한 출력 금지.
  • 외인은 2막 출항에 동행하지 않는다. 미네는 예외 (그녀는 안내자).

#1막의 시간 축 (영지 기준 3일)

일차주요 활동발생 이벤트
1일차 오전결계 북단 수문 현장 조사, 해도 공유수문 주위 증기 안정 확인
1일차 오후회의, 원정대 편성, 조선소 견학주민 1명의 "꿈 증언"
2일차 오전배 수리 판정 (조선), 선약식 준비타무라의 첫 기여
2일차 오후수문 부적 제작 (음양사 쇠약), 키누가와 합류 제안겐쇼 쇠약도 +1 확정
2일차 밤선약식 (의식 장면)축문 전수 가능
3일차 새벽출항아키히사의 송별 독백

#1막의 소자원 소비 현황

자원시작사용남음
목재60속20속40속
식량30일분15일분15일분
소금10가마3가마7가마
시작 재고 − 2 (수문 부적 제작)2개−2
방열 경갑0제작 4벌4벌 (전원 착용)
증기막0제작 6장6장 (3시간/장)
호흡 부적0제작 4장4장 (1시간/장)

GM 주의: 호흡 부적 4장은 4막에서 부족하도록 설계됨. 3막에서 2~3장을 소비하게 만들어, 4막 수중 체류가 긴장이 되도록.


"내륙 영지가 배를 띄우는 일은, 무덤을 짓는 것과 닮아 있다." — 타무라 로쿠지로, 선약식의 첫 마디

"너희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는 이 영지를 지키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를 못 가게 막는 것도 내 책임이 아니다." — 어린 영주 아키히사, 송별의 말 (3일차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