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NPC 명부 — 초열의 유령들
3파벌 유령 3인 + 초열의 대법왕(주급) + 살아남은 표류 혼혈 1인. 총 5명 (잿불 계 보조 2명 추가). 이들은 모두 "우리가 될 수 있었던 자들"의 얼굴이다.
본편 참조
- 참고: 엔마도지 봉인 · 제2막 기타미야마 프로파일
#명부 개요
| NPC | 파벌 | 단계 | 등장 막 | 핵심 기능 |
|---|---|---|---|---|
| 초열의 대법왕 (기타미 마사노부) | 변용파 최종형 | 주급 | 4막 | 최종 보스, 엔마도지 진실 공개 |
| 이자나기 | 귀환파 유령 | 련급 (10단 요마) | 3막 | 귀환 엔딩의 거울 |
| 미쿠라의 잔영 | 정주파 유령 (리더) | 졸급 (반재) | 3막 | 정주 엔딩의 거울 |
| "이름 잊은 자" | 변용파 유령 | 졸급 | 3막 | 변용 엔딩의 거울 |
| 우타(唄) | 살아남은 표류 혼혈 | NPC (전투불가) | 4막 | 미래의 거울. 선택 유발. |
| 충신 잿불(灰火) | 변용파 보조 | 련급 | 2·3·4막 | 안내자, 감정적 연결 |
| 아토베 레이카의 재 | 귀환파 음양사 | 졸급(재) | 2·4막 | 지식 공여자, 사부 |
#초열의 대법왕(焦熱の大法王)
#프로필
- 본명: 기타미 마사노부(北見 正信). 229세(생시 29세 + 변용 200년).
- 생전 지위: 에치고 남부 고쿠닌 영지 기타미야마의 3대 영주.
- 현재 형태: 인간 실루엣 × 살아 있는 불꽃. 왕관은 일곱 개의 불꽃 혀. 옥좌는 영지의 영혼을 태운 재로 구성.
- 요마 등급: 주급(主級) — 업화 퇴마 요마. 본편 도감의 대오니(大鬼) 상위 카테고리.
- 거주: 천수각 7층 정상.
#서사적 정체성
그는 악당이 아니다. 200년 전, 그는 자신의 영지를 너무 사랑했다. 주민을 잃고 싶지 않아서 "변용"을 택했다. 그 선택이 그의 영지를 영원한 불의 감옥으로 만들었다. 그는 그 사실을 안다. 그는 200년간 스스로를 벌해 왔다.
그의 연구(서재)는 자기 영지를 구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200년의 기록. 결론: 봉인을 다시 잠그는 자가 오면 해방 가능. 그 자가 오지 않을 것을 알았지만 — 그는 준비했다.
#성격·말투
- 목소리: 깊고 느리다. 모음이 길다.
- 말투: 정중하지만 거리감이 있다. "너희"라 부르되, 눈은 과거를 본다.
- 감정: 억제. 그러나 해방 장면에서 200년의 비통이 한꺼번에 터진다.
#PC와의 상호작용
| 상황 | 반응 |
|---|---|
| PC가 대법왕에게 묻는 질문 (첫 대화) | 대답. 그의 선택의 논리를 설명. 자기변호 아님 — 고백. |
| PC가 대법왕을 비난 | 침묵. 그는 모든 비난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나는 내 영지를 사랑했다"만 변호. |
| PC가 대법왕에게 "그만 쉬어도 된다" 선언 | 3단계 해방. 그가 주저앉는다. 재가 된다. |
| PC가 대법왕을 공격 | 반사적으로 반격. 그러나 그의 공격에는 주저가 섞여 있다. |
#대사 모음 (GM 참고용)
"너희가 왔구나. 나는 200년 동안 너희를 기다렸다. 나를 쉬게 해다오."
"나는 왕이었다. 내 이름은 기타미 마사노부. 너희는 그 이름을 들어 보았는가? 나는 — 나조차도 그 이름을 거의 잊었다."
"내 주민은 내 옆에 있다. 영원히. 내가 원했던 것. 내가 얻은 것. 그러나 그들은 — 그들은 나를 더 이상 알아보지 못한다."
"너희 영주는 나보다 현명한가? 그를 보고 싶다. 그러나 내가 그를 보면, 나는 그를 잡아 둘지도 모른다. 오지 말라고 전해라."
"이 표류는 우연이 아니다. 봉인이 풀리는 자리마다 영지가 떨어진다."
#귀환파 유령 — 이자나기(伊邪那岐)
#프로필
- 본명: 이자나기. 생시 20세 전후. 기타미야마의 젊은 병사.
- 현재 형태: 젊은 갑옷의 실루엣. 눈에는 눈물이 얼어 있다. 검을 든 손은 200년간 멈추지 않았다.
- 등급: 련급 (전투력은 10단 요마 수준).
- 거주: 도시 동쪽 보조 성문. 그 자리를 200년간 지켰다.
#서사적 정체성
귀환파의 마지막 남은 자. 그는 아토베 레이카의 결의를 이어받아 끝까지 변용을 거부했다. 그의 전 동료들은 모두 변용되었거나 죽었다. 그는 혼자다. 그러나 그의 신념은 꺾이지 않았다.
그의 투쟁은 의미 없는 반복이다. 그가 베는 변용 동료들은 다시 일어난다. 그는 이 사실을 안다. 그럼에도 그는 멈추지 않는다 — 멈추면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성격·말투
- 목소리: 젊다. 그러나 200년의 피로가 묻어 있다.
- 말투: 단정. 존칭 사용. 어느 순간 울음이 섞인다.
- 감정: 표면적으로 결연. 내면에 절망과 고독.
#PC와의 상호작용
| 상황 | 반응 |
|---|---|
| PC가 대화 시도 | 잠시 멈춘다. 200년 만에 새로운 자들을 본다. |
| PC가 함께 싸우려 함 | 감사. 그러나 경고: "이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
| PC가 "그만 쉬어도 된다" 권유 | 흔들린다. 그러나 "아직 지켜야 한다"며 거절. 그러나 PC의 말은 남는다. |
| PC가 그를 공격 | 저항. 10단 요마 전투력. 승리해도 PC 삼도육심 혈 축 폭주. |
#기법 전수
이자나기가 PC를 인정하면, 그는 자신의 검술을 전수한다. 기법명: "울음의 검(泣の剣)".
- 전수 조건: 그와 함께 싸우며 5분 이상 버티기, 또는 그의 신념에 공감 표현
- 효과: 한 번 휘두를 때마다 베이는 자의 이름이 떠오름. 대법왕 전투 시 유효 (이름 호출 공격 활용 가능)
- 9단 승단 단서 1개
#대사 모음
"너희는 새로 온 자들인가. 새로 온 자들을 200년 만에 본다. 우리처럼 떨어진 자들이 또 있었구나."
"나는 이자나기다. 기타미 가문의 마지막 병사. 귀환파. 나는 돌아가고 싶었다. 지금도 돌아가고 싶다."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의 영주는 누구인가? 너희의 영주는 무엇을 선택했는가? 그가 아직 변용을 택하지 않았다면 — 변용은 구원이 아니다. 그것은 영원의 감옥이다."
#정주파 유령 (리더) — 미쿠라의 잔영
#프로필
- 본명: 미쿠라(三倉). 생시 40대 후반. 기타미 가문의 가신. 상인·기술직 관리 담당.
- 현재 형태: 반재자의 원형 중 리더 자리. 반은 인간, 반은 잿빛. 말하지 못한다. 입만 움직인다.
- 등급: 졸급 (반재 상태. 전투력 매우 낮음).
- 거주: 도시 북구역 지하 수로 중앙 홀.
#서사적 정체성
그는 제3의 길을 택한 자다. 변용도 귀환도 극단이라고 판단. "우리는 이 자리에 인간으로 남는다"를 주장. 그러나 결계 없이 영계에 있을 수 없었고, 그의 무리는 반변용 상태로 고착되었다.
그의 선택은 실패였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 — 그와 30명의 동료는 함께 있다. 그것이 그에게 남은 전부다.
#성격·말투 (중얼거림)
- 실제 소리는 없음. 입술 움직임만.
- PC가 영적 감지 DC 15로 들으면 감정의 형태로 전달됨.
- 감정 구성: 절망 30% · 평화 20% · 후회 20% · 체념 15% · 작은 만족 10% · 분노 5%.
#PC와의 상호작용
| 상황 | 반응 |
|---|---|
| PC가 원형에 합류 — 손 잡음 | 30명 모두의 중얼거림이 PC에 울림. 정주 엔딩 지식 1 획득. |
| PC가 해방 시도 (소멸시킴) | 저항 없음. "감사"의 감정 전달. 그러나 PC는 소멸시킨 것. |
| PC가 미쿠라에게 집중 | 특정 중얼거림 들을 수 있음 —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그러나 옳지도 않았다." |
| PC가 파괴 | 저항 없음. 파괴의 쉬움이 PC 오염도 +3. |
#대사 (중얼거림 형태로 PC 내면에 울림)
"우리는 … 틀리지 않았다. 그러나 … 옳지도 않았다."
"우리는 중간을 택했다. 중간은 … 고착이었다."
"우리는 움직일 수 없다. 그러나 … 우리는 함께 있다. 그것이 … 우리의 모든 것이다."
#변용파 유령 — "이름 잊은 자"
#프로필
- 본명: 잊혔다. 생시 기타미야마의 주민 중 한 명.
- 현재 형태: 불꽃의 인간형. 웃는 얼굴로 굳음. 중앙 광장에서 춤을 추고 있다.
- 등급: 졸급.
- 거주: 도시 중앙 광장.
#서사적 정체성
변용파의 평범한 주민. 그는 이름도 얼굴도 구체적 역사도 없다. 그는 "우리 중 한 명이었을 수 있는 자". 그의 의미는 바로 그것이다 — 변용은 개인을 지운다. 이 유령은 그 증거다.
#성격·말투
- 목소리: 밝다. 웃음 섞임.
- 말투: 과거형으로 말하지 못함. 모든 것이 현재형·영원.
- 감정: 표면상 즐거움. 그러나 한 번 멈추면 — 그는 자신이 누구였는지 모른다.
#PC와의 상호작용
| 상황 | 반응 |
|---|---|
| PC에게 합류 제안 | 손을 내민다. 불타는 손. |
| PC가 "너는 누구였나" 질문 | 멈춘다. 답하지 못한다. 웃으면서 운다. 가장 끔찍한 장면. |
| PC가 거절 | 상처받지 않음. 다시 춤으로 돌아감. |
| PC가 공격 | 고통을 느끼지 않음. 베이면 다시 일어섬. PC 허무감 유발. |
#대사 모음
"우리는 영원하다. 고통이 없다. 우리는 함께 있다. 너희도 함께 할 수 있다."
"우리의 왕은 자비롭다. 그분은 받아 주실 것이다."
"너는 누구였나? (질문받으면) … 나는 … 나는 … 모르겠다. 나는 … (눈물, 웃음)"
#살아남은 표류 혼혈 — 우타(唄)
#프로필
- 본명: 우타(唄). 7~8세로 보이나 실제 나이는 불명 (영계 시간 정지).
- 출신: 최근(PC 시대 수년 전) 또 다른 작은 영지가 기타미야마 도시에 표류. 대부분 사망. 우타만 생존.
- 현재 상태: 표류 혼혈 — 영계에 수년 체류로 신체가 반쯤 영계 존재에 가까워짐. 피부가 매우 창백. 눈동자가 불빛에 반사됨.
- 거주: 천수각 5층. 대법왕이 "딸처럼" 돌봄.
#서사적 정체성
그녀는 PC 이후에 올 자의 거울이다. 만약 PC가 지금 이 자리에서 실패하면 — 미래의 또 다른 영지가 표류할 것이고, 그들 중 한 명의 아이가 이 방에 있을 수 있다. 우타는 그 가능성의 얼굴.
또한 그녀는 대법왕의 인간성의 증거. 그는 이 아이를 태우지 않았다. 그는 그녀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변용된 왕이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인간성.
#성격·말투
- 목소리: 아이. 그러나 어른의 슬픔을 아는 아이.
- 말투: 단순. 그러나 예리. "너희는 왕을 멈추러 왔지"를 단번에 알아챔.
- 감정: 차분. 대법왕에 대해 복잡한 감정 (두려움 + 연민 + 고마움).
#PC와의 상호작용 (4.4 장면)
| PC 선택 | 효과 |
|---|---|
| 영지로 데려감 약속 | 5장 이후 영지에 거주. 주민 +1. 그러나 영계 반응 관리 필요 (쇠약 +1) |
| 여기에 두고 감 | 대법왕 소멸 후 도시의 재에 흡수 위험. 슬프지만 존중. |
| 선택권 제공 | 우타: "왕을 멈춘 후 결정할게." 5장 유예. |
| 무시 | 조우 실패. 우타의 존재를 못 알아챔. |
#대사 모음
"너희는 새로 온 자들이지. 나처럼. 나는 이 방에서 아주 오래 살았어."
"왕은 나를 딸처럼 대해. 그는 무섭지 않아. 그는 나를 태우지 않아. 그는 나에게 책을 읽어 줘. 그리고 때때로 울어."
"너희는 왕을 만나러 왔지. 그를 멈추러 왔지. 멈춰 줘. 그가 울지 않게."
"왕은 울지 않게 됐어. 고마워." — 하산 직전
#데이터
- HP 5 (전투 불가)
- 판정 보정: 직관 +3, 관찰 +2, 생존 (영계) +5
- 영지 귀환 시: 영지 주민 +1, 그러나 주 1회 "영계 맥박" 반응 체크 필요 (음양사 주의)
#충신 잿불(灰火, はいか)
#프로필
- 본명: 잊었다 (그의 선택에 의한 자기 이름 망각).
- 생전 지위: 기타미 마사노부의 근위 무사. 변용 당시 영주 옆에 있던 자.
- 현재 형태: 사람 실루엣. 갑옷의 윤곽이 잿가루로 그려져 있다.
- 등급: 련급.
- 거주: 아토베 레이카의 신사 구석. 200년간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음.
#서사적 정체성
변용파였으나 자기 선택을 후회하는 자. 200년간 레이카의 재 앞에서 자기 이름을 지웠다 — 자기 정체성을 스스로 재로 만들었다. 그것이 그의 속죄.
그는 PC의 안내자다. 2막부터 4막까지 PC와 동행하며 도시의 지리와 역사, 세 거리의 의미를 해설.
#PC와의 상호작용 (전 장)
| 장면 | 기능 |
|---|---|
| 2막 신사 | 첫 등장. 레이카의 재 중개. |
| 3막 세 거리 | 안내자. 동쪽(이자나기)·북쪽(정주)·중앙(변용) 동행. |
| 4막 천수각 | 마지막 동행. 대법왕에게 "형제여, 나는 돌아왔습니다"라 인사. |
| 도시 붕괴 | 재가 되어 흩어짐. "이제 쉴 수 있다. 고맙다." |
#대사 모음
"너희가 왔다. 나는 200년간 기다렸다. 누구를 기다렸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 기다림 자체가 나다."
"오늘 너희는 보게 될 것이다. 세 개의 거리를. 우리가 어떻게 끝났는지를.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나는 이제 쉴 수 있다. 고맙다." — 마지막.
#아토베 레이카(安戸部 霊華)의 재
#프로필
- 본명: 아토베 레이카. 생시 50대. 기타미야마의 10단 음양사.
- 현재 형태: 재 윤곽 (무릎 꿇은 자세, 부적을 들어올린 손). 말할 수 있다.
- 등급: 졸급 (재 상태). 그러나 지식·영적 권위는 주급.
- 거주: 서쪽 신사 본전 중앙.
#서사적 정체성
귀환파의 리더였다. 변용에 반대하다 영주에게 결박 → 결계를 위해 자신을 불태움. 그러나 그녀의 희생은 소수만을 구했고, 영지는 변용을 택했다. 그녀는 실패한 자기 희생의 화신.
그러나 200년 후 PC가 왔다. 그녀의 희생이 마침내 의미를 가진다 — PC에게 봉인의 진실을 전달할 통로가 되기 위해.
#PC와의 상호작용
| 장면 | 기능 |
|---|---|
| 2막 본전 | 레이카의 목소리 공개. 선물 3선택 1 제공. |
| 4막 도시 붕괴 | 마지막 말 전달 — "짧은 삶은 귀하다." |
#레이카의 선물 (2막)
| 선택 | 효과 |
|---|---|
| 재의 일부 | 환원 저항 +3, 레이카의 기억 침투 |
| "주군을 말려라" 임무 | 대법왕 대면 시 설득 선택지 해금 |
|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라" | 영지 결계 HP +5 (기적) |
#대사 (요약)
"영원은 구원이 아니다. 영원은 감옥이다. 그러나 짧은 삶은 — 짧은 삶은 귀하다."
"200년 만에 나의 희생이 의미가 되었다. 너희가 그 의미다."
#연결
"그들은 우리와 같은 선택을 했던 자들이다. 우리는 그들의 유령을 본다. 그들은 — 우리의 가능한 미래다." — GM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