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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검술 유파 확장 (劍術流派 擴張) — 섹션 인덱스

#정체성

본편 검술 4유파(가토리·야규·이토·시현)와 1차 확장 지옥 검술 유파에 더해, 전 세계·전 시대 검술 유파를 대규모로 추가한다. 검이 있는 모든 문화권의 대표적 검법을 혼세영요담 틀에 편입.

검술은 본 확장이 유파 다양성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시험대. 일본 내 (천연이심·북진일도·직심영)·조선 (조선세법·본국검)·중화 (소림검·무당검·당도)·서구 (리히테나워·피오레·데스트레자)를 모두 포괄.

#디자인 목표

  • 최소 10종, 최대 15종 신규 검술 유파.
  • 유파 유형 혼합:
  • 유명문파 4~6종 (북진일도·천연이심·소림검 등)
  • 비인비전 1~2종 (직심영·비밀 검 계보)
  • 자기류 1~2종 (독학 도사·낭인 자기류)
  • 이국류 3~5종 (조선세법·리히테나워·피오레·데스트레자·당도)
  • 기법 공유 허용: 여러 유파가 "발도 일격" 등 기본 기법을 공유해도 무방. 차별은 철학·접근 조건·상위 기법에서.
  • 플레이타입 다변화: 일격필살형·연격형·방어형·기동형·집단전투형·결투형 등.
  • 1차 확장 지옥 검술 유파(22-hell-schools)와의 직접 대결 표 제공 (GM 판정 보조).

#§ 이 섹션의 파일 목록

#참조 문서

본편 필수:

1차 확장 (포맷 참고):

본 확장 내부:


#§ 향 — 미래에서 온 검사

분지 마을의 사거리. 사무라이 사카이는 늙은 만큼 무수한 검을 본 자였다. 그 사거리에서, 그는 처음 보는 검을 보았다.

청년이었다. 갓 약관을 지난 듯한, 검을 든 자세가 자기 도장에서는 결코 가르치지 않는 형이었다. 무릎을 살짝 굽히고, 어깨를 비스듬히 한 채, 칼끝이 적이 아닌 자기 자신의 발 옆을 가리킨다. 저 자세에서 어떻게 베는가? 사카이는 알 수가 없었다.

청년이 인사를 했다. 사카이가 이름을 물었다.

"오키타 소지(沖田 総司)."

"못 들어본 가문이네. 어느 류파인가?"

청년이 잠시 망설이다 말했다. "천연이심류 (天然理心流)입니다. 어르신께선 모르실 겁니다 — 아직 없는 류파니까요. 저는 ... 좀 늦게 태어날 운명이었습니다."

사카이는 처음에는 미친 사람으로 여겼다. 그러나 청년이 한 번 베었을 때, 사카이는 자기가 평생 본 적 없는 정확함을 보았다.

백 년 후의 검이 백 년 전의 사거리에 와 있었다. 그것이 백가요란이다. 한 칼의 길이 백 갈래로 쪼개지고 — 그 백 갈래가 모두 한 시대에 모인다.


"검은 나라를 넘지 않는다. 검사만이 넘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