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3막 — 수중 잔해 탐사 ★ 핵심 서사의 발견
100년 전, 영지가 덮은 것이 무엇인가. 이 막이 그것을 가르친다. 이 막이 이 캠페인의 척추를 바꾼다.
GM 각인: 이 막은 이 보충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세션이다. 정보 개방 순서, 감정 연출, 판정 난이도 모두 재검토한 뒤 운영할 것.
본편 참조
- 참고: 엔마도지 봉인
보충 내
- 전모: 전제 스포일러
- NPC: 12-05 잠긴 어촌 혼령들
- 적: 12-06 가라앉는 혼·녹은 어부
#막 메타 카드
| 항목 | 값 |
|---|---|
| 세션 | 11세션째 (4세션 중 3번째) |
| 추정 시간 | 4~5시간 (가장 긴 막) |
| 주 무대 | 미즈우라 폐허 수중 (3구역) + 대신궁 터 (세션 말) |
| 전투 가능성 | 중간 (2~3건) |
| 주요 조우 | 가라앉는 혼 떼, 녹은 어부 수령, 봉인 기록 보관자 |
| 서사 기능 | 100년 전 봉인의 정체 발견 |
| 핸드아웃 | 3건 (#4·#5·#6) |
#3막의 목표
세 구역을 조사하여 봉인의 존재와 100년 전의 진실을 점진적으로 알아낸다.
- 구역 A — 어촌 외곽 (생활의 흔적, 일상의 비극)
- 구역 B — 마을 본당 (200명의 유골, 조직적 "처리"의 증거)
- 구역 C — 호수 바닥 대신궁 터 (봉인석 본체, 기록 원본)
각 구역에서 한 파편의 진실을 얻는다. 세 파편이 모여 전모가 드러난다.
#수중 환경 규칙 (신규)
※ 신규 규칙 — 수중 탐사
#체류 시간
- 기본 호흡 부적 1장 = 60분 체류
- 상등 호흡 부적 1장 = 120분 체류
- 부적 소진 시 물 위로 귀환 판정 (난이도 8) 필요
#수중 이동
- 이동력 1/2로 감소
- 근접 공격 판정 -1
- 원거리 공격 -2 (증기탄 외)
- 주문·의례는 그대로 가능 (단, "소리를 내는 주문"은 규환 수면의 감응 대상)
#수중 피해 증폭
- 화염 공격 무효 (뜨거워진 물로는 불을 못 씀)
- 끓는 물과 접촉하는 맨살 = 간합당 1 피해 (방열 경갑 커버 외)
- 감전 계통 공격 +2 피해 (물 도체)
#수중 상태
| 상태 | 효과 | 해제 |
|---|---|---|
| 공황 | 판정 -2, 1회/간합 "호흡 부적 추가 소비" 위험 | 정신 + 침착 판정 난이도 7 |
| 가라앉음 | 이동 불가, 간합당 깊이 1 구역 감소 | 동료 구조 또는 구출 판정 난이도 7 |
| 물귀신 붙음 | 혼령이 PC 등에 붙어 있음, 판정 -1 | 승려 의례 또는 혼령 결착 |
#3막 장면 순서
#장면 1 — 수중 진입 (15~20분)
상황:
새벽. 바다는 여전히 끓는다. 배 위에서 수문 부적을 부탁한다. 음양사가 준 방법대로, 세 PC 또는 그 이상이 수문 부적을 수면에 내리고 주문을 읊는다.
#판정: 수문 개방 (영력 + 주문)
- 난이도 7
- 성공: 수면 일부가 정적 구역이 됨 (지름 5m, 5분 유지). 이 안에서는 끓음이 멈춘다. PC들이 잠수 가능.
- 실패: 2회 시도 가능. 2회 모두 실패 시 수중 진입 1세션 지연 (귀환 후 재시도).
#하강 묘사 (낭독 권장)
"수면을 뚫고 들어간다. 붉던 물이 깊어질수록 짙은 초록이 된다. 몇 발 더 내려가면, 아래로 — 지붕의 윤곽, 기와의 결, 길의 직선, 그리고 여전히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어촌이다. 100년 전 그대로."
#장면 2 — 구역 A: 어촌 외곽 (40~50분) ★ 파편 1
장소: 마을 입구. 도리이 반쯤 무너진 것. 그 안쪽으로 가옥 10여 채. 길. 작은 우물.
발견물 순회:
#발견 1 — 우물
- 우물 입구에 한글·한자가 아닌 옛 일본 문자 비문(ほめがき). "이 우물은 물의 여신께 바친다 — 게이초 6년".
- 우물 내부: 뼈 3구가 서로 껴안은 채. 어린 것과 큰 것. 도망가려 한 것이 아니라 숨으려 한 자세.
#발견 2 — 가옥 1 (어부 가족)
- 주방에 솥이 걸려 있다. 생선이 남아 있다 — 시간이 멈춘 상태.
- 상 위에 식사 중이던 흔적. 젓가락이 떨어져 있다.
- 벽에 그린 아이의 그림: 해안, 배, 큰 물고기. 모두 평화로워 보인다.
#발견 3 — 가옥 2 (어로 창고)
- 그물이 천장에 매달려 있다 — 쓰이지 않은 채.
- 어민 명부: 34명의 이름. 모두 성이 "카미조"가 아니다 (즉 본가 주민이 아닌, 이주민 또는 지파 자손).
#판정: 단서 수집 (지성 + 관찰)
- 난이도 7
- 성공 시: 3 발견물 모두 확인, 파편 1 획득.
- 부분 성공: 2개만.
- 실패: 1개. 나머지는 후속 재탐사 불가.
#전투 조우: 가라옥는 혼 (가정 조우)
- 우물 또는 가옥 2에서 1~2체의 가라앉는 혼 출현 (12-06 참조)
- 저레벨 조우. PC 4단 기준 쉬움.
- 승리 후 소형 핵 1개 획득. 혼령은 "왜 우리를 깨웠어"라고 속삭이며 사라짐.
#핸드아웃 #4 — 파편 1 (어민 명부)
"미즈우라 어민 명부, 게이초 7년 여름 끝. 34명. 모두 우리 마을에서 태어났거나, 풍랑으로 들어온 자. 영지의 어느 누구도 이 이름들을 말한 적이 없다. 한 글자도. 한 번도."
플레이어 해석 유도: "왜 이 이름들이 영지 기록에 없는가?"
#장면 3 — 구역 B: 마을 본당 (50~60분) ★ 파편 2
장소: 마을 중앙 광장. 중간 크기의 신사(神社). 문이 바깥에서 잠겨 있다 — 옛 나무 빗장, 수평 막대.
이동: 구역 A에서 B로 5분. 호흡 부적 소비 체크.
#판정: 빗장 조사 (지성 + 관찰)
- 난이도 6
- 성공 시: 빗장 바깥쪽에 칼자국 다수. 내부의 누군가가 안에서 바깥을 두드린 흔적.
#신사 내부 — 200명의 유골
문을 연다. 안에는 유골 더미 — 세어 보면 200구 전후.
대부분이 안쪽 벽 쪽에 몰려 있다. 문 쪽에서 도망치려 했던 자세. 몇몇은 손톱이 문짝에 박혀 있다.
#발견 1 — 부서진 문
- 안쪽에서 두드린 자국. 손톱이 여럿 박혀 있다. 산 채로 잠긴 자들.
#발견 2 — 중앙 제단
- 제단 위에 검은 돌 하나. 사람 머리 크기. 표면에 고대 문자가 가득 새겨져 있다.
- 돌은 봉인석의 파편 1조각. 플레이어는 이 시점에서 이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발견 3 — 제단 아래 석실
- 제단 바닥에 숨은 석실. 판정 난이도 7의 수색으로 발견.
- 석실 안: 100년 된 두루마리 한 개, 청동 도장 1개, 제문 한 장.
#판정: 석실 수색 (지성 + 관찰)
- 난이도 7
- 성공: 두루마리·도장·제문 모두 획득
- 부분 성공: 두루마리만
- 실패: 공백 (이후 재탐사 불가)
#전투 조우: 녹은 어부 수령 (고정 전투)
제단에 접근하면 녹은 어부 수령 1체 + 잔당 3~4체 출현. 12-06 참조.
수령은 한때 이 신사의 무당이었다. 그는 "침입자"라 외치며 덤벼든다. 그러나 그의 공격에는 슬픔이 섞여 있다.
#교섭 대안
- 판정: 인격 + 공감, 난이도 8
- 성공 시: 전투 회피. 수령이 "우리를 용서하는가"라고 묻는다. PC 응답이 각인됨.
- "용서한다" → 수령이 흩어지며 봉인석 조각에 대한 단서 1추가 제공
- "용서하지 않는다" → 수령이 공격으로 전환 (전투)
-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잠겼는가" → 수령의 독백 장면 (핸드아웃 #5 읽기)
#핸드아웃 #5 — 파편 2 (제문)
"게이초 7년 음력 8월 보름. 영지 호시노 우겐(星野有源, 음양사 겐쇼의 선조) 주재로, 미즈우라 봉인식을 치른다. 일곱 제사장 주도. 제물은 마을 주민 200명. 봉인의 성질은 기재하지 않는다. 다만, '돌의 세 축 중 하나'를 이 땅에 묻는다는 문구가 있다.
봉인 이후 마을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한다. 가족에게는 풍랑에 가라앉았다고 알린다. 기록은 모두 소각한다."
플레이어 충격점:
- 주민 200명이 제물로 사용되었다
- 주재자가 음양사 겐쇼의 조상이다
- "돌의 세 축" — 엔마도지 봉인 암시 (아직 이름은 등장 X)
#장면 4 — 구역 간 이동 + 간이 회의 (15분)
상황:
PC들은 구역 B에서 충격을 받은 상태다. 호흡 부적이 절반 남았다. 계속 내려갈지, 귀환할지 선택.
#판정: 선택 회의 (PC 간 롤플레이)
GM 개입:
- 귀환 선택 시: 대신궁 터는 다음 세션 초에 재진입. 단, 카사쿠라 교섭 자격이 있다면 그의 안내로 접근 속도 +1일.
- 강행 선택 시: 구역 C 진입. 부적 소비 가속.
권장: 강행이 분량상 적합. 그러나 플레이어 선택 존중.
#GM 대사 (독백 권장)
"(NPC 가쿠텐) '상인이시여, 이 발견을 가지고 돌아간다면 영주님의 심장이 견딜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계속 간다면… 더 나쁜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장면 5 — 구역 C: 호수 바닥 대신궁 터 (60~80분) ★ 파편 3 + 봉인석 본체
장소: 어촌 중앙에서 수직으로 더 깊이. 호수 바닥의 심연. 150~200m 수심.
이동 난이도: 판정 난이도 8 (정신 + 지구력). 실패 시 공황 상태 1명.
#도착 — 심연의 신사
어촌에서는 보이지 않던 거대 구조물. 깊은 바닥에, 산이 있는 자리에 신사가 있다. 본편 지상의 호시노 신사의 거울상처럼 생겼다. 바로 그 자리다 — 지상 신사의 정확한 수직 아래.
#봉인석 본체
신전 중앙에 검은 거석. 사람 3명 크기. 표면에 수천 개의 문자가 새겨져 있다. 일부는 빛나고 있다. 일부는 긁혀 있다 — 누군가 지우려 한 흔적.
석주 주변에 봉인의 기운 실타래가 여전히 돌고 있다. 단, 약해졌다. 세 축 중 한 축이 풀린 증거.
#판정: 봉인석 기록 해독 (지성 + 학문 + 영력)
- 난이도 9 (이 장 최고 난이도)
- 참여 PC 최대 3명 (집단 판정)
- 성공: 완전 기록 획득. 핸드아웃 #6 전문.
- 부분 성공: 기록의 2/3. 엔마도지의 이름 빠짐.
- 실패: 1/3. 이름·연대·숫자 모두 추정치.
보조 가능 요소:
- 핸드아웃 #5 (제문) 숙독 → +1
- 가쿠텐 NPC 동행 → +1
- 구역 B에서 "검은 돌 파편" 가져옴 → +1
- 카사쿠라 교섭 성공 (2막) → +1 (정보 연결)
#핸드아웃 #6 — 파편 3 (봉인석 본체 각인)
"게이초 7년, 조상 호시노 우겐이 엔마도지(閻魔堂寺) 봉인의 세 축 중 하나를 이 자리에 두었다. 봉인의 대상은 명시하지 않는다. 다만,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200명의 마을이 대가로 덮였다.
이 자리를 지상의 신사로 가리고, 아무도 모르게 하라.
100년마다 한 번, 호시노 직계가 확인 의식을 치르라. 이 각인이 희미해지면, 봉인의 한 축이 풀린 것이다.
만약 세 축 중 두 축이 풀리면 — 그것이 깨어난다.
그 이름을 쓰지 않는다."*
플레이어 즉시 각인 포인트:
- "봉인의 세 축 중 하나" — 이 봉인석 외에 두 개가 더 있다. 본편 세계 어딘가에.
- "200명의 마을이 대가로 덮였다" — 영지의 조상이 마을 전체를 제물로 썼다.
- "깨어남의 조건" — 이미 한 축이 풀렸기에, 이 봉인이 약해졌고, 영지가 영계로 "끌려갔다".
- "그 이름을 쓰지 않는다" — 봉인의 대상, 플레이어가 4막에서 대면할 존재.
#장면 6 — 규환 용모의 최초 조우 (20~30분, 세션 말)
상황:
봉인석의 기록을 해독한 순간, 석주의 빛나는 문자 중 일부가 갑자기 점등된다. 마치 누군가 깨어났듯.
수중 바닥이 진동하기 시작한다. 봉인석 뒤쪽의 깊은 어둠에서 거대한 것의 윤곽이 어렴풋이 보인다. 30m 이상의 형체. 그것은 여섯 개의 눈을 뜬다.
#보스 프리뷰: 규환 용모 (12-06)
직접 전투 시작 X. 프리뷰만.
규환 용모는 아직 속박된 상태로, 봉인의 마지막 두 축에 의해 묶여 있다. 그러나 PC의 존재를 감지한다. 그것은 말한다 — PC 한 명의 목소리로. 대상 PC를 GM이 선택하며, 그 PC의 과거의 고통·후회와 연결된 말을 읊는다.
#대상 PC 선정
플레이어 간 가장 심이 흔들리기 쉬운 PC를 GM이 선택. 해당 PC의 인물표에서 "가장 아픈 기억"을 인용.
#규환 용모의 첫 마디 (예시)
"[PC 이름]… 너도 덮었구나. 그 일을."
혹은
"100년이 지났다. 아직도 너희는 같은 짓을 하는가?"
이 대사는 플레이어 패닉 유도. GM은 해당 PC에게 심 흔들림 판정 (난이도 8) 요구.
#판정: 심 흔들림 저항 (정신 + 도(道))
- 난이도 8
- 성공: 무사 귀환. 심 흔들림 +0.
- 실패: 심 흔들림 +2. 4막 시작 시 해당 PC의 심이 불안정.
#긴급 귀환
규환 용모의 속박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 PC가 봉인석 기록을 들고 긴급 귀환. 다음 세션 4막에서 재진입.
#귀환 판정: 긴급 상승 (지구력 + 침착, 집단)
- 난이도 7
- 성공: 무사 상승.
- 실패: 호흡 부적 1장 추가 소비 또는 PC 1명 공황 상태.
#장면 7 — 수상 복귀 + 영지 귀환 (15분)
상황:
수면 위로 올라온다. 증기가 너희 주변으로 소용돌이친다. 배는 여전히 폐허에 묶여 있다. 카사쿠라의 유령선이 거리를 두고 떠 있다 — 그는 침묵을 지킨다.
PC들은 봉인석 기록 원본(또는 단편)을 쥐고 있다. 100년의 진실.
영지 귀환 항해 — 이벤트 없이 1일 소요. 간단한 서술.
#장면 8 — 영지 보고 (20~30분) ★ 감정적 중심
장소: 영지 회의장. 밤. 영주 아키히사와 음양사 겐쇼가 마주 앉아 있다.
상황:
PC들이 발견을 보고한다. 플레이어가 무엇을 어떻게 말할지는 PC 선택. 핵심 정보:
- 미즈우라 어촌이 실재했다 (게이초 7년)
- 영지에 의해 덮였다
- 주민 200명이 제물
- 봉인석이 있다 — 엔마도지 봉인의 세 축 중 하나
- 봉인의 한 축은 이미 풀렸다 (영지 표류의 원인)
- 봉인의 대상이 아직 잠들어 있다 (규환 용모)
#어린 영주 아키히사의 반응 (GM 연기 ★)
"…조상이 그 일을 하셨다는 말이냐."
(침묵 3초. 그의 손이 떨린다. 그러나 그는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그러면 이 영지의 이름은 무엇으로 씻어야 하는 것인가."
"내일 아침 결정을 내린다. 너희는 오늘 밤 쉬어라. 나는 … 나는 나의 조상께 묻겠다."
#음양사 겐쇼의 반응 (GM 연기 ★)
"…우겐 조사(祖師)의 일지가 내게 남아 있었다. 나는 그것을 읽지 않았다. 스승의 스승이 '읽지 말라'고 하셨다. 그 이유를 지금 알았다."
(그가 무릎을 꿇는다. 결계가 순간 흔들린다.)
"내가 지금까지 유지해 온 이 결계가, 알고 있었는가. 제 자손이 봉인을 거듭 덮고 있는 것을."
#이 장면의 플레이어 선택 (중요)
- "우리가 이 짐을 진다" → 아키히사 심 → 義·眞. 귀환 엔딩 유리.
- "이건 우리 책임이 아니다" → 주민 사기 -1. 변용·정주 여지.
- "우리는 다른 길을 간다" → 정주 엔딩 방향. 새 땅의 건립 의지.
이 선택은 기록한다. 4막과 5장에서 참조.
#3막 종료 조건
- 봉인석 기록 (전문 또는 단편) 획득
- 규환 용모의 존재 확인
- 영지 보고 완료
- 아키히사의 반응 기록
모두 충족 → 4막 호수 바닥 거대 존재 진입.
#3막 실패 분기
| 실패 항목 | 대처 |
|---|---|
| 봉인석 기록 미획득 | 4막 시작 시 카사쿠라가 누락 정보 보완 (단, 교섭 성공 필요) |
| 녹은 어부 수령 교섭 실패 | 4막 규환 용모 대화 난이도 +1 |
| 200명 제물 발견 놓침 | 아키히사 심 각인 연출 기회 상실. 엔딩 영향 최소화. |
| 규환 용모 프리뷰 시 공황 지속 | 4막 시작 시 해당 PC 판정 -1 |
| PC 1명 사망 | 4막 강화 보정 제공 (임시 NPC 파견 또는 장비 배급) |
#3막 주요 판정 요약
| 장면 | 판정 | 난이도 | 비고 |
|---|---|---|---|
| 수문 개방 | 영력+주문 | 7 | 잠수 진입 |
| 단서 수집 A | 지성+관찰 | 7 | 3 발견물 |
| 빗장 조사 | 지성+관찰 | 6 | 본당 진입 |
| 석실 수색 | 지성+관찰 | 7 | 핵심 단서 |
| 녹은 어부 교섭 | 인격+공감 | 8 | 전투 회피 |
| 심연 이동 | 정신+지구력 | 8 | 공황 위험 |
| 봉인석 해독 | 지성+학문+영력 | 9 | 이 장 최고 |
| 심 흔들림 저항 | 정신+도 | 8 | 해당 PC |
| 긴급 상승 | 지구력+침착 | 7 | 집단 |
#3막 핸드아웃 요약
| # | 제목 | 장면 | 효과 |
|---|---|---|---|
| #4 | 어민 명부 | 구역 A | 영지 기록에 없는 이름들 |
| #5 | 제문 | 구역 B | 200명 제물 · 호시노 우겐 주재 |
| #6 | 봉인석 각인 | 구역 C | 엔마도지 3축 · 깨어남 조건 |
각 핸드아웃은 종이에 인쇄하여 테이블에 올려놓기 권장. 플레이어가 만지고 읽는 감촉이 이 막의 중요성을 각인시킨다.
#3막의 톤과 분위기
#키워드
- 시간의 정지 — 어촌은 100년 동안 멈춰 있었다. PC가 들어가는 순간, 100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 폭력의 흔적이 아닌 선택의 흔적 — 이 장의 공포는 유혈이 아니라 빗장이다. "누군가 밖에서 잠갔다."
- 조상의 얼굴 — 겐쇼의 조상, 카미조 가문의 조상. 얼굴이 없지만, 그들의 결정이 너희를 여기로 밀어붙였다.
#연출 팁
- 낭독 자료를 3장 모두 준비. 세 번에 걸쳐 진실의 무게를 증가시키는 연출.
- 배경 음악을 2회 변경: 구역 A(잔잔한 수중 음), 구역 B(긴장감), 구역 C(저주파 울림).
- 플레이어가 "왜?"를 묻기 시작하는 순간을 포착. 그 이후는 GM이 말을 줄이고 핸드아웃으로 대답.
#피해야 할 것
- 즉시 전체 공개 — 파편 3개를 한 번에 주는 것은 금기. 한 구역마다 일정한 충격.
- NPC의 설명 과잉 — 가쿠텐이 모든 것을 설명하면 발견의 맛이 없다. 플레이어 추리 시간을 확보하라.
- 규환 용모와의 전투 즉시 시작 — 4막으로 미룬다. 여기서는 예감만.
#음양사의 대사 타이밍 주의
겐쇼의 반응은 정보 공개 이후여야 한다. 그가 미리 "안다"고 말하면 발견의 충격이 희석된다. 겐쇼는 PC의 보고를 듣고 조상의 책임에 무너진다 — 그 순서가 중요.
#3막 엔딩 낭독문 (GM용)
세션 종료 직전:
"밤이 깊다. 회의장의 등불이 바람 없이 흔들린다. 어린 영주는 등을 돌리고 어딘가를 본다. 음양사는 고개를 숙이고, 오랜 호흡 하나를 고른다. 너희의 손에는 세 장의 종이가 있다. 그 중 하나는 100년 전의 피로 쓴 문자다. 바깥은 봄의 밤이지만, 너희는 방 한가운데에서 끓는 물의 소리를 계속 듣는다. 아마 앞으로도 들을 것이다. 그것이 이 영지의 새 소리이다."
#GM 체크리스트 — 3막 완료 조건 (★ 전체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
- [ ] 봉인석·엔마도지·세 축의 개념이 플레이어에게 도달
- [ ] 200명 제물의 사실이 감정적으로 전달됨
- [ ] 아키히사의 첫 반응이 기록됨 (3가지 패턴 중 하나)
- [ ] 겐쇼의 조상 개입이 플레이어에게 인식됨
- [ ] 규환 용모의 존재와 예감이 전달됨
- [ ] 심 흔들림 판정이 해당 PC에게 실시됨
- [ ] 플레이어가 다음 세션을 두려워하며 기대하는 상태
#이 막 이후 캠페인이 변하는 지점
- 영지의 자부심 붕괴 — "전쟁 한 번 치른 적 없는 평화의 땅"이 실은 "한 번의 큰 죄 위에 세운 평화"였다.
- 겐쇼의 운명 가속 — 그는 이 발견 이후 더 빠르게 쇠약해진다. 자신의 조상의 죄를 자신이 짊어져야 한다고 여긴다.
- 아키히사의 성장 — 그의 심이 결정되기 시작한다. 아이가 아닌, 영주가 될 것인가. 또는 다른 무엇이 될 것인가.
- 본편 세계의 연결 — 엔마도지 봉인의 세 축 중 다른 두 축은 본편 세계에 있다. 플레이어는 귀환할 이유 하나 더 획득: 나머지 봉인을 지키기 위해.
"물 아래에 있는 것은 과거가 아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다." — 호시노 겐쇼, 봉인석 기록 해독 직후의 독백
"그 이름을 아직 쓰지 마라. 너희가 그것을 만나게 되면, 그 이름이 너희를 찾을 것이다." — 봉인석의 가장 오래된 각인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