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히메와 불사의 약 [Variant]
목차
본 문서는 front에 속한다. 카구야 스탯과 불사약은
co-99-01의 변형(Variant) — 탁자가 채택할 때만 쓴다. 둘 다 GM 승인 권장(고위 NPC + 신물급 약). 카구야는co-04-07-34천인 템플릿을, 불사약은co-07-03신물 구조를 따른다. 새 능력치·새 기능은 없다.
#자 — 카구야히메 (かぐや姫)
설정상 월인(月人) — 달의 도읍에서 죄를 짊어지고 지상에 내려온 자. 게임상 직업은 천인(天人, co-04-07-34)으로 처리한다. 천계 기원·하강 곡선·자유 심부·승천 위명이 그대로 들어맞는다. 본 호는 카구야를 고위 NPC(달인 직전~달인급)로 둔다 — 다만 그녀의 힘은 전투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에 있다.
#천인 정합 — 왜 카구야는 천인인가
| 천인 특성 (co-04-07-34) | 카구야의 대응 |
|---|---|
| 하강 — 신격이 현세에 내려옴 | 달의 도읍에서 대나무 속으로 강림 |
| 가변 능력치 — 전 능력치 고르게 높음 | 시·악(樂)·서(書)·점성·예법 — 무엇이든 능하다 |
| 자유 심부 — 신격의 잔여 힘 | 천황의 손이 닿자 빛으로 흩어짐(공간 초월) |
| 하강 곡선 — 머물수록 약화, 인간을 배움 | 지상의 정(情)을 알게 되어 떠날 때 운다 |
| 승천(昇天) 위명 — 달인 도달 시 천계 귀환 | 팔월 보름, 깃옷을 입고 달로 올라감 |
하늘의 깃옷 = 승천의 봉인.
01이야기에서 카구야가 깃옷을 입는 순간 인간의 정을 잊는다. 이는 천인이 신격으로 완전히 돌아갈 때 현세의 경험과 단절될 수 있음을 서사로 보여 준다. 카구야는 깃옷을 입기 직전까지가 "천인 PC적 순간" 이고, 입는 순간 NPC로서 무대를 떠난다.
#스탯블록 — 고위 NPC (의뢰자·초월형)
카구야는 싸우라고 만든 시트가 아니다. 아래 수치는 만약 그녀가 자신을 지켜야 할 때, 또는 천인들이 그녀를 데리러 왔을 때의 연출용이다. 평시 운용은 §운용을 따른다.
카구야히메 (かぐや姫) — 천인 (달인 직전, 고위 NPC)
전력 8, 방비 16, 활력 14
용+3, 기+3, 체+3, 지+4, 미+5, 운+3 (천상의 빛 — 전 능력치 고르게 높음)
명인 가능 기능: 풍격·감지·결계·퇴마·위압·투지 (천인 템플릿) + 카구야 개체 특례 예언·교섭
기법:
[천상의 산란 天上散](소양, 물리 접촉으로 잡으려는 시도에 자동 발동 — 빛으로 흩어져 회피.
강제 이동·포박·구속 면역. 천황조차 그녀를 잡지 못했다.) /
[월광 月光](형, 3, 같은 구역 적 전원 2d10+미+5 vs 적 2d10+용 / 패배 시 1간합 행동 불가 — 넋을 잃음) /
[예지의 눈 豫知の眼](소양, 예언 — 다가올 한 박자를 먼저 봄. 받는 공격 1회/전투 자동 회피) /
[정화의 빛 淨化光](형, 4, 같은 구역 저주·부정·영적 오염 즉시 해제 + 아군 전력 2 회복)
특수:
[천인의 위계] — 인간의 무력이 닿지 않는다. 졸~련급 인간 공격은 [천상의 산란]으로 무효.
장급 이상, 또는 요마·천인의 공격만 정상 판정.
[승천 시한] — 그녀에게는 떠날 날(팔월 보름)이 정해져 있다. 그 날이 오면, 어떤 결계·군세로도 막을 수 없다(서사 강제).
[신격 속성] — 요마 공격 +1전력, 인간 공격 -1전력(최소 0). 권능 5(co-04-07-34 천상의 빛).
지배력 +2 + 미 오라(존재만으로 좌중을 압도)
- 등급/분류: 고위 NPC. 전투용이 아니라 장면 지배·의뢰·시한 용. 적대 시에도 정면 격파보다 "막을 수 없는 떠남"으로 연출한다.
- 능력치 총합 주석: 본 능력치 합(+21)은 승천 위명 한계(
co-04-07-34합계 +10 자유 배분·개별 상한 +5)를 의도적으로 초과한 고위 NPC 연출 예외다. 적대 변형(§운용 5)에서 정면 전투에 쓸 경우, 균형 참조점은 전력 8·방비 16을 상한 기준으로 삼고 능력치 보정은 판정 연출용으로만 적용한다. - 권능 표기 주석: 본 시트의 권능 5는 승천 직전 만충 연출치(NPC 예외)다. PC 천인의 권능 소모·비회복 규칙(
co-04-07-34)과는 별개로, 카구야는 승천을 앞둔 만충 상태로 무대에 선다. - 개체 특례 주석 (NPC 전용 일탈): PC 천인의 명인 가능 기능은 클래스 지정 6기능(풍격·감지·결계·퇴마·위압·투지,
co-04-07-34)으로 제한된다. 카구야의 예언·교섭 명인은 그 6기능 밖이며, 고위 NPC 연출용 개체 특례다 — 일반 PC 천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교섭 특례는 천인 기본 「현세 적응 부재(교섭 -3)」를 개체 위상으로 덮어쓴 예외이므로, PC 천인의 교섭 약자 인상과 충돌하지 않는다. - 달인 도달 = 승천: 천인 위명 승천(昇天)이 발동하는 순간이 곧 이야기의 종막이다. 규칙상 최강이되 규칙 밖 초월은 아니다 — 그녀는 떠남으로써 무대를 닫는다.
#자 — 운용 메모 (GM)
1. 적이 아니라 의뢰자·초월적 존재. 카구야는 PC가 베는 대상이 아니다. 그녀는 다섯 보물을 주문하는 의뢰자이고, 달로 돌아갈 시한이며, 닿을 수 없는 이상이다. PC를 다섯 귀공자의 자리에 세우거나(01 캠페인 프레임), 그녀를 노리는 권력자로부터 지키는 자리에 세운다.
2. 카구야의 힘 = 존재. 그녀의 진짜 위력은 전력 8이 아니라 [천상의 산란]·[승천 시한]이다. 누구도 그녀를 잡거나 가둘 수 없고(천황도 실패), 떠날 날을 막을 수 없다(무사 이천도 실패). 전투를 걸지 말고, 막을 수 없음을 연출하라.
3. 시한이 곧 캠페인 시계. 승천일(팔월 보름)을 캠페인 초반에 못 박아 두면, 모든 퀘스트가 그 시계 아래 놓인다. 보물 다섯을 다 구해도 그녀는 떠난다 — 핵심은 "구하느냐"가 아니라 "떠나는 그녀와 어떤 작별을 하느냐"다.
4. 의뢰의 진의. 카구야가 구할 수 없는 보물을 주문한 까닭(거절을 형식으로 바꾸기)을, PC가 도중에 깨닫게 하라. 이 깨달음이 캠페인의 정서적 전환점이 된다 — 진짜 퀘스트는 보물이 아니라 그녀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5. 적대 변형(드묾). 달의 사자단이 카구야를 강제로 데려가려 하고 카구야가 잠시 저항하는 짧은 장면이라면 위 시트를 쓴다. 단 결말은 정해져 있다 — 그녀는 결국 깃옷을 입고 떠난다.
#자 — 불사의 약 (不死の薬) [Variant · GM 승인 필수]
카구야가 떠나며 천황에게 남긴 약. 한 모금이면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 그러나 천황은 마시지 않고 — 가장 높은 산 위에서 태워 버렸다(
01후지산 어원). 이야기 안에서조차 불사는 끝내 거부되었다. 그 거부의 무게가 이 약의 제약이 된다.
밸런스 경고. 불사(영구 부활·노화 정지)는 어떤 캠페인이든 망가뜨릴 수 있다. 그래서 본 데이터는 신물급 효과에 무거운 대가·강한 제약을 묶었다. GM 승인 필수이며, GM이 캠페인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면 — 천황처럼, 태워 버리는 것이 정답이다.
- 분류: 신물 (소모 도구 — 작은 병, 한 모금 분량)
- 유래: 달의 도읍(천계). 헌신 조건: 현도(眞) 또는 공도(慈/虛) — 삶과 죽음의 이치를 받아들인 자만 약의 진의에 닿는다.
- 수량: 캠페인당 원칙적으로 1병(한 모금). 추가 입수 불가.
| 항목 | 값 |
|---|---|
| 축복 [소양] (마신 자) | 불로불사(不老不死) — 노화 정지. 질병·독·노쇠로 죽지 않음. 전투불능이 되어도 사망하지 않고, 1 시나리오 뒤 전력 1로 자연 소생(전투 중 즉시 부활 아님). 단 [영체] 즉사·재봉인·황천 귀환 등 명시적 영혼 소멸 효과 앞에서는 자연 소생이 적용되지 않는다(co 우선). |
| 저주 [소양] (마신 자) | 달의 부채(月の負債) — 아래 4중 제약. 이 약을 마신 자는 더 이상 평범한 인간이 아니다. |
#저주 — 달의 부채 (마신 자에게 항시)
| 대가 | 내용 |
|---|---|
| 1. 정(情)의 마모 | 매 시나리오 종료 시, 소중한 관계 1개가 흐려진다(NPC가 먼저 늙고 죽어 가며, 그 상실의 기억이 옅어짐). 깃옷처럼 — 영생의 값은 정을 잃는 것. |
| 2. 달의 추적 | 달의 도읍은 제 약을 마신 자를 안다. 매 캠페인 큰 마디마다 천인의 사자가 회수하러 온다(시나리오 훅). |
| 3. 느린 소생 | 자연 소생은 강력하나 느리다(소생 시점은 축복 칸 참조). 전투를 이기는 약이 아니라 — 죽음을 미루는 약이다. 전술적 우위는 거의 없다. |
| 4. 태움의 유혹 | 약을 가진 자는 늘 묻게 된다 — "이것을 마실 것인가, 천황처럼 태울 것인가." 보유만으로 삼도육심 갈등이 일어난다(허虛·진眞 방향 압력). |
GM 운용 — 왜 천황은 태웠는가. 천황은 강해서가 아니라 슬퍼서 태웠다. "그녀가 없는데 불사가 무슨 소용인가." 불사약의 진짜 시험은 전투가 아니라 — 혼자 영원히 남는 것을 견딜 수 있는가다. PC가 이 약을 손에 넣었을 때, 가장 좋은 결말은 종종 천황의 결말이다. 약을 태우는 선택을 캠페인의 절정으로 설계하라.
#약을 둘러싼 시나리오 훅
| 훅 | 내용 |
|---|---|
| 회수 의뢰 | 카구야 승천 후, 천황(또는 그 후손)이 약을 태우기 전, 누군가 가로채려 한다. PC가 호위 또는 탈취 측. |
| 태움의 산 | 가장 높은 산 정상까지 약을 운반·호위하는 등반 시나리오. 노리는 자들이 길목마다 있다. |
| 마신 자의 고독 | 옛날에 한 모금을 마신 자가 아직 살아 있다 — 수백 년을 산 채로. 그를 만나는 것이 약의 진실을 보여 준다. |
| 달의 회수단 | 약을 마신 PC를 데리러 천인 사자단이 온다(03 수호자 포맷으로 GM이 장급 천인 제작 가능). |
#자 — 정합 점검표 (GM 빠른 참조)
| 항목 | 베이스라인 정합 |
|---|---|
| 카구야 직업 | 천인(co-04-07-34) — 새 직업 아님 |
| 능력치 | 6축(용·기·체·지·미·운) — 새 축 없음 |
| 기능 | 천인 클래스 명인 6기능(풍격·감지·결계·퇴마·위압·투지) — 모두 36기능 내. 예언·교섭은 그 6기능 밖이라 고위 NPC 전용 개체 특례로 표기(PC 천인 비적용) |
| 판정 | 2d10 + 능력치 + 숙련도 >= 방비/목표치 |
| 내구 | 전력(HP 아님) |
| 보물 수치 | 명품~신물급, 충돌 시 co 우선 |
| 불사약 | 신물급 + 강한 제약, GM 승인 필수 |
다섯 보물도, 다섯 수호자도, 천인도, 불사도 — 끝내 손에 남지 않는다. 그것이 「타케토리 이야기」다.
"닿지 못한 것만이 빛난다. 보름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