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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과 칼 — 거리 엔진과 경계와 부위

목차

間과 칼 — 거리 엔진과 경계와 부위 삽화

본 문서는 front에 속한다. 용어 주의: 정본의 간합(間合)라운드(활력 리셋 단위, co-03-06)다. 혼동을 피해, 본 호의 거리는 「間(ま)·겨눔 거리」로 부른다. 활력·한 호흡(≤5)·카운트·자세·예약은 정본 그대로다. ※ 실제 검술 술어 間合い(ma-ai)는 본 호의 間(겨눔 거리)에 해당하나, 본 시리즈는 정본 co-03의 규칙 명칭(間合=라운드)을 그대로 승계한다.


#법 — 間: 겨눔 거리 사다리 [Variant · 결투]

두 결투자 사이의 거리를 다섯 칸의 사다리로 둔다. 이 다섯 칸 전체가 정본 "사거리: 인접" 한 칸을 줌인한 것이다(front 해).

원간(遠間) ─ 일족일도(一足一刀) ─ 근간(近間) ─ 접전(接戰) ─ 코등이(鍔迫り合い)
   멀다 ←                  반 보 한 칸씩                   → 붙는다
한자무엇인가
원간遠間서로의 칼이 닿지 않는다. 재고, 노린다.
일족일도一足一刀결정의 거리. 한 발 들어가면 한 칼이 닿는다. 결투의 심장.
근간近間이미 칼이 닿는 거리. 긴 칼은 답답해지기 시작한다.
접전接戰너무 붙어 긴 칼을 제대로 휘두를 수 없다. 단병·체술·조직의 자리.
코등이鍔迫り合い두 칼이 맞물린 교착. 누구도 그냥은 베지 못한다.
  • 결투 시작 間: 합전에서 빠진 일기토는 일족일도(양측 합의나 선공자 기준), 정식 하타시아이(하타시조 교환)는 흔히 원간에서 서로 재며 시작한다.
  • 間은 공유된다. 한 사람이 좁히면 둘의 거리가 같이 좁혀진다. 양측이 서로 다른 間을 원하면 반 보 대립(아래)으로 가른다.

#법 — 반 보(半步): 거리를 바꾸는 한 수 [Variant · 결투]

  • 반 보 이동 — 한 호흡 중 활력 1(정본 보행을 한 칸=반 보 단위로 줌인한 비용. 정본 보행=활력 2와 혼동 주의)로 間을 한 칸 좁히거나 벌린다.
  • 반 보 대립 — 상대가 거리를 두려 물러설 때 따라붙거나, 파고들려는 상대를 막을 때: 선공(높은 활력)인 쪽이 반 보를 먼저 시도한다(행동 카운트 순서). 저항이 있으면 2d10 + 기 + 보법 대립으로 성패를 가르고, 이긴 쪽이 間을 정한다. 활력이 동률이면 곧장 이 굴림으로 가른다. 잡아낸 반 보가 곧 첫 칼의 명중이다.
  • 들어가며 베기 — 반 보 이동과 공격을 한 호흡에 묶으면(활력 합산 ≤5), "한 발 들어가 한 칼"이 된다. 일족일도에서 가장 매섭다.

#표 — 무기별 이상 간(理想間)

각 무기는 잘 닿는 거리가 다르다. 이상 간에서는 정상, 한 칸 벗어나면 공격 -2, 두 칸 이상이면 공격 불가(자세를 고치거나 거리를 다시 잡아야 함).

무기이상 간비고
노다치·장도(모노호시자오)원간 ~ 일족일도사거리 우위. 근간 이하로 붙이면 무력화
야리(1:1 시)원간 ~ 일족일도찌르기 간격 지배. 파고들리면 약함
우치가타나(표준도)일족일도 ~ 근간결투의 표준. 가장 균형
코다치·와키자시근간 ~ 접전파고들어 산다
탄토·카이켄 / 체술·조직접전 ~ 코등이붙을수록 강함. 장도를 죽이는 거리
  • 더 긴 간이 짧은 간을 누른다. 이상 간이 상대보다 한 칸 이상 더 긴 무기는, 더 짧은 무기의 자세·사거리·선공 우위 보정을 무력화한다(사거리는 길이로 갈리므로, 그 사거리 전제에 붙은 선공 보정도 함께 근거를 잃는다). 이것이 더 긴 칼을 든 쪽이 첫 반 보를 가져가는 근거다.

칼이 닿느냐의 반 보. 코지로의 모노호시자오는 원간을 지배한다 — 그 間을 못 깨면 닿지도 못하고 베인다. 무사시는 (통설상 모노호시자오보다 긴) 노 목검과 반 보의 호흡(타이밍)으로 그 이상 간을 무너뜨렸다(03 간류지마).


#법 — 접전과 코등이 [Variant · 결투]

  • 접전(接戰) — 장도·야리는 공격 불가(GM 재량으로 휘두를 틈이 있으면 -2). 단병·체술(體術)(組み, 맞붙어 메치고 누르는 유술)·박치기·암기가 빛난다. 장검수는 반 보 벌리기가 급선무.
  • 코등이(鍔迫り合い) — 두 칼이 맞물린 교착. 일반 베기 불가. 푸는 길:
  • 밀어내기: 2d10 + 체 대립 승 → 상대를 한 칸 밀고 間 벌림.
  • 흘려 빠지기: 2d10 + 기 대립 승 → 옆으로 빠지며 일족일도 복귀(+반격 기회).
  • 빈손 한 수: 단도 뽑기·발 걸기·박치기 — 피해는 적어도 경계를 크게 흔든다(아래).
  • 코등이는 힘과 담력의 자리다. 밀리는 쪽은 경계가 깎인다.

#법 — 경계(警戒): 한 칼에 못 끊어도 무너뜨린다 [Variant · 결투]

결투에서 사람은 한 칼에만 죽지 않는다. 작은 베기, 헛친 위협, 코등이의 압박이 쌓여 마음의 평정이 무너지고 — 그 무너진 한순간에 진짜 칼이 들어간다. 이를 경계(警戒) 트랙으로 다룬다(전력과 별개, 결투 전용).

  • 경계 최대치 = 5 + (기 또는 지 중 높은 값). 칼끝의 반응(技)이든 적을 읽는 통찰(智)이든, 그 사람의 정신의 깊이가 평정을 떠받친다(검술 같은 기능 보정을 쓰지 않는 것은, 그 보정이 공격 판정에 이미 들어가 이중 적용되는 것을 피하기 위함). 명인 검호의 깊은 경계는 시트 보정으로 따로 표현한다(03 fc03 변환).
  • 경계가 깎이는 때:
사건경계
견제·페인트 공격이 맞음(피해 0~1)-1
코등이 대립에서 밀림 / 빈손 한 수 적중-1 ~ -2
부위를 위협당함(빗나가도 아슬했다)-1
회심(会心)을 허용-2 (피해와 별도)
반 보 대립에 연패(거리 주도권 상실)-1
  • 경계 붕(崩れ) = 0 도달: 1간합 동안 빈틈. 그 사이 받는 공격은 [직격 2], 그리고 상대는 회심 1회(전력 효과는 정본 회심과 동일 — 2전력, 더블 요건만 면제). 결투가 끝나는 순간이 대개 여기다. (갑주·자세를 들지 않은 1:1 결투자에게는 [직격 2]의 방비 삭감 효과가 작으므로, 실질적으로 회심 창이 결정타다.)
  • 회복: 소강 단계에 호흡을 고르면 경계 +(기 또는 지 중 높은 값)(최소 +1). 원간으로 반 보 물러서 거리를 끊으면 추가 +1(단 경계 최대치를 넘지 못한다). 경계는 거리로 산다.

그래서 약한 칼도 의미가 있다. 끊지 못한 한 칼이 경계를 깎고, 깎인 경계가 다음 한 칼을 끊는다.


#법 — 부위 공격과 부상 [Variant · 결투]

정본 조준 집중(추가 활력 → 태그 스케일링)의 발상을 부위(部位)로 돌린다. 단 본 변형에서는 정본의 조준 집중 허용 게이트를 풀고, 결투의 모든 공격이 부위 지정을 실을 수 있다(이는 1:1 결투 한정 옵트인 확장이다). 또 정본의 N-단계 스케일링 대신 고정 비용으로 단순화한다.

  • 선언: 공격 시 추가 활력 1(한 호흡 ≤5)을 써서 부위를 지정한다. 명중하면 아래 부위 효과 + (생사결이면) 지속 부상.
부위한자명중 효과
손목小手피격자 2d10+체 >= 11 실패 시 무기 떨굼. 성공해도 무기 공격 판정 -1(지속, 검술 등)
공격 기법 -2(지속)
다리반 보 이동 비용 +1, 거리 주도권 상실(지속)
몸통추가 1전력 감소 + 출혈(매 소강 1전력 감소, 2d10+체 >= 13 또는 2d10+지+의술 >= 11 해제 — 정본 출혈)
면·눈面·目모든 판정 -2(지속, 시야). 단 가장 비겁·잔혹하게 읽힘(심기 위험)
  • 생사결: 부상은 지속된다 — 소강에 낫지 않고 의술이 필요하다. 부위 부상이 쌓여 경계·전력을 함께 무너뜨린다("한 칼에 못 끊어도").
  • 대련: 실제 부상 없이 점수·경계로 환산한다(유효타로 인정, 몸은 멀쩡).

#법 — 구역이 필요할 때: 지형 임포트 [Variant · 결투]

결투는 구역을 버리지만, 무대의 지형은 남는다. 장면에 의미가 있으면 co-03-08의 지형효과 하나만 장면 보정으로 가져온다.

무대임포트 효과
강변 모래톱·발판 나쁨반 보 대립에 -1(발이 미끄러짐)
좁은 길·실내원간 사용 불가(사다리가 일족일도에서 시작)
높은 곳·계단위쪽이 첫 반 보 대립 +1
석양·역광한쪽 판정 -1(눈부심) — 위치 잡기 싸움

구역 전체를 그리지 말고, 이 한 줄만 얹는다. 결투의 무대는 배경이지 격자가 아니다.


#향 — 한 문장

"이기는 칼은 멀리서 보이지 않는다 — 반 보 안에서, 한 호흡 먼저 닿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