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끈 — 입문 원샷
목차
이 한 편을 읽으며 그대로 굴리면 첫 세션이 됩니다. 판정·전투에 더해 분대전(분대 지휘)까지 가르칩니다. 새 규칙은 없습니다 — 전부
co코어룰 인용입니다. 수치는 치트시트와 아래 「분대 빠른 규칙」 한 장으로 충분합니다.분량: 1세션(약 2~3시간). 인원: GM 1 + PC 2~4. PC: 1단(추천 파티 그대로 쓰면 된다).
#한 줄 로그라인
죄인들이 / 죄를 면하려 / 소식이 끊긴 고승의 사찰을 정찰하고 살아 돌아와야 한다.
진상(GM만). 자안지(慈眼寺)의 고승 게이카이(慶海)는 즉신성불(即身成仏)을 시도하다 괴불(怪佛) —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산 부처의 마물 — 이 되었다. 사찰은 성화(聖化) 영역에 잠겼고, 그 안에서 요호(妖狐) 무리가 사라진 정찰병과 승려의 얼굴을 하고 숨어 있다. 먼저 보낸 정찰병들은 괴불을 평범하게 공격했다가 그 영적 반사에 자멸하거나 요호에게 하나씩 사라졌다. 이것은 이겨야 할 적이 아니다. 임무는 처음부터 "보고 와라"였다 — 정답은 정찰·귀환, 혹은 (퇴마가 있다면) 진정 의식이다. 무모한 정면전은 정찰병들의 전철을 밟는 길이다.
#등장
- PC들 — 죄인. 각자 다른 이유로 다이묘의 감옥에 갇혔다(아래 죄목 표).
- 카타기리 부교(奉行). 거래를 제안하는 다이묘의 가신. 무표정. "보고 와라. 살아 돌아오면 죄를 묻지 않는다."
- 사콘(左近) — 철포대장. PC와 동행하는 철포대의 지휘 아시가루. 너희가 도망치면 너희부터 쏘는 감시역이자 처형자다. 단, 임무 중에는 PC의 지휘에 따른다.
- 무대: 산 중턱의 사찰 자안지. 가는 길, 경내, 본당 셋으로 충분하다.
#죄목 — 왜 갇혔는가 (추천 파티 기준, 자유 변경)
| PC | 죄목 |
|---|---|
| 마사무네 (사무라이) | 무고한 자를 베라는 주군의 명을 거역한 항명죄 |
| 마리아 (외인) | 이방의 첩자로 의심받아 투옥된 간첩 혐의 |
| 렌게 (정토승) | 다이묘와 척진 사찰을 비호한 이적(利敵) |
| 하나비 (예인) | 금지된 노래로 다이묘를 풍자한 불경죄 |
다른 PC라면 빚·탈영·금단의 신앙·우발적 살인 등에서 하나 골라 한 줄로 적는다. 죄목은 1막의 동기이자 3막의 선택에 무게를 준다.
#분대 빠른 규칙 (이 한 장이면 분대전이 굴러간다)
PC는 죄인 분대(고기방패)와 철포대(원거리·처형자)를 지휘한다. 분대는 스스로 행동하지 않는다. PC가 자기 호흡에 분대 명령으로 움직인다.
- 분대 명령 비용: 2활력 (지(智) +2 이상이면 1활력).
co-06-06 - 명령 3종만 알면 된다:
- 일제 사격(철포대): 분대 명령 →
2d10 + 궁술 ≥ 대상 방비(철포는 고정 목표치 11,[관통 전체]). 적중 = 졸 1 제거, 합 13+ → 2, 17+ → 3, 회심 → 3. - 방패벽 형성(죄인 분대): 분대 명령 → 그 구역 지배력 ×1.5, 그 간합 이동 불가. 벽이 된다.
- 방패벽 돌진: 3활력 + 결속력 -1 → 적 구역 진입 돌파 자동 성공(판정 없음).
co-05-03 - 결속력(사기) — 분대당 숫자 하나만 추적: 기본 3. PC(주)가 쓰러지면 즉시 전 아군 분대 -1. 절반이 죽거나·공포·심부 출입마다 -1. 0이 되면 붕괴(전장 이탈, 명령 불가 — 소강마다
2d10 + 미(美) ≥ 13으로 복귀; 복귀 판정은 그 분대를 지휘·인접한 PC가 자기 미로 굴린다, 인접 PC 없으면 다음 소강까지 대기). 전력 0은 궤멸(영구 소멸, 결속력 0과 다름). - 분대 피해 처리: 졸을 한 마리씩 세지 말고 소강에 일괄 — 그 간합 분대가 눈에 띄게 깎였으면(대략 절반 사상) 결속력 -1을 한 번. 졸이 전부 제거 = 전력 0 = 궤멸. 결속력과 전력은 별개로 추적한다.
- 처형자 훅: PC가 배신·도주하면 철포대 사콘은 그 일제 사격을 PC에게 돌린다. 첫 세션엔 위협으로 충분하다.
첫 세션엔 이 셋과 결속력 하나면 된다. 전술 슬롯·지원 분대·무지휘표·합전은 넘어간다. 상세:
co-06-06분대.
#막 0 — 감옥과 거래 (약 15분)
(읽어준다) 곰팡내 나는 흙바닥 감옥. 격자 너머로 한 사내가 등불을 들고 선다. 다이묘의 부교 카타기리. "자안지로 사람을 보냈다. 셋.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 너희가 가서 보고 와라. 살아 돌아오면 — 죄는 없던 일이 된다." 등 뒤에서 화승 타는 냄새가 난다. 철포 아시가루 한 무리가 어둠 속에 서 있다.
- 각 PC의 죄목을 정하고(위 표) 한 줄로 소개한다. 동기와 갈등의 씨앗이다.
- 분대 지급: 죄인 분대(다른 죄인들 — 너희의 고기방패) + 철포대(사콘이 지휘하나, 임무 중엔 너희 명령에 따른다). 사콘이 못박는다: "도망치면 — 너희부터 쏜다."
- 「분대 빠른 규칙」을 여기서 1분 설명한다. 실전은 1막에서.
▶ 직업별 활약 거리 (막 0). (파티에 있는 직업만 골라 쓴다.)
- 예인 — 부교에게 교섭(
2d10+미+교섭 ≥ 11) 성공 → 사라진 정찰병에 관한 단서 한 조각(사찰이 그냥 위험한 게 아니라는 귀띔).- 사무라이 — 무가의 위신으로 죄인 분대를 다잡음 → 죄인 분대 결속력 +1(2 → 3).
- 외인 — 이방인의 눈으로 거래를 되물음 → GM이 임무의 진짜 무게(돌아온 자가 없다)를 한 겹 더 드러낸다.
#막 1 — 접근: 판정과 첫 분대전 (약 40분)
산길을 오른다. 첫 판정을 자연스럽게: 새소리가 끊긴 숲, 정찰병의 흔적. 2d10 + 능력치 + 기능 ≥ 목표치를 여기서 처음 굴린다.
- 흔적 읽기 — 감지/생존, 목표치 9(보통). 성공 시: 세 갈래 발자국이 사찰로 향하고, 돌아온 자국은 없다.
이어 첫 분대전(워밍업). 길목에서 굶주린 들요마 — 잡귀 떼가 어른거린다. 가볍게 이긴다.
- 여기서 분대 둘을 처음 쓴다. 철포대 일제 사격(2d10 ≥ 잡귀엔 자동에 가깝다 — 잡귀는 공격 선언 즉사), 죄인 분대 방패벽 형성으로 길을 막는다. PC들은 자기 공격(
2d10+용+무예)도 한 번씩. - 결속력을 처음 보여준다: 잡귀의 수가 많으면 죄인 분대가 한 번 −1을 맛본다(절반 사상). 숫자 하나만 적는다.
사콘이 한 번 더 상기시킨다: "쏘는 건 쉽다. 어디를 쏘느냐가 어렵지." — 일제 사격은 대상 하나를 지정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대사.
▶ 직업별 활약 거리 (막 1).
- 시노비 — 외곽으로 앞서 정찰(감지
≥ 9) → 매복을 미리 잡아 첫 분대전 기습 +2, 또는 죄인 분대의 첫 결속력 -1을 회피.- 낭인 — 생존/지리로 지름길을 찾음 → 접근이 빨라져 유리한 위치를 선점.
- 음양사 — 식신을 앞세워 정찰 → 길목 요마의 수·위치를 미리 공개(다음 기습을 무력화).
- 외인 — 일제 사격으로 한 줄을 솎음 → 죄인 분대의 압박이 줄어 결속력을 아낀다.
#막 2 — 사찰: 간파와 본격 분대전 (약 50분)
자안지 경내. 불길한 정적. 향내가 짙고, 공기가 무겁다(성화 영역의 가장자리 — 요마에게 불리하고, 인간에게도 으슬으슬하다).
사라진 자들과의 재회. "정찰병"과 "승려"가 살아 반긴다 — 그러나 그들은 요호다(변장).
- 간파: 감지 목표치 13. 성공 시 어긋난 입버릇·그림자 없는 발치를 알아챈다. 실패해도 GM이 작은 단서(곤두선 등털, 비웃는 입가)를 흘려 의심을 키운다.
- 삼도육심 첫 선택 — 정체를 안 뒤: 교섭(慈) / 심문(眞) / 즉결 처단(覇). 시트에 적은 길(심)과 죄목이 여기서 무게를 갖는다. 어떤 선택이든 전투로 번질 수 있다.
본격 분대전. 정체가 드러난 요호들이 요호 졸 분대로 덤빈다. 죄인 분대(벽) + 철포대(일제 사격)로 제대로 된 분대전을 한 번 치른다.
- 철포의 고정 목표치 11과 일제 사격이 후열로 숨는 요호를 사거리로 솎는다(요호는 무갑이라 갑옷 관통은 무의미 — 철포의 무서움은 사거리와 고정 명중이다). 요호의 변장·은신은 후열로 숨으려 하니, 죄인 분대로 길을 막고 철포로 솎는다.
- (선택) 압박 추가 — 본당 쪽에서 부유 원령 분대가 냉기를 흘리면, PC 분대에 결속력 -1 + 공포가 누적된다. 결속력 관리가 의미를 갖는다.
▶ 직업별 활약 거리 (막 2).
- 음양사 — 요마의 기원을 읽음(주술/예언) → 요호 간파 목표치 13 → 11로 완화.
- 예인 — "생존자"를 교섭으로 떠봄 → 어긋난 대답을 끌어내 간파 +2.
- 시노비 — 본당 전 잠입 정찰 → 요호 분대의 수·은신처 파악(첫 일제 사격의 표적을 유리하게).
- 밀교승 — 퇴마(인계·진언)로 의심 가는 자를 짚음(퇴마
≥ 11) → 요호의 변장 강제 해제.- 정토승 — 독경·공양으로 성화 영역의 으슬함을 누름 → 그 막 PC 분대의 공포 -1을 무효.
- 외인 — 철포로 후열에 숨은 요호를 사거리로 잡음(고정 목표치 11) → 변장한 한 마리를 확실히 솎는다.
#막 3 — 본당의 괴불: 수수께끼의 절정 (약 30분)
본당 문이 열린다.
(읽어준다) 거대한 금빛 형상이 가부좌를 튼 채 굳어 있다. 사람이었던 것 — 고승 게이카이. 눈은 감겼고 입은 봉해졌으며, 살갗은 칠을 한 듯 단단하다. 움직이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둘레의 공기가 너희를 밀어낸다. 바닥에는 먼저 온 정찰병의 장비가 — 주인 없이 — 흩어져 있다.
이것은 괴불이다. 깨달아야 할 진실: 싸우면 안 된다. 괴불은 움직이지도 공격하지도 못하지만, 전력은 사실상 무한이며 퇴마 의식으로만 줄어든다. 게다가 영적 반사 — 주술·저주를 시전자에게 되돌린다. 정찰병들은 그것을 몰라 자멸했다.
선택지를 명확히 준다:
- (A) 정찰·귀환 — 임무 완수. 처음부터 "보고 와라"였다. 본 것을 들고 살아 돌아가면 임무 달성이다. 가장 안전하고, 완전히 유효한 정답.
- (B) 진정 의식 — 퇴마가 있다면. 정토승·밀교승·음양사·수험자 등 퇴마 보유자가 의식 판정을 주도한다. 굴리는 법: 자기 호흡에 퇴마 판정(목표치 진정 13·완전 봉인 15). 퇴마 적중 1회 = 괴불 전력 -1(co 기본 전력 20)이라 한 방엔 안 끝난다 — 첫 세션엔 누적 3~4회 성공 = 진정으로 추상화한다. 협력 = 다른 퇴마 PC가 자기 호흡으로 도우면 주도자 +2(수정치 상한 +10 내). 성공 시 게이카이의 혼을 가라앉히고 사찰을 정화한다. 실패해도 즉사는 없다 — 성화 영역이 한 번 출렁이고, 귀환을 권한다. [
co-04-07-24] - (C) 정면 공격 — 경고. 주술·저주는 영적 반사로 되돌아온다(시전자 자신에게 그 효과). 물리 공격은 단단한 살갗(높은 방비)에 튕긴다. 한 번 시도하면 왜 정찰병들이 죽었는지 몸으로 가르쳐 준다(첫 세션엔 치명상 대신 강한 경고로).
보스를 원하는 탁자라면 → 아래 「막 3 변형: 보스전」으로. 괴불은 스스로 굳은 게 아닐지도 모른다.
마지막 압박(선택). 부유 원령 분대가 PC 분대의 결속력을 마저 깎으려 든다. 결속력 0 = 붕괴가 눈앞에서 일어나면, 분대 규칙의 무게가 완성된다. 정토승 렌게의 「아미타의 방패」가 있으면 붕괴를 1에서 막는다.
▶ 직업별 활약 거리 (막 3).
- 정토승·밀교승·음양사 — 퇴마 의식(퇴마
≥ 13~15, 협력 시 보정) 주도 → 괴불을 진정·봉인(고난도 보너스).- 예인 — 살려 둔 요호와 마지막 교섭 → 캠페인 훅("누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지")을 앞당겨 입수.
- 시노비 — 본당의 함정·뒷길을 감지/해제 → 위급 시 안전한 퇴로 확보.
- 사무라이 — 죄인 분대 방패벽으로 부유 원령의 압박을 가림 → 결속력 붕괴를 늦춘다.
#막 3 변형 — 보스전: 주박자 아시야 도세이 (옵션)
괴불 정석은 그대로다 — "정찰·귀환"이 여전히 가장 안전한 정답이다. 이 변형은 보스전을 원하는 탁자를 위해 진상을 한 겹 더 들춘다.
진상의 진상(GM). 게이카이는 스스로 굳은 게 아니다. 주술사 아시야 도세이(蘆屋道淸) — 아베 가문(세이카의 핏줄)과 척진 쓰치미카도류의 타락한 자 — 가 고승을 죽여 괴불로 봉인하고 그 성화 영역과 영맥을 제 것으로 삼았다. 요호들은 그의 식신이자 부하이며, 사라진 정찰병의 얼굴은 그가 씌운 것이다. (요호가 흘리는 "누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지"의 답이 바로 도세이다.)
등장. PC가 영맥의 흐름을 캐거나 괴불에 손대려 할 때, 본당 그림자에서 도세이가 걸어 나온다. "그 부처는 내 것이다. 너희도 — 좋은 재료가 되겠군."
#아시야 도세이 (蘆屋道淸) — 주급 주술사
| 용 | 기 | 체 | 지 | 미 | 운 |
|---|---|---|---|---|---|
| -1 | +0 | +0 | +3 | +2 | +1 |
- 전력 5 · 방비 14 (무갑 + 부적 결계) · 활력 12 · 지배력 +5 · 심 魔(쓰치미카도의 어둠)
- 저주(呪詛) [형] — 2활력, 2구역 내 적 1체 다음 1간합 모든 판정 -3
- 주살(呪殺) [형] — 3활력,
2d10 + 지(+3) ≥ 방비, 2전력,[영체], 사거리 전장 (철포·물리와 다른 라인) - 요호 지휘 — 분대 명령(1활력, 지+3 할인) → 요호 분대의 발톱·변장 발동
- 괴불의 결계 [자세] — 괴불 구역에 결계 유지 (아래 운용 참조)
- (쓰지 말 것) 봉인술 — 1단엔 가혹하다. 첫 세션엔 생략.
#보스전 운용 — 결계의 답은 철포가 아니라 퇴마
- 중요한 함정: 마리아의 철포
[관통 전체]는 갑옷·방패만 무시한다 → 도세이의 갑옷 방비는 깎지만(14 → 기본), 결계는 못 뚫는다. 결계를 뚫는 건[직격]이나 퇴마다. - 승리의 열쇠 = 퇴마 PC: 밀교승 엔쿠·정토승 렌게·음양사 세이카(또는 수험자)가 퇴마로 결계를 깬다(괴불 자동 결계는 퇴마 ≥ 17, 일반 결계는 3타). 결계를 벗긴 뒤 철포·근접으로 도세이의 전력 5를 깎는다. 합동이 답 — 철포로 갑옷을 벗기고, 퇴마로 결계를 깨고, 칼로 마무리.
- 압박: 도세이는 후열에서 저주(판정 -3)·주살(2전력)로 PC를 깎으며 요호 분대를 부린다. 부유 원령 분대까지 더하면 결속력이 위태롭다 — 렌게의 「아미타의 방패」가 빛난다.
- 첫 세션 안전판: 도세이 주살(2전력)은 같은 PC 연타 금지 — 매 간합 다른 표적, 전력 ≤3 약체(하나비·세이카·마리아)는 첫 세션 우선 회피 대상. 전력 0 PC도 죽음은 전투 후에만(치트시트대로, 부드럽게). 페이스가 험하면 부유 원령 분대를 뺀다.
#도세이가 쓰러지면
- 결계가 풀린다(능동 특기 정지). 요호들은 지휘를 잃고 흩어지며, 빌린 얼굴이 벗겨진다.
- 괴불 게이카이가 비로소 입적(入寂)한다 — 주박자가 사라지자 산 부처는 고요히 성불하고, 사찰의 성화 영역이 가라앉는다. 두 번째 보스전은 없다.
첫 세션 안전. 도세이는 전력 5의 낮은 주급(오니 무사 한 칸 위)이라 4 PC + 분대 둘의 합동으로 잡힌다. 봉인술은 쓰지 말고, 죽음 규칙은 부드럽게.
#보상과 캠페인 훅
- 사면. 살아 돌아오면 죄가 없던 일이 된다 — 끈이 풀린다. (제목의 의미.)
- 사콘과의 관계. 처형자였던 철포대장이, 함께 살아 돌아온 뒤엔 달라진다. 다음 모험의 동행 NPC.
- 괴불의 정체. 게이카이는 왜 즉신성불을 서둘렀는가? 사찰 아래 영맥(靈脈)의 누수, 혹은 그를 그렇게 몰아간 누군가 — 다음 호의 실마리.
- 요호의 말. 처단하지 않았다면, 요호 하나가 마지막에 흘린다: "그분은 스스로 부처가 된 게 아니야 — 누가 그렇게 만들었지." 캠페인 씨앗. (보스전 변형을 했다면 그 답은 아시야 도세이 — 그러나 그가 누구의 명을 받았는지는 다음 호로.)
#적 데이터 (정본 인용 — 풀 스탯)
분대 공격(일제 사격 등)은 명중 강도 표 하나로 끝난다 — 별도 피해 굴림 없음:
2d10 ≥ 대상 방비→ 졸 1 제거 · 합 13+ → 2 · 17+ → 3 · 회심 → 3 · 천명(10·10) → 분대 전멸. 개인(장·주) 상대는 적중 = 1전력.
턴 순서·적 공격. 분대·잡졸은 활력을 추적하지 않는다 — PC가 자기 호흡 명령으로 움직이고, 적 분대·개체는 소강(또는 GM이 지정한 한 호흡)에 행동한다. 활력 순서는 PC끼리만 따진다(동률은 기). 개별 보스만 활력을 갖는다(도세이 12, PC와 같은 순서 규칙). 적 공격 =
2d10 + 명시 능력치(+ 기법 보정) ≥ PC 방비; 보정 없는 잡졸은 능력치만. 부유 원령 냉기 일제는 굴림 없이 자동 적용(방어 예약으로만 대응).
#아군 분대
죄인 분대 — 졸 5명 (민병대 변형)
- 전력 1 · 방비 10 · 결속력 2(죄인이라 낮다) · 지배력 +2
- 죽창 돌격 [전술:형] —
2d10-2 ≥ 방비, 졸 1~2 제거(최대 2) - 쓰임: 방패벽 형성(지배력 ×1.5, 그 간합 이동 불가)으로 벽이 된다. 싸구려 고기방패.
철포대 — 졸 5명 (타네가시마)
- 전력 1 · 방비 11 · 결속력 3 · 지배력 +2
- 일제 사격 — 분대 명령(2활력, 지+2면 1) →
2d10 + 궁술 ≥ 11(고정),[관통 전체]→ 위 명중 강도 표 적용 - 위협 사격 — 무피해, 한 분대(또는 PC)에 결속력 -2. 처형자의 협박.
- 쓰임: 화력. 사격 후 재장전(소강에 자동) 동안 이동 불가.
#적
잡귀 (雜鬼) — 잡 (1막)
- 전력 0 · 방비 — · 지배력 0.5 · 기법 없음
- 공격 선언만으로 즉사. 수만 많은 워밍업.
요호 (妖狐) — 졸, 분대로 등장 (2막)
- 전력 1 · 방비 11 · 지배력 +2
- 변장(變裝) [자세] — 사라진 정찰병·승려로 위장. 감지 ≥ 13 실패 시 발각 불가.
- 발톱 [기법] —
2d10 + 기(+1) ≥ 방비, 1전력. 후열로 숨으려 한다. - 철포는 후열로 숨는 요호를 사거리로 잡아낸다(고정 목표치 11, 일제 사격) — 변장 요호를 솎는 정답. (요호는 무갑이라
[관통]은 무의미; 회피·결계를 뚫는 건[직격]·퇴마다.)
부유 원령 분대 — 졸 (선택, 2·3막 압박)
- 냉기 일제 [영체] — 피해 대신, 인접 PC 분대에 결속력 -1 + 공포.
- 결속력을 깎아 붕괴(0)를 위협한다 — 결속력 관리에 무게를 싣는 압박원.
괴불 게이카이 (怪佛) — 마인 (3막, 싸우는 적이 아니다)
- 움직임·공격·말 모두 불가 · 전력 사실상 무한(퇴마 의식으로만 감소)
- 성화 영역 — 그 구역 요마 방비 -2, 소강마다 그 구역 요마 전력 -1. 인간에겐 기계적 피해 없음(분위기상 으슬할 뿐). 더 빡빡하게 굴리려면 GM 재량으로 본당 체류 소강마다 PC 판정 -1 누적(영역 이탈 시 회복).
- 자동 결계 —
[영체]저항, 깨려면 퇴마 ≥ 17 - 영적 반사 — 주술·저주를 시전자 자신에게 되돌린다(정찰병들이 자멸한 까닭)
- 다루는 법: 「정찰·귀환」이 정답. 퇴마진이 있으면 진정 의식(퇴마 ≥ 13~15, 협력 보정)으로 가라앉히는 선택적 고난도 보너스.
- 출처:
괴불
아시야 도세이(보스전 변형) — 주급 주술사 · 전력 5 / 방비 14 / 활력 12. 풀 스탯은 위 「막 3 변형」 절.
더 많은 적·분대:
co-08-02적 템플릿 ·co-06-06분대 ·co-07-01무기.
#GM 노트 — 첫 세션을 안전하게
- 승리 = 달성, 격멸 아님. 이 시나리오의 승리는 "괴불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보고 오는 것"이다. 그것을 처음부터 분명히 한다.
- 죽음은 부드럽게. 전력 0은 전투 불능일 뿐, 죽음은 전투 후 판정(
2d10 + max(체,운) ≥ 11). 첫 세션엔 플레이어 동의가 있을 때만 치명적으로. - 처형자 훅은 압박, 학살이 아니다. 사콘의 철포는 PC를 통제하는 긴장 장치다. 첫 세션엔 조준·경고까지만.
- 분대는 둘로 족하다. 죄인 분대(벽) + 철포대(화력). 전술 슬롯·지원 분대·합전은 다음 기회에.
- 직업별 활약 거리(각 막의 ▶ 박스): 파티에 있는 직업만 골라, 한 명도 빠짐없이 한 번씩은 빛나는 순간을 준다. 이득은 작게 — 단서 한 조각, 목표치 -2, 결속력 ±1, 기습 +2 정도.
- 다음 단계: 다음으로 — 다음 시나리오와 더 읽을 거리 · 분대전 더 깊이
co-06· 더 많은 적co-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