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v1.3.3 · zn-doc

#가문 특집 — 이름과 핏줄과 지붕

목차

가문 특집 표지

범위 선언 / 옵트인. 본 호는 지식과 분위기 자료다. 새 규칙도, 시트도, 판정도 더하지 않는다 — 가문을 이해하고 상상하는 자료만 싣는다. 구조·이름의 설명은 실재한 역사(Reference)에 기반하고, 분위기 서술과 샘플 가문()은 Fiction-Only이며, 샘플 가문은 co-99-01변형(Variant)으로 채택하는 탁자만 쓴다. 캐릭터의 가문은 정본 배경 체계로 다루며, 본 호는 그것을 대체하지 않고 살을 붙인다.


#설 — 이 호는 무엇인가

칼은 한 사람이 들지만, 그 칼의 무게는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 그 뒤에는 가문(家)이 있다. 죽은 조상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후손, 가신과 영지와 한 장의 깃발(家紋)이 — 한 자루의 칼에 실려 있다.

혼세영요담은 가문을 두 곳에서 다룬다. 크게는 13대 세력 — 카구라번 같은 번(藩)·대무가. 작게는 배경몰락귀족처럼 PC 한 사람의 출신. 그런데 그 사이, "한 채의 가문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가" 는 어디에도 정리되어 있지 않다.

본 호가 그 사이를 채운다. 네 갈래다.

  • 무가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 당주에서 아시가루까지, 무가의 내부 구조와 직책. (01)
  • 공가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 땅이 아니라 격(家格)과 관위(官位)로 선 교토의 귀족. (02)
  • 이름은 어떤 형식인가 — 가명·성씨·휘(諱)·통칭·가문(家紋)의 여러 층. (03)
  • 어떻게 한 채를 빚는가 — PC·NPC의 가문을 몇 가지 질문으로 구성하는 법. (04)

#해 — 한 줄 테제

"가문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서 왔고 누구에게로 가느냐'다. 핏줄과 이름과 지붕 — 그것을 알면, 한 사람이 왜 그 칼을 드는지가 보인다."


#메타 카드

항목
시리즈zn (단발 시리즈) 제03호
제목가문 특집 — 이름과 핏줄과 지붕
성격지식·분위기형 단발 — 가문 구조·이름의 형식·구성 안내 (규칙 없음)
분량5 문서 (front + 무가 + 공가 + 이름 + 구성) · 읽기 시간 약 18분
블록설 · 해 · 표 · 예 · 향
권위지식(Reference)·분위기(Fiction-Only). 샘플 가문만 옵트인
의존co 참조 (배경 · 세력 · 관계). 새 규칙 없음
본편 버전 요구co >= 1.2
현재 버전v1.3.1 (zn03-VERSION)

#블록 매니페스트

문서블록내용
01 무가설 · 해 · 표 · 향무가의 구조와 직책 — 당주·가독·일문·가로·가신단·낭당·오쿠
02 공가설 · 해 · 표 · 향공가의 격(家格)·관위(官位)·가업(家業)과 전국시대의 현실
03 이름과 가문해 · 표 · 예氏姓·苗字·諱·通称·偏諱·号 6층 + 家紋 + 이름 조립 예시
04 가문 구성해 · 표 · 예몇 가지 질문으로 가문 한 채를 빚는 서사 안내 + 샘플 2채
99 권말 소설「셋째의 이름」 — 통자도 가독도 못 받은 셋째 아들이 제 이름에 스스로 뜻을 새기는 하룻밤

읽는 순서: front → 01 → 02 → 03 → 04. 급하면 04의 질문 목록만 펴도 가문 하나가 나온다.

권말 소설. 이 호 끝에는 「셋째의 이름」(순수 향 소설)이 실려 있다 — 99.


#제작 고지

본 호는 혼세영요담 zn(단발) 시리즈 제3호다. 무가·공가의 구조와 이름의 형식은 실재한 전국·중세 일본의 제도에 기반하되, 영계(靈界)·요마와 얽힌 대목과 샘플 가문은 본 세계관의 픽션이다. 캐릭터 규칙은 정본 배경·위명·세력을 그대로 쓰며, 본 호는 거기에 분위기와 디테일을 더할 뿐이다.


#AI 사용 고지

본 자료의 상당 부분은 기획, 초안 작성, 문장 정리, 교정 과정에서 생성형 AI(LLM)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미지 생성 과정에는 GPT Image 2 모델을 사용했다. 일본어판·영어판 번역에는 Claude Code와 Codex를 사용했다. 최종 편집과 공개 책임은 제작자에게 있다.

AI 활용 저작물에 대한 국내외 법률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법률을 따른다.


#향 — 한 문장

"가문이란, 죽은 자들이 산 자에게 맡긴 한 장의 깃발이다 — 들든지, 내리든지, 그것은 산 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