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갈래의 천하 — 전국과 에도 사이, 봉인된 세계의 네 분기
목차

범위 선언 / 옵트인. 본 호는
co-99-01의 변형(Variant)이다 — CO(전국)의 세력도와 EX3(에도이문록)의 세력도를 잇는 브릿지 설정·픽션이며, 채택 여부와 무관하게co·ex3베이스라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정사(正史)와 세 IF 갈래(IF-A·IF-B·IF-C)는 모두co정본의 세력·타임라인 위에 얹히는 서사이며, 사실 관계가 충돌하면 언제나 정본co가 우선한다.새 능력치도, 새 판정식도, 새 수치 데이터도 만들지 않는다. 본 호는 순수 서사·설정이다 — 등장하는 세력·인물·사건은 모두
co-02-03·co-02-06·ex3등 정본 사실 위에서만 전개하며, 기체·신기·세력의 데이터(스탯·판정)는zn13·co를 재수록하지 않고 링크로만 참조한다.정사도 한 갈래일 뿐이다.
fc10의 표류 원리 그대로 — 정사(세키가하라→쇼군→오사카 전투→도쿠가와 통일→막부의 대요마 관리 체계)와 EX3는 불변 캐논이지만, 세 IF는 그 정사와 갈라지는 별개의 세계선이다. 어느 갈래를 탁자에 올릴지는 GM의 선택에 위임하며, 이 호는 정사·EX3 캐논을 개변하지 않는다.
#설 — 이 호는 무엇인가
전국이 에도로 건너가는 다리에는, 하나의 정사와 세 개의 만약이 걸려 있다.
혼세영요담의 전국 다크판타지(co)와 평화로운 에도의 이문록(ex3) 사이에는 하나의 다리가 있다. 세키가하라와 오사카 전투를 지나 도쿠가와가 천하를 통일하고, 막부가 「영계의 문」을 행정과 은폐로 관리하는 체계를 세우는 — 그 전환의 한 세대다. 이 다리 위에서 대요마 최대 무력이었던 카구라번(神樂藩, co-02-03)은 왜 천하를 탐하지 않고 대요마의 자리로 물러났는가. 이 호는 그 화두 하나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물음에 네 개의 답을 내놓는다. 하나는 실제로 일어난 일(正史)이고, 셋은 「만약 그때 손을 놓았다면」의 갈래(IF)다. 정사는 카구라번이 스스로 칼을 거두고 요마를 봉인하는 방패가 된 길이고, 세 IF는 각각 칼(무가)이 천하를 탐하면, 요괴가 배후에서 천하를 쥐면, 해(태양)가 다시 정치로 떠오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를 그린다. 네 갈래 모두 순수 서사이며 새 규칙은 하나도 없다.
호 구성은 아래와 같다(본 front 다음의 7개 문서).
- 카구라번과 문 — 화두: 대요마 최대 무력 카구라번은 왜 통일이 아니라 대요마로 물러났나 / 영계 3시대와 그 사이의 다리. (
01) - 봉인된 천하(正史) — 정사: 카구라번의 봉인 선택 → 정사 통일 → 막부 대요마 관리 체계의 원형 · 이중 연표 · PC 세 렌즈. (
02) - IF-A: 칼이 천하를 탐하면 — 무가(武家)의 패(覇), 봉인 기술의 독점, 칼끝 위에 세운 천하 · PC 세 렌즈. (
03) - IF-B: 요괴가 천하를 쥐면 — 요마가 배후에서 조종하는 꼭두각시 천하 · PC 세 렌즈. (
04) - IF-C: 해가 다시 떠오르면 — 황권(皇權)의 신위(神威)와 삼가(三家)의 신정(神政) 통치체 · PC 세 렌즈. (
05) - 세력과 손잡이 — 네 갈래 세력 대조표 · 공통 손잡이·무대 · 통합 시나리오 훅(스탯은 링크 참조). (
06) - 권말 소설 — 문 앞에서 갈리는 한순간(순수 향, 진지도 ★★). (
99)
#해 — 한 줄 테제
테제. 전국에서 에도로 건너가는 다리에는 하나의 정사와 세 개의 만약이 있다 — 그리고 그 갈림을 정하는 것은 언제나 한 사람의 손이다.
「영계의 문」은 닫힌 적이 없다(ex3-02-01). 헤이안에는 곳곳에 흐릿하게 열려 있었고, 전국에는 전쟁과 피로 활짝 열렸으며, 에도는 그 문틈에 종이를 붙이고 관인을 찍었을 뿐이다. 정사는 그 「종이와 관인」을 카구라번이 스스로 택한 이야기다. 그러나 문이 열린 채인 이상, 그 앞에 선 자가 손을 거두느냐 쥐느냐에 따라 다리는 네 갈래로 갈린다 — 칼을 거두면 정사, 칼을 쥐면 무가의 패, 문 너머의 것에 손을 내주면 요마의 배후, 문 위로 신을 다시 세우면 황권의 신위.
네 갈래는 동등한 픽션이다. 정사가 가장 유력한 경로일 뿐, 그중 하나가 다른 셋을 「참」으로 만들지 않는다. 어느 손을 그릴지는 GM의 몫이다.
#메타 카드
| 항목 | 값 |
|---|---|
| 시리즈 | zn (단발 시리즈) 제14호 |
| 제목 | 네 갈래의 천하 — 전국과 에도 사이, 봉인된 세계의 네 분기 |
| 성격 | CO(전국)↔EX3(에도) 브릿지 설정·픽션 · 정사(正史) + IF-A + IF-B + IF-C 네 갈래 (순수 서사, 새 룰·수치 0) |
| 갈래 | 정사 = 캐논 인접 픽션 / IF-A·IF-B·IF-C = 비(非)캐논 픽션 (넷 모두 동등, 어느 것도 co 정사를 대체하지 않음) |
| 분량 | 8문서 (front + 정사 1 + IF 3 + 세력·훅 1 + 권말 소설) · 읽기 시간 약 12분 |
| 블록(호 전체) | 설 · 해 · 향 · 표 · 운용 (본 front 문서 자체는 설 · 해 · 향) |
| 권위 | Reference Only (설정 해설) + Fiction-Only (서사 4갈래) + Summary (표). 새 능력치·새 판정 없음 |
| 의존 | co-99-01 권위(Variant) · co-02-03 세력 · co-02-06 타임라인 · ex3 에도 시대 · fc10 표류 원리 · zn13 전설기(데이터 참조) |
| 본편 버전 요구 | co >= 1.2 |
| 현재 버전 | v1.5 (zn14-VERSION) |
#목차
아래는 각 하위 문서의 블록이다(본 front 문서 자체는 설·해·향).
| 문서 | 유형 | 내용 |
|---|---|---|
00 front | 설 · 해 · 향 | 범위 선언 · 메타 카드 · 목차 · 제작/AI 고지 · 향 |
01 카구라번과 문 | 설 · 해 · 향 | 화두: 대요마 최대 무력 카구라번은 왜 통일이 아니라 대요마로 물러났나 / 영계 3시대와 다리 |
02 봉인된 천하(正史) | 설 · 해 · 향 · 표 · 운용 | 정사: 카구라번 봉인 → 정사 통일 → 막부 관리 체계 원형 · 이중 연표 · PC 세 렌즈 |
03 IF-A: 칼이 천하를 탐하면 | 설 · 해 · 향 · 표 · 운용 | IF-A: 무가 패 · 봉인 독점 · 칼끝 위의 천하 · PC 세 렌즈 |
04 IF-B: 요괴가 천하를 쥐면 | 설 · 해 · 향 · 표 · 운용 | IF-B: 요마 배후 · 꼭두각시 천하 · PC 세 렌즈 |
05 IF-C: 해가 다시 떠오르면 | 설 · 해 · 향 · 표 · 운용 | IF-C: 황권 신위 · 삼가 신정 통치체 · PC 세 렌즈 |
06 세력과 손잡이 | 표 · 운용 | 네 갈래 세력 대조표 · 공통 손잡이·무대 · 통합 시나리오 훅(스탯은 링크 참조) |
99 권말 소설 | 향 | 문 앞에서 갈리는 한순간 — 정사와 세 만약이 갈라지는 한 호흡(순수 향, 진지도 ★★) |
읽는 순서: front → 01(화두) → 02(정사) → 03~05(세 IF) → 06(세력·훅) → 99(소설). 탁자 핵심은 02 정사의 이중 연표 + 03~05 세 IF의 갈림 + 06 대조표·훅이다.
권말 소설. 본 호 끝에 순수 향 소설을 싣는다 —
99. 진지도는 ★★(시대 전환의 무게 — 스펙터클이 아니라 「문 앞에서 한 사람의 손이 천하를 가르는」 한순간의 긴장을 그린다).
#제작 고지
본 호는 혼세영요담 zn(단발) 시리즈 제14호다. CO(전국)와 EX3(에도)를 잇는 브릿지라는 착상은 정본의 시대 전환 근거 — co-02-06 타임라인의 전국→에도 이행, co-02-03 세력의 존속·소멸, ex3의 「본편 세력의 에도 잔영」 원칙 — 에 기반한다. 본 호는 순수 서사·설정이며, 새로운 능력치도, 새로운 판정식도, 새로운 수치 데이터도 만들지 않는다. 정사·IF-A·IF-B·IF-C 네 갈래는 모두 Fiction-Only 서사와 Reference Only 해설이며, 등장하는 세력·인물·사건의 사실 관계는 언제나 co-02-03·co-02-06·ex3가 우선한다. 네 갈래 중 어느 것도 co 정사를 대체하지 않는다 — 정사는 캐논에 인접한 재서술이고, 세 IF는 fc10의 표류 원리대로 정사와 갈라지는 별개의 세계선일 뿐이다.
★ 캐논↔신규 구분. 삼종신기·아마테라스·현인신(現人神)·카구라번(神樂藩)·곤류(混流)·엔마도지(閻魔童子)·영계의 문 등은 실재 캐논(co-02-03·co-04-07-16·co-07-03·zn13-08 등)이며 원명을 쓴다. 반면 회신(回神)·삼가(三家) 콘도미니엄·황가 소환권·조정(朝廷) 세력화·신정(神政) 통치체는 IF-C를 위한 신규 서사 개념이며 본문에서 「(신규)」로 표기한다. 특히 회신과 개신을 혼동하지 않는다 — 회신은 신위(神威)가 정치로 재림하는 사건(신규)이고, 개신(改神)은 그 사건이 삼종신기로 육화된 zn13-08의 전설기 「아마테라스노카이신(天照之改神)」(캐논)이다. 삼종신기 중 거울(야타노카가미)은 신기가 아니라 명품(co-07-03·zn13-08의 비대칭 삼위)임도 그대로 존중한다.
#AI 사용 고지
본 자료의 상당 부분은 기획·초안 작성·문장 정리·교정 과정에서 생성형 AI(LLM)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미지 생성 과정에는 GPT Image 2 모델을 사용했다. 본 호는 한국어판을 원본으로 하며, 일본어판·영어판 제작에는 Claude Code와 Codex를 사용했다. 최종 편집과 공개 책임은 제작자에게 있다.
AI 활용 저작물에 대한 국내외 법률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법률을 따른다.
#향 — 한 문장
「문은 닫힌 적이 없다. 다만 그 앞에 선 손이 매번 다른 천하를 골랐을 뿐이다 — 거두면 정사, 쥐면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