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 규환(叫喚)
끓는 물의 호수에 잠긴 자들. 쇳물, 증기, 비명. 그 밑에 너희 영지의 과거가 있다.
캠페인 전체의 전환점. 이 장 이후 플레이어는 "떨어진 것"이 아니라 "끌려간 것"임을 깨닫는다.
본편 참조
보충 내 참조
- 전모: 전제 스포일러 섹션
- 앞 장: 제2장 흑승
- 다음 장: 제4장 초열
#한 줄 요약
영지는 "떨어진" 것이 아니라 "끌려갔다." 그 증거가 호수 바닥의 어촌에 있다.
#장 메타 카드
| 항목 | 값 |
|---|---|
| 장 번호 | 제3장 / 총 5장 |
| 테마 지옥 | 규환지옥(叫喚, Raurava) — 끓는 물·비명 |
| PC 단수 | 시작 4단 → 종료 6단 |
| 세션 수 | 4세션 (9~12세션째) |
| 결계 HP 개시 | 약 50 (중대 위기 임박) |
| 음양사 쇠약도 | 3~4 (백발·수지 떨림 뚜렷) |
| 주민 사기 개시 | 5~6 (2장 결과 반영) |
| 핵심 장소 | 끓는 만(煮え湾), 잠긴 어촌 미즈우라(水浦), 호수 바닥 대신궁 터 |
| 서사 기능 | 전환점 — 100년 전 봉인의 존재 발각 |
| 새 장비 | 방열 경갑, 증기막, 수중 호흡 부적 (한시) |
| 새 규칙 | 해상 항해 판정 · 수중 구역 · 증기 독성 |
#장의 최종 질문
"영지의 과거 죄를 너희는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이 질문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캐릭터에게 던진다. 발견 이후의 태도가 제4장·제5장 전체의 톤을 정한다. GM은 어린 영주 아키히사가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지 면밀히 관찰하고,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그의 심(心) 정렬을 움직인다.
#3가지 수용 패턴 (플레이어 선택 관찰)
| 태도 | 표면 | 결과 |
|---|---|---|
| 인정과 속죄 | "조상의 업을 우리가 진다" | 아키히사 심 → 義·眞 방향. 귀환 엔딩 유리. |
| 부정과 외면 | "그것은 우리 책임이 아니다" | 아키히사 심 흔들림. 주민 사기 -1. 정주·변용 여지. |
| 재해석과 초월 | "업을 딛고 새 땅을 짓는다" | 정주 엔딩 방향. 영계에 영지를 뿌리내릴 의지. |
#4막 구조 요약
[1막] 출항 준비 — 영지 배 수리, 해상 원정대 편성, 결계 바깥 수문 열기
└─ 1세션 (9세션째)
[2막] 끓는 호수 항해 — 옛 어촌 유령선, 규환 수면의 폭발, 해상 조우
└─ 1세션 (10세션째)
[3막] 수중 잔해 탐사 — 어촌 폐허, 봉인석 기록 발견 (100년 전 영지가 봉인한 것의 증거)
└─ 1세션 (11세션째) — ★ 핵심 서사
[4막] 호수 바닥 거대 존재 — 규환 용모(잠긴 존재)와의 대면
└─ 1세션 (12세션째) — 전투·대화·봉인 3선택
각 막의 디테일은 12-01 · 12-02 · 12-03 · 12-04 참조.
#장의 톤 세 마디
-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의 비명." 규환지옥은 바깥의 형벌이 아니라 자신의 고통이 메아리로 돌아오는 장소다. 요마의 비명은 사실 자신의 비명을 듣는 행위다.
- "바다의 기억은 소금보다 오래간다." 100년 전의 일이 여전히 수면 아래에서 끓고 있다. 과거는 영계에서 살아 있다.
- "너희의 조상이 무엇을 덮었는가를 알게 되는 장." 영지의 자부심 "전쟁 한 번 치른 적 없는 평화로운 땅"이 실은 무엇인가를 가라앉히고 잊은 땅이었음이 드러난다.
#규환지옥의 물리
#환경 규칙 (신규)
※ 신규 규칙 — 규환지옥 환경
끓는 수면: 호수의 기본 수온 100도 이상. 피부 노출 즉시 화상. 방열 경갑 필수. 방열 경갑 미착용 시 간합당 [활력] -1.
증기 독성: 수면 위 3m 이내는 증기가 밀도 높게 떠 있다. 증기막(耐氣巾) 미착용 시 판정 때마다 -1 보정. 증기막은 영지 직인 방에서 1장당 핵 1/2 비용으로 제작(1장당 3시간 유효).
수중 진입: 오직 영계 주민의 봉인 부적 + 음양사의 "수문 부적"이 있을 때만 수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체류 시간 제한: 1시간/부적 1장.
비명의 메아리: 규환지옥의 수면은 사방 5km 이내의 모든 비명을 저장한다. PC가 이곳에서 큰 소리를 내면 d10 간합 후 그 소리가 증폭된 채로 돌아온다 (혼란 상태).
#이 장의 신규 상태
| 상태 | 효과 | 해제 |
|---|---|---|
| 화상(火傷) | 활력 -1/간합, 판정 -1 | 수렴약 + 소강 |
| 증기 혼미 | 1회 판정당 -1, 지속 3간합 | 증기막 착용 상태로 휴식 |
| 비명 감염 | 자신의 비명이 메아리로 돌아옴, 심 흔들림 +1 | 규환지옥 이탈 또는 "침묵 부적" 소비 |
#이 장의 개시 조건
제2장 클라이맥스 종료 후 아침. 영지 회의장.
- 흑승의 숲에서 얻은 "수상한 해도(海圖)" 열람 — 옛 영지 해안의 지명이 표시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영지에 해안이 없었다"는 의문을 먼저 품어야 함)
- 음양사 호시노 겐쇼의 꿈의 인도: "끓는 물이 나에게 묻는다. 너는 그 밤의 일을 아는가?" — 도입 독백
- 영지 북단, 결계 외부에 갑자기 수문(水門)이 열려 있음이 보고된다. 수문 너머는 처음 보는 해안. 결계가 그 방향으로 일시적으로 부풀어 있다.
- 영주 아키히사 선언: "배를 띄우자."
#챕터 개시 시 GM 핸드아웃 (플레이어용)
다음을 낭독 (200자 내):
"아침, 결계 바깥에서 짠 바람이 밀려온다. 북단 산림이 있어야 할 자리에 바다가 보인다. 물은 붉게 끓고, 수증기가 기둥처럼 솟아 있다. 음양사 겐쇼가 말한다. "저 물 밑에, 우리 영지보다 오래된 것이 있네." 영주가 묻는다. "배를 띄울 수 있겠는가?" 그는 대답 대신 너희를 돌아본다."
#이 장에서 영지에 일어나는 일
#출항 기간 (장 전체 ~10~14일)
- 결계 HP — 주간 자연 감소 2회 적용 (-6)
- 핵 소비 — 항해 중 결계 유지 핵 공급 불가. 출항 전 핵 재고 6개 이상 권장.
- 음양사 — 수문 부적 유지로 추가 쇠약. 쇠약도 +1 (3→4 또는 4→5)
- 주민 사기 — 배가 돌아오지 않은 일수만큼 -1/주. 돌아오면 +2 급등.
- 영주 아키히사 — 이 장에서 출항대에 동행하지 않는다. 영지 방어를 맡는다. 동행 요구 시 음양사가 만류한다. GM은 이 설정을 반드시 유지 — 진실을 아는 순간 아키히사의 심이 결정되면 안 된다.
#4세션 운영 개괄
#세션 9 — 1막: 출항 준비
- 여는 장면: 결계 바깥 수문 앞. 해도 공유.
- 중심 작업: 배 수리 (조선 판정) + 해상 원정대 편성 (분대 제한)
- 이벤트: 옛 해도의 번역, 해안 주민 중 한 명의 "꿈 증언" (어촌 미즈우라 언급)
- 보스급 조우: 없음. 긴장 조성 위주.
- 끝나는 순간: 출항. 돛이 오르고 결계가 잠시 열린다.
#세션 10 — 2막: 끓는 호수 항해
- 여는 장면: 끓는 해수 위를 항해.
- 중심 작업: 해상 조우 2건 (유령선 1, 규환 수면 폭발 1)
- 이벤트: 어촌 폐허 발견, 닻을 내림
- 보스급 조우: 유령선 선장 카사쿠라(笠倉) (교섭 가능)
- 끝나는 순간: 폐허 수면 위. 수문 부적 준비.
#세션 11 — 3막: 수중 잔해 탐사 ★ 핵심
- 여는 장면: 수중으로 내려감. 증기막, 호흡 부적 착용.
- 중심 작업: 어촌 폐허 수중 탐사 (3개 구역, 각 구역에서 단서 발견)
- 이벤트: 봉인석 기록 발견 (핸드아웃 #3: 100년 전 문서)
- 보스급 조우: "가라앉는 혼" 떼 (중형), 폐 사원의 "녹은 어부" 수령
- 끝나는 순간: 봉인석 위치 확정. 대신궁 터로 향한다.
#세션 12 — 4막: 호수 바닥 거대 존재 ★ 클라이맥스
- 여는 장면: 대신궁 터. 잠긴 본당의 문.
- 중심 작업: 규환 용모 대면 — 전투·대화·봉인 3선택
- 이벤트: 100년 전 봉인의 정체 확인. 선택의 결과가 4장·5장에 직결.
- 보스급 조우: 규환 용모(叫喚龍母) — 장 보스
- 끝나는 순간: 호수 위로 올라옴. 영지로 귀환. 아키히사에게 보고.
#장 수행 후 영지에 남는 것
| 항목 | 달성 시 | 미달 시 |
|---|---|---|
| 봉인 기록 원본 | 확보 (1등급 단서) | 단편 기억만 (2~3등급 단서) |
| 규환 용모의 처우 | 봉인·교섭·토벌 중 선택 기록 | GM이 결정 유보 |
| 영지 북단 수문 | 안정화, 차후 2회 추가 항해 가능 | 붕괴, 결계 HP -5 |
| 핵 획득 | 중급 핵 2~4개 | 1개 이하 |
| 음양사 상태 | 쇠약도 +1 | 쇠약도 +2 |
| 아키히사 심 | 인정 방향 초기 서술 | 부정 방향 초기 서술 |
#연결되는 다음 장치
#제4장 초열(焦熱)로의 브릿지
이 장에서 발견한 봉인 기록은 제4장에서 "이전 표류자들"의 기록과 대조된다 — "그들도 봉인을 덮었던 자들인가"라는 질문. 13-chapter-4-shonetsu 1막에서 봉인 기록의 2차 해독이 시작된다.
#규환류 전수 조건
이 장을 클라이맥스 봉인 선택으로 끝낸 PC는 규환류의 전수 자격을 얻는다. 자격: 규환 용모와의 대화에서 최소 1회 이상 "진심의 비명"을 들려주었고, 마지막에 봉인 또는 화해를 선택했을 것.
#거대 던전 "가라앉은 만다라"와의 연동
가라앉은 만다라는 이 호수 밑의 다른 영역. 본 장에서는 입구까지만 묘사. 1~2층은 본 장 클라이맥스의 여파로 접근 가능. 정식 공략은 4장 이후.
#로맨스 기회
#클라이맥스 선택의 장기 영향
| 선택 | 즉시 보상 | 중기 여파 | 엔딩 영향 |
|---|---|---|---|
| 봉인 재시행 | 중급 핵 3개, 규환류 전수 자격 | 4장 초반 봉인의 진상 단서 배가 | 귀환 엔딩 필수 조건 중 하나 충족 |
| 대화·화해 | 규환 용모의 "도움" 약속 (1회) | 5장 클라이맥스에서 조력자 소환 가능 | 정주 엔딩 유리 |
| 토벌 | 상급 핵 1개, 강력한 무기 (비명의 날) | 규환 용모의 "자식들"이 4장에서 보복 | 변용 엔딩 단초 (비명의 날 집착) |
#GM 서사 체크리스트
- [ ] 1막: 출항이 긴장이 되어야 한다. 영지 뒤에 남는 자들의 불안을 묘사.
- [ ] 2막: 유령선 조우는 곧 자신의 미래임을 암시. 카사쿠라의 "후회"를 PC에게 거울로.
- [ ] 3막: 봉인 기록 발견의 밀도. 세 번 나눠 드러내라 — 암시 → 파편 → 전모.
- [ ] 4막: 규환 용모의 비명은 PC 한 명의 목소리로 들리도록. 그 PC의 심을 흔들어라.
- [ ] 엔딩: 아키히사에게 보고하는 순간, 그의 첫 반응을 정확히 묘사. 그가 돌려보내는 질문 하나.
#실패 시 리커버리
PC가 4막 클라이맥스에서 전멸하거나 봉인 기록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
- 부분 정보 루트: 유령선 선장 카사쿠라가 "전해들은 이야기" 2~3 파편을 넘김 (신뢰도 낮음)
- 대체 재진입: 제4장 2막 또는 3막에서 별도 경로로 기록 확보 기회 재삽입
- 엔딩 영향: 귀환 엔딩 요건 하나 미충족 → 5장에서 "대체 단서 3개" 경로 강요
단, 이 장을 완전히 실패해도 캠페인은 계속된다. Adventure Path 원칙: 각 장은 독립적으로 회복 가능.
#참고 실제 해석
#규환지옥의 교리적 배경
불교 8대지옥 중 제4지옥(규환지옥)은 구라바(Raurava)로, 거짓말·도둑질에 더해 술을 탐한 자가 떨어지는 곳. 이 장에서 영지의 과거 죄가 "술을 탐했다"는 직접 대응은 아니지만, "진실을 덮었다"는 거짓의 죄가 이 지옥과 겹쳐져 있다는 상징.
GM이 이 상징을 얼마나 직접적으로 드러낼지는 테이블에 맞춰 조정. 과도한 교리 설명은 피할 것 — 플레이어가 자신의 해석을 얹게 하라.
#장 진행 시 주의 사항
#페이스 관리
4세션이 부족하다 싶으면 3막의 수중 탐사를 2세션으로 확장할 것. 3막은 이 장의 핵심이므로 급하게 처리하지 말 것. 1·2막을 각각 3/4시간으로 압축하는 것이 차선.
#정보 개방의 순서
봉인석이라는 단어는 3막 중반까지 등장시키지 말 것. 먼저 "가라앉은 어촌" → "100년 된 비석" → "제기에 새긴 문양" → "봉인의 이름"으로 단계적으로 개방. 플레이어가 스스로 조립하는 것이 이 장의 즐거움.
#음양사와의 대화
음양사 겐쇼는 이 장의 모든 단서에 이미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러나 확인이 아닌 공포로. "설마 그것이었는가." 이 독백이 플레이어에게 진실의 무게를 암시한다.
#향(香) · 법(法) · 가이드 · 분기 — 장 총괄 요약
#향 — 규환의 결 (낭독용)
끓는 바다의 수증기는 달지 않다. 쇠와 비린내와 삭은 기름의 단내가 섞여 있어, 콧속에서 침이 고인다. 혀에 닿으면 소금보다 재의 맛. 피부에 얹히면 먼저 따끔하다 — 그리고 한 박자 뒤에 열기가 스민다. 이 "한 박자"가 규환의 리듬이다. 형벌이 먼저 오지 않는다. 먼저 오는 것은 기억이다.
수면은 검붉다. 붉은 기름막 아래 검은 물이 있고, 그 아래는 아무도 모른다. 가끔 수면이 볼록하게 부풀었다가 터지면, 수증기 기둥 속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한 조각 튀어나온다. "여보게." "돌아오너라." "미안하다." — 누구의 목소리도 아닌, 그러나 들은 사람 각자의 어머니·아버지·스승의 목소리다. 이 환청이 이 장의 향이다.
#법 — 규환의 규칙 (GM 핸드오프)
이 장의 3대 신규 규칙은 다음과 같다:
- 해상 항해 판정 — 1·2막 공통. 조타 + 판단 2d10. 실패 시 항로 +1일 지연, 핵 -1.
- 수중 구역 규칙 — 3·4막 공통. 본편 05-05 차용. 화기 불가, 체술 +2, 활력 소모 2배, 시야 반경 반감.
- 비명 감염 — 규환 전역. d10 간합 후 자신의 비명이 메아리로 돌아온다 (상태: 심 흔들림 +1).
#가이드 — GM 권장 운영
- 1막 출항은 의식(儀式)처럼 묘사. 선약식, 배의 명명, 음양사의 인봉.
- 2막 항해는 고립감이 주제. 결계에서 떨어져 나올수록 밤이 짙다.
- 3막 수중은 발견의 세션. 한 정보에 한 감정이 따라붙도록 설계.
- 4막 대면은 적이 아닌 비극. 규환 대왕의 공격은 "공격"이 아니라 "호소"임을 연출.
#분기 — 장 내 3대 선택점
| 분기 | 위치 | 선택지 | 영향 축 |
|---|---|---|---|
| 카사쿠라 처우 | 2막 말 | 교섭 / 무시 / 공격 | 요마 파트너·로맨스·사기 |
| 봉인석 기록 공개 | 3막 말 | 즉시 공개 / 은폐 / 부분 공개 | 주민 사기·아키히사 심·장기 엔딩 |
| 규환 대왕 대면 | 4막 말 | 재봉인 / 화해 / 토벌 | 귀환·정주·변용 엔딩 축 |
#장의 독립 전개 가이드 (Out-of-order 플레이)
GM이 이 장을 캠페인의 세 번째가 아닌 순서(예: 제2장과 맞바꾸거나, 앞당기거나)로 운영하려는 경우:
#앞당겨 2장으로 쓰는 경우 (PC 2~4단)
- 규환 대왕의 HP 30% 감소, 공격 판정 -1
- 수중 체류 시간 2배 연장 허용
- 봉인석 기록은 반(半) 해독만 가능 (나머지는 후일 회수)
#뒤로 미뤄 4장으로 쓰는 경우 (PC 6~8단)
- 규환 대왕의 형태 2 추가 (수면 위 거신)
- 규환 수면의 폭발 범위 1.5배
- 봉인석 기록 해독 판정 난이도 +1
#독립 one-shot으로 쓰는 경우
- 1막 축약 (30분 이내): 해도 + 선약식만
- 2막·3막 결합: 같은 세션에 항해-잠수 수행
- 4막은 원형 그대로
#플레이어 공개 가능 정보 (챕터 오프닝)
GM이 세션 1 오프닝에서 플레이어에게 줄 수 있는 정보:
- 결계 북단에 바다가 "나타났다" (지리적 이상)
- 해도가 제2장 종료 시 얻어졌다 (획득 출처 명기)
- 음양사가 이 해역을 어렴풋이 알고 있다 (이유는 나중에)
- 수문 부적은 음양사의 쇠약을 댓가로 제작된다 (비용 명기)
주지 말 것 (이것이 발견의 즐거움):
- 100년 전 봉인의 존재
- 규환 대왕의 정체 (옛 영지의 마지막 어부)
- 이 영지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끌려간" 것이라는 진상
- 엔마도지 봉인의 다른 두 축이 본편 세계에 있다는 사실
#다음 장(제4장 초열)로의 연결 단서 4개
이 장이 끝날 때 플레이어가 가져가야 할 4개 단서:
- 봉인 기록의 "두 번째 축" 언급 — "이 해역 바깥에 하나 더." → 제4장 1막에서 추격.
- 겐쇼의 악몽 증언 — "불꽃 아래에서 뼈가 울고 있다." → 제4장 테마(초열) 선제시.
- 카사쿠라의 경고 (교섭 성공 시) — "남쪽으로 가지 마라. 그쪽은 불이다." → 제4장 방향 암시.
- 규환 대왕의 유언/약속 — 선택지에 따라 다른 형태. → 제4장 조력·저주 축.
"비명은 바깥에서 오지 않았다. 수면 아래, 우리가 덮은 입들에서." — 호시노 겐쇼, 제3장 3막 종료 시 독백
"너희의 영지가 '평화'였다면, 그 평화는 누군가의 침묵 위에 지어진 것이다." — 규환 대왕의 첫 말, 4막 대면 시 선제 독백
"물이 끓는 것은 분노가 아니다. 기억이 아직 식지 않았을 뿐이다." — 카사쿠라 (교섭 성공 시), 배가 돌아설 때 남기는 말
#부록 — 시간 간합 요약 (장 단위)
#규환지옥 간합 표
| 간합 대상 | 시간 단위 | 실제 적용 |
|---|---|---|
| 수문 부적 | 1시간/장 | 수중 체류 최대 시간 |
| 증기막 | 3시간/장 | 증기 독성 면역 시간 |
| 방열 경갑 | 영구 (훼손 외) | 끓는 물 면역 |
| 비명 메아리 발동 | d10 간합 | 비명 발화 후 |
| 영적 열상 | 2간합 | 녹은 어부 공격 후 |
| 비명 감염 | 2간합 (고정) | 규환 대왕 형태 2 공격 후 |
| 본당 성역 체류 | 호흡 부적 3시간/장 | 성역 환경 보정 |
| 본당 붕괴 후 탈출 | 3간합 | 탈출 강제 판정 기한 |
#이 장 전체 판정 체크
| 판정 유형 | 주사위 | 기본 난이도 |
|---|---|---|
| 조선 (1막) | 2d10 + 기술 | 12 |
| 해상 항해 (1·2막) | 2d10 + 판단 | 11 |
| 수중 행동 (3·4막) | 2d10 + 체술 +2 | 13 |
| 봉인 의식 (4막) | 2d10 + 공덕심/2 | 14 |
| 교섭 (전 막) | 2d10 + 심문력 | 대상마다 다름 |
| 심 흔들림 저항 | d100 vs 심 수치 | — |
| 활력 소모 체크 | d10 | 7+ |
#보너스 — 5인 테이블 감상 로그
준: "표류"가 아니라 "견인"이었다는 게 너무 크네.
하나: 지켜야 하는 영지가 그냥 피해자가 아니었다는 거잖아.
쿠로: 제3장은 영계를 보는 장이 아니라, 영지를 다시 보는 장이기도 하거든.
전체 대화: 80-09 마일스톤 감상 로그 중 제3장 종료 후 — 우리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끌려간 것이라면.
"규환은 바다의 지옥이다. 그러나 이 바다는 우리 영지의 본래 땅이었다. 우리가 지옥을 방문하러 간 것이 아니다. 우리가 고향의 묘지를 방문하러 간 것이다." — 음양사 호시노 겐쇼, 3장 개시 회의의 마지막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