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보상 · 에필로그 · 후일담 — 캠페인 종결
최종 문서. 엔딩별 보상 처리 · 5년/10년/세대 후 서사 · 캠페인 정식 종결 절차.
본편 참조
- 참고: 삼도육심
- 이 보충 내: 설계 노트 § 엔딩 설계 · 전제 · 4막 · NPC
#문서 목적
본 문서는 4막에서 확정된 엔딩을 긴 시간 궤적으로 잇는다. 5년 후, 10년 후, 한 세대(25~30년) 후의 구체적 세계 상태를 제시하여 캠페인 종결의 여운을 완성한다.
GM은 본 문서를 플레이어에게 전부 낭독하지 않는다. 엔딩별로 선택된 섹션만 활용. 나머지는 "후일담이 더 있으나 오늘은 여기까지"의 여백으로 남겨둔다.
#엔딩 확정 후 즉시 보상 처리
#캠페인 종결 자원 정리
4막이 끝난 시점에 PC가 보유한 자원을 정리. 다음 항목은 캠페인 최종 기록에 남김:
- PC 단수: 최종 단수 기록. 10단 위명 선언자는 "위명 달성"으로 특기.
- 삼도육심 확정: 캠페인 종료 시점 확정 상태 기록.
- 로맨스 상태: 결혼/교제/이별 구분 기록.
- 주요 자산: 카미조 가문 유물, 사이고의 거울 조각, 염주 인수 여부 등.
- 영지 상태: 주민 수, 결계 HP 최종값 (엔딩에 따라 의미 변화), 영토 범위.
이 정리는 캠페인 종결의 기록 의식이다. GM은 플레이어와 함께 천천히 확인.
#위명 선언자 처리
10단 위명 선언자는 본편 04-05-prestige.md 원칙에 따라 서사에서 퇴장한다. 퇴장의 구체적 형태:
- 사망: 엔딩 A의 희생 선택 1 (즉사).
- 초월: 엔딩 A의 희생 선택 2 (영계 잔류), 엔딩 B의 수호자 승화.
- 은거: 엔딩 A 귀환 후 영지 외곽의 암자로 은거. 평범한 삶 포기.
- 전설화: 5년 후 시점에 이미 실존 여부가 흐려진 상태. 영지인의 이야기 속에만 존재.
각 PC 위명 선언자별로 하나 선택. 플레이어 의견 반영.
#엔딩 A (귀환) — 5년 · 10년 · 세대 후
#5년 후 — 영지 재건 완료
#영지 상태
카가미야마 영지는 본편 세계에 안정적으로 정착. 주변 영지와의 외교 재개 완료. 인구: 표류 전 수준 80% 회복. 영계 기억 보유자는 여전히 30% 수준 유지.
#아키히사
21세. 정식 당주 지위 확정. 결혼. 아내는 본편 세계 주변 영지의 여식 또는 영지 주민 출신 (GM·플레이어 협의). 첫 자녀 탄생 예정.
한쪽 눈의 상실은 완전 수용. 의안(義眼) 없이 검은 눈가리개로 단순 커버. 영지민은 이를 "영지의 상징"으로 존중.
#봉인석 상태
거울 연못 아래 봉인석. 금이 완전히 닫혀 있음. 매년 3월 14일 카미조 가문 제의 진행. 주민 전체가 모여 원정대의 이름을 부른다.
#생존 PC
위명 미선언 생존자의 5년 후 행적:
- 영지 정착: 가정을 꾸림. 자녀 출산. 평범한 삶.
- 재야 활동: 영지를 떠나 떠돌이 음양사·재야 무사로. 가끔 편지로 소식 전함.
- 신사 근무: 호시노 겐쇼 옹의 후계로서 신사 유지. 결계 보강.
- 교관: 아키히사의 자녀 교육. 검술·예법·역사 전수.
#겐쇼의 자리
겐쇼가 위명 선언한 경우: 신사 단에 염주 안치. 49일 제의 완료 후 정식 봉납. 매일 아침 아키히사 또는 지정 PC가 참배.
겐쇼 생존 경우 (드문 루트): 5년 후 자연 사망. 평온한 임종. "내 일은 다 했소이다"가 마지막 말.
#로맨스
인간 파트너와 결혼한 PC: 아이 출산. 평범한 가정. 요마 파트너를 두고 온 PC: 매년 3월 14일 꿈에서 만남. 에필로그의 서정적 요소.
#10년 후 — 세대 교체 준비
#영지 상태
아키히사 26세. 둘째 자녀 탄생. 영지는 완전 자립. 본편 세계의 정치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중견 영지로 성장.
인구: 표류 전 수준 110% 달성 (회복을 넘은 성장). 영계 기억 보유자는 노화와 자연 사망으로 20%로 감소.
#위명 선언자의 이야기 변형
5년째까지 생생했던 위명 선언자의 기억이, 10년차에는 이미 전설의 형태로 변형:
- 겐쇼 옹의 봉인 의식은 "신령 강림"으로 미화.
- PC 위명 선언자의 희생은 "문을 막은 영웅"으로 각색.
- 실제 사건의 세부는 흐려지고, 이야기의 형태로 정착.
아키히사는 이 변형을 막지 않는다. 이야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임.
#봉인석 점검
10년차에 카미조 가문의 봉인석 중간 점검 실시. 아키히사가 직접 거울 연못에 들어가 봉인 상태 확인. 이상 없음.
이 점검에서 아키히사는 — 자기 잃은 눈이 봉인석에 있음을 감지. 봉인의 일부가 된 것. 슬프지 않다. 감사의 기도.
#자녀 교육
아키히사의 장자 (5~6세)에게 영계 이야기 전수 개시. 아직 어린이용으로 순화된 버전.
#PC 세대 전환
위명 미선언 생존 PC들은 30대 중후반. 일부 PC 자녀가 청년기 진입. 본편 캠페인 전환의 기반.
#한 세대 후 (25~30년) — 기억의 전환
#영지 상태
아키히사 41~46세. 중년의 당주. 장자 카미조 아키무네(가칭) 20대 초반, 차기 당주 수업 중.
영지 인구 150%까지 성장. 완전히 "본편의 영지"로 동화. 영계 경험자 1세대의 생존자 15% 수준 (노년).
#아키히사의 변화
한쪽 눈의 상실에 익숙. 얼굴 주름. 체격은 단단함. 그의 동생·자녀는 그를 "전설의 당주"로 존중한다.
아키히사는 이 즈음 — 봉인석 앞에서의 기도 시간이 길어짐. 옛 원정대 이름을 부르는 것. 그들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 것.
#세대 전환의 상징
카미조 가문의 봉인 제의가 정식 축제로 정착. 매년 3월 14일 "봉문제(封門祭)". 영지 전체의 휴일. 사실상의 영지 건국 기념일.
#생존 PC의 최후
위명 미선언 생존 PC는 이 즈음에 노년. 자연 사망 개시. 아키히사는 이들의 장례를 정성스럽게 치름.
영지 외곽 언덕의 원정대 기념묘지 건립. 여기에 모든 원정 PC의 이름이 기록. 실존한 자도, 위명으로 사라진 자도, 자연 사망자도 함께.
#후속 캠페인 가능성
한 세대 후의 상황은 본편 세계의 엔마도지 2차 위기 직전. 남은 2축 중 1축이 흔들릴 징조. 카미조 아키무네가 차세대 주인공 후보.
후속 캠페인 힌트: 아키무네와 PC 세대 자녀들이 엔마도지 2차 봉인의 PC가 될 수 있다. 본 캠페인의 생존 PC는 은퇴한 전설로서 자문 역할.
자세한 후속 캠페인 구조는 본 보충 범위 외. GM이 원하면 별도 구축.
#엔딩 B (정주) — 5년 · 10년 · 세대 후
#5년 후 — 영계 영지의 초기 정착
#영지 상태
영계 카가미야마 영지. 영계 토착 환경에 적응. 주민 대부분 적응 완료. 거부자·도망자의 후폭풍 소화.
인구: 초기 정주 주민의 유지. 영계 태생 신생아 약 20명. 이들은 "영계 태생 1세대".
#아키카미 (재명명된 아키히사)
21세 외모. 그러나 늙지 않음. 영지민과의 거리감이 점차 형성 — 자녀가 없고, 시간이 다르기 때문.
일상:
- 낮: 영지 순회. 주민과의 짧은 만남.
- 밤: 영지 중앙에서 결계 유지 (경계석 역할).
- 새벽: 신사에서 겐쇼의 염주 한 알씩 옮기기.
#겐쇼의 생존 (정주 루트의 축복)
겐쇼는 영계 협정의 공물로 잔여 수명 -5. 5년차에 여전히 생존. 70대 중반의 평온한 노인.
이 시기의 겐쇼:
- 신사에서 소규모 수업. 영계 태생 아이들에게 음양 기초 전수.
- 흑암의 노승 현조와 친교. 두 "겐쇼"의 대화는 영지의 일상 풍경.
- 건강 양호. 쇠약도 5~6 수준 유지.
#흑암의 노승 현조
정주 엔딩의 주요 NPC로서 정식 영지 정착. 신사 옆 작은 암자 건립. 정식 주지(住持). 영지 주민의 불교 의식 집전.
#무명의 자리
봉인석은 경계석으로 전환. 무명은 돌 안에서 "경계의 의지"로 존재. 가끔 아키카미와 침묵의 교류.
#생존 PC
정주 PC는 영지에서 평범한 삶. 주민과 가정을 꾸림. 영계 태생 자녀 출산 가능.
#로맨스
인간 파트너 + 정주 수락: 영지 내 가정. 평화롭다. 인간 파트너 + 정주 거부: 이미 이별 완료. 5년 후에는 그 슬픔이 가라앉고 있음. 요마 파트너: 정식 혼인. 혼종 가문의 시조.
#10년 후 — 영계 영지의 성숙
#영지 상태
영계 카가미야마 영지 정주 10년. 완전 정착. 영계 태생 아이들 50~80명 규모의 첫 세대.
#아키카미
21세 외모 유지. 그러나 주민들이 점차 그를 신격으로 대하기 시작. 공식적 접촉보다 의례적 접촉 증가.
아키카미의 고독:
- 결혼 불가 (인간 자격 없음).
- 노화 없음 → 또래 없음.
- 주민과의 거리감 증가.
이 고독은 정주 엔딩의 대가 중 무거운 것. 행복이 아니다.
#겐쇼의 퇴장
겐쇼는 10년차에 80세 전후. 자연 입멸. 신사에서 조용히 눈을 감음. 마지막 대사:
"…아키히사 도련님… 이제 아키카미라 불러야지요. …참 오래 살았소이다. 참 고마운 삶이었소."
아키카미는 겐쇼의 장례를 친히 주재. 염주는 아키카미의 손에 영구 소유. 매일 아침 한 알씩 옮기며 기도.
#영계의 일상
영계 태생 아이들의 특징:
- 반(半) 영계 체질. 본편 세계로 나가면 생존 불가.
- 영감 있음. 요마·정령과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 수명은 인간과 유사 (60~80년).
영지의 농업: 영계 토양에 맞는 식물 재배 성공. 영계 쌀·영계 채소가 개발됨. 본편과 다른 맛.
#봉인석 · 무명
경계석으로서의 봉인석. 매일 아키카미가 접촉. 무명의 의지가 아키카미에게 경계의 상태를 전달.
무명은 — 아키카미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된다. 두 영속적 존재의 침묵 속 교류.
#생존 PC
정주 10년차 PC. 대부분 가정·직업 안정. 일부는 영지 대표·관료로 승격. 일부는 은거.
로맨스 파트너와의 가정은 안정. 요마 파트너 커플의 아이는 혼종 아동. 영지의 특별한 존재.
#한 세대 후 (30년) — 기억의 재구축
#영지 상태
영계 정주 30년. 초기 정주 주민의 절반이 사망. 영계 태생 2~3세대가 영지의 주력.
중요 변화: 영계 태생 세대는 "본편 세계"를 전혀 모른다. 본편 세계는 그들에게 전설 속의 조상의 땅. 그리움이 없다.
#아키카미
21세 외모. 그러나 태도에 깊이 — 100년쯤 살아가는 존재의 여유. 주민은 그를 신격으로 대하되, 친근함도 유지. 어려운 균형이지만 아키카미가 노력.
아키카미는 이 시기에 새로운 역할 — 영계 태생 세대의 유일한 "살아있는 역사 증인". 그가 없으면 영지의 시작을 누가 기억할 것인가.
#생존 PC의 퇴장
정주 PC는 60~70대. 자연 사망 개시. 영지 묘원의 첫 세대.
아키카미는 각 PC의 장례를 친히 주재. 묘비명을 직접 썼다. 묘비에는 영지의 진짜 시작, 1~4장의 고난, 5장의 선택이 한 줄씩 기록.
#겐쇼의 자리 (기억으로만)
겐쇼의 염주는 이제 성물. 영지 신사의 본전에 안치. 영계 태생 세대는 이 염주를 "영지의 창세 유물"로 인식.
#흑암의 노승 현조의 퇴장
노승 현조는 25년차 즈음 자연 입멸. 장수. 그의 암자는 새로운 주지가 계승. 영계 토착 불교 교단의 본사 확대.
#요마 거주민의 증가
정주 30년차에 요마 주민 수 증가. 일부 요마가 영지 정식 시민권 획득. 혼종 가문도 3대째로 이어짐. 영지는 인간-요마 공존 공동체로 진화.
#후속 캠페인 가능성
영계 정주 50년 후, 영지의 새 세대가 조상의 이야기를 찾아 무간 황무지로 여행. 그들의 "길 찾기"가 새 캠페인의 개시.
본 보충은 후속을 전제하지 않음. GM이 원하면 별도 구축.
#엔딩 C (변용) — 5년 · 10년 · 세대 후
#5년 후 — 영지와 변용자의 첫 재회
#영지 상태 (본편 세계)
영지는 엔딩 A와 유사하게 본편 세계 귀환. 그러나 위명 선언자 없음 → 봉인 재설치는 변용자들이 담당. 따라서 아키히사의 눈은 상실되지 않음.
인구: 표류 전 80% 회복. 영계 기억 보유자 40% (변용자 기억으로 인해 자연히 기억 강화).
#아키히사
21세. 양쪽 눈 정상. 결혼. 자녀 탄생. 엔딩 A보다 외적으로는 더 평범한 영주.
그러나 내적으로는 변용자에 대한 책임감이 그의 정체성의 핵심. 매년 3월 14일 변용자 이름을 부르는 의식을 가장 장엄하게 거행.
#변용 PC (1~3명)
5년차 변용자의 상태:
- 무간 황무지에서 봉인석 옆 상주.
- 린린 (해당 시) 동반자 관계.
- 사이고 유키미치는 이미 소멸 완료 (변용 직후). 변용자가 사이고의 역할 인수.
- 꿈을 통한 영지 방문 월 1~2회.
#꿈의 재회 의식
영지 신사에서 매년 3월 14일 밤, 꿈의 의식 수행. 당번 주민(또는 아키히사 본인) 1인이 신사 안에서 잠듦. 변용자와의 꿈속 대화. 대화 내용은 기록되어 영지에 전승.
5년차 첫 번째 의식에서 변용자의 메시지:
"…잘 지내고 있소이다. 외롭지 않소이다. 사이고 옹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소. 내년에 또 만납시다."
#로맨스 파트너
인간 파트너 + PC 변용: 본편 귀환. 파트너는 평생 독신 또는 재혼. 5년차에는 아직 슬픔 강함. 요마 파트너 + PC 변용: 요마 파트너가 변용자와 동반 영계 거주. 커플 루트.
#생존 PC
비변용 생존 PC는 엔딩 A의 생존 PC와 유사한 삶. 단, 변용자에 대한 기억이 그들 서사의 중심.
#겐쇼
겐쇼는 변용 엔딩에서 자연 소진 완료. 5년차 이미 추모 5주기.
#10년 후 — 변용자의 정착
#영지 상태
본편 세계 영지 10년차. 엔딩 A와 유사. 인구·경제 정상화. 그러나 매년 3월 14일 의식의 비중은 엔딩 A보다 큼.
#변용자의 성숙
10년차 변용자:
- 무간 생활에 완전 적응. "피곤한 목격자"의 태도가 자리잡음.
- 사이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 가끔 새로운 표류자가 올까 기다리는 시간.
- 린린과의 관계 깊어짐. 로맨스 또는 친구 관계 확정.
- 월 1회 꿈의 의식에서 영지에 메시지 전달.
#아키히사와의 꿈 대화
아키히사는 이 시기에 변용자와 긴 꿈 대화 가능. 10년차 아키히사의 주요 고민을 변용자가 들어준다. 변용자는 영지의 의사결정에 간접 참여하게 됨.
#후보의 등장 (시간이 생긴 자)
10년차에 본편 세계 다른 지역에서 2차 표류자 조짐. 아직 확정은 아니나, 징조.
이 징조는 변용자와 아키히사 모두가 감지. 긴장감이 생김. 변용자가 역할을 할 때가 올 수 있다는 예감.
#한 세대 후 (30년) — 계승의 완성
#영지 상태
30년차. 아키히사 46세. 장자 카미조 아키무네 20대. 차기 당주 수업 중. 3대째 봉문제가 정립.
#변용자의 성숙
30년차 변용자:
- 무간에서 거의 "토박이". 사이고 같은 존재로 완전 변모.
- 의식이 희미해지고 있음. 자기가 누구였는지의 기억이 옅어짐.
- 다만 영지의 이름과 아키히사의 이름은 마지막까지 기억.
- 린린은 여전히 동반. (변용자의 의식이 옅어질수록 린린이 대신 기억해 줌.)
#2차 표류자의 등장
30년차에 본편 세계의 다른 지역(먼 영지)이 2차 표류. 엔마도지 2축이 흔들림. 해당 영지가 영계에 떨어짐.
변용자는 — 손님을 맞이한다. 사이고가 그들에게 했던 것처럼.
"…오시었소이다. 30년 만에… 손님이오."
변용자의 루프가 완성된다. 이야기의 보존자로서의 역할.
#영지의 후속
본편 세계의 카가미야마 영지는 30년차에도 안정. 그러나 2차 표류가 발생했음을 알고 —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논의 시작.
후속 캠페인은 2차 표류 영지의 이야기. 그들이 영계에 떨어져 변용자를 만나는 시점에서 시작할 수 있다.
#변용자의 최후 (선택적 — 50년 이후)
선택적 에필로그: 변용자의 의식이 50년 후 완전히 녹아 무간의 일부가 됨. 그러나 이는 본 보충의 공식 설정이 아님. GM 재량.
#캠페인 정식 종결 절차
#종결의 6단계
#단계 1 — 엔딩 낭독 (GM 주도)
4막의 엔딩 낭독문을 GM이 천천히 낭독. 플레이어는 듣기만.
#단계 2 — 캐릭터별 에필로그 공유
각 플레이어가 자기 캐릭터의 5년·10년·세대 후 모습을 1~3분씩 공유. GM은 이것을 메모하여 후속 사용 가능.
#단계 3 — NPC 후일담 확인
아키히사, 겐쇼, 주요 NPC의 운명을 GM이 한 번 더 짚어 줌. 플레이어가 질문하면 답함. 길게 끌지 않음.
#단계 4 — 세계 상태 요약
5년/10년/세대 후의 영지 상태 요약. GM이 간결하게 전달. 플레이어의 의견 반영하여 일부 조정 가능.
#단계 5 — 여백
1분 이상의 침묵.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떠나보내는 시간. GM은 아무 말 하지 않음.
#단계 6 — GM의 종결문
"…이야기는 여기서 멈춘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 산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 너희가 기억하는 만큼이다."
"…고생했다. 이 자리에 함께 있어 줘서 고맙다."
끝.
#캠페인 기록 의식 — 선택적
GM은 캠페인 종결 후 PC 기록을 정식 문서화 제안 가능:
#기록 문서 형식
- 영지 일지(領地日誌): 1~5장을 간결히 요약. 주요 사건과 선택.
- 원정대 명부: PC 전원의 이름·단수·퇴장 방식.
- NPC 최후록: 주요 NPC의 마지막 모습.
- 에필로그 요약: 5년·10년·세대 후 상태.
이 기록은 플레이 그룹의 추억물. 향후 후속 캠페인의 기반.
#후속 캠페인 연결 — 가능성
#엔딩 A 후속: "2차 봉인의 계승자"
한 세대 후 본편 세계. 엔마도지 2축이 흔들린다. 아키무네와 PC 세대 자녀들이 PC. 본 보충 PC는 은퇴한 전설, 자문 NPC.
톤: 청춘 · 계승 · 선조의 부담.
#엔딩 B 후속: "영계 영지의 조상 찾기"
영계 정주 50년 후. 영계 태생 신세대가 조상의 흔적을 찾아 무간 황무지로 여행. 아키카미는 후반부에만 등장하는 존재.
톤: 뿌리 찾기 · 기억의 계승.
#엔딩 C 후속: "2차 표류 영지의 손님"
한 세대 후, 다른 영지의 2차 표류. 이들이 영계에 떨어져 변용자를 만난다. 변용자는 지성체 NPC로 운용.
톤: 반복 · 계승 · 새 선택.
#공통 후속: "엔마도지 3축 재정비"
세 엔딩의 흐름과 무관하게, 엔마도지 봉인 체계 자체의 유지를 주제로 한 후속. 여러 영지·파티가 등장하는 큰 스케일 캠페인.
톤: 서사시 · 체계의 유지.
본 보충은 후속 캠페인을 전제하지 않음. GM·플레이어 의지에 따라 자유.
#제5장 전체 참조 링크
#본편
#본 보충 내 메타
#본 장
#관련 NPC
#최종 GM 공지
#캠페인 종결 후 — 플레이 그룹에게
본 캠페인은 여기서 끝난다. 후속 캠페인은 선택 사항. 오늘의 캠페인의 여운을 충분히 누린 후에 다음을 생각하시기를.
본 보충이 다룬 것은 하나의 영지, 다섯 주급 적대자, 다섯 장의 고난, 세 엔딩. 모든 경로가 준비되지 않은 채 플레이어 앞에 펼쳐졌고, 플레이어의 선택이 하나의 길을 만들었다. 그 길이 — 오늘의 이야기다.
#저작자 후기
본 장은 "완전한 해피엔딩의 부재"를 기본 원칙으로 한다. 각 엔딩의 대가는 서사 설계자가 의도적으로 설치한 것이다. GM이 이 대가를 흐리는 것은 본 보충의 의도와 배치된다.
그러나 "비극으로만 끝나는" 캠페인도 아니다. 각 엔딩은 얻는 것이 분명히 있다. 그 얻은 것을 PC가 어떻게 안고 살아가는가 — 그것이 에필로그의 주제다.
#보너스 — 5인 테이블 감상 로그
하나: 전 결국 사람 때문이라고 봐요.
준: 시스템이 사람을 그렇게 보게 만들었어요.
쿠로: 정주 엔딩은 강렬해서 남는 게 아니라, 살아야 해서 남는 엔딩이다.
전체 대화: 80-09 마일스톤 감상 로그 중 엔딩 후 — 우리는 왜 정주를 골랐고, 무엇이 남았나.
#종결의 단 한 줄
"무간은 끝이 없는 곳이 아니었다. 무간은 선택이 끝나지 않는 곳이었다. 그대들은 선택했다. 그것으로 — 충분하다."
— 제5장의 마지막 문장.
캠페인 종결. 고생했다. 이 자리에 함께 있어 줘서 고맙다.